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19.1.3 1:44 PM
(124.58.xxx.208)
연세 많으신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작은 일 하나 생기면 반복해서 말을 하는 편입니다. 삶에서 별로 이야깃 거리가 없거든요. 안타깝지만 그게 대화의 방법인거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2. 네
'19.1.3 1:4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그냥 서비스센터 전화하면 되는데
3. m호
'19.1.3 1:44 PM
(1.236.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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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
진지하게 듣고 담아두지말고
좀 모자란 사람이 헛소리 하는구나 ..하세요.
듣고싶은 음악으로 정화하시구요.
4. ....
'19.1.3 1:46 PM
(175.223.xxx.224)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의 기는 입으로 모이는 법입니다.
5. ㅇㅇ
'19.1.3 1:52 PM
(118.176.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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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서비스센터 연락해 as받으세요.
그 다음에도 안 따뜻하면 보일러 갈아야 하나?
일단 기사 왔다가면 잔소리 줄어들지 않을까요?
6. 말을 못참음
'19.1.3 1:57 PM
(218.233.xxx.253)
왜 그러는 걸까요? 특히 기분나쁘거나, 우울한 경우, 꼭 옆 사람에게 말해주는 친절함...
가끔 미칠것 같아요..
같이 괴로워 하자는 건지...
7. ..
'19.1.3 2:08 PM
(219.255.xxx.25)
한마디로
다른 할일없고 그것만 생각하셔서 그럽니다ㅡ
시어머니도 말 하면 그말이 실행될때까지
계속 달달하십니다..
성질급하고 다른사람사정을 생각하지않는..
나한테 신경안쓴다는징징..ㅈ
8. 전화 못 거시나?
'19.1.3 3:03 PM
(1.238.xxx.39)
왜 그런걸 다 자식에게 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음.
친구에게 전화 걸어 수다는 떠시면서?
안경끼고 보일러 옆에 전번이랑 모델번호
적어서 전화 하시라고 하세요.
스스로 할수 있는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