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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자면서 엉엉 울었어요

으앙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9-01-03 14:57:13

꿈속에서 이혼한 남편놈이랑 그년이랑 둘이 등장해서

지난날 현실에서 한거 똑같이 나한테 하더라구요.

내 처지가 처량하고 분하고 너무 슬퍼서

정말 엉엉 소리내어 울었네요

잠에서 깨어보니 눈물범벅에

얼마나 울었으면 눈이 퉁퉁붓고 흑


둘째아이 낳자 마자 남편놈 바람핀거 알았는데

그년이 남편 조정해서 집에 생활비도 못주게 하고

나보고 벌어쓰라고 해서 간난아이 두고 돈벌러 나가야 했었거든요.

거기에 그 둘의 패악질


정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오후 이시간까지 마음이 무겁네요







IP : 121.148.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 3:00 P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저도 과거에 힘들었던 일이 꿈에 그대로 나와서 엉엉 울었어요. 꿈해몽 찾아보니까 내가 엉엉 우는 꿈은 좋은 꿈이래요. 그래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힘들었던 과거의 그 일과 완전히 이별하려고 그런 꿈을 꾸고 한바탕 울었구나 생각하려고요.

  • 2. 에휴~
    '19.1.3 3:01 PM (211.247.xxx.19)

    한시 바삐 원수들 기억을 깨끗이 잊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별개로 두 냔놈은 손발이 오그라지고 거지돼서 길거리로 나 앉길 빌어요.

  • 3. ..
    '19.1.3 3:03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엿안먹이고 고스란히 당했어요? 때를 잘 보고 있다 빅엿을 날리세요. 그들이 천년만년 좋게 붙어있지 않아요. 저도 두고 보는 ㄴ 하나 있어요. 개학하면 대딩 아들 찾아가서 엄마 친구라고 밥 사 줄 거예요. 사진도 찍고요. 아들 장가갈 때라도 복수 할거예요

  • 4. 아주
    '19.1.3 3:1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아주 좋은 꿈 입니다
    그 울음 으로 그들과의 악연은 힛어졌을거예요
    앞으로 꽃길이 펼쳐질 겁니다

  • 5. ..
    '19.1.3 3:18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님을 위해서도 복수는 필요해요. 방법을 찾아 보세요

  • 6. ㅁㅁㅁㅁ
    '19.1.3 8:38 PM (115.143.xxx.96)

    현실에선 어찌어찌 잊은듯 살아도
    꿈에서까지 잊혀지기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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