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벌써 이렇게 다컸어 우와우와 하다보니
나도 한살 먹었네요 갑자기 징그럽 ㅠㅠ
아래 살림하기 싫다는글 읽다가 막 공감하다가
나도 얼마 안 멀었단 생각에
올해 내 나이가 확 생각남(띠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한살 더 먹은것만 따지다보니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9-01-03 08:11:58
IP : 210.183.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9.1.3 9:30 AM (49.167.xxx.225)아이 한살한살먹는거 대견해하고있었더니..
어느덧 저도 한살씩 먹더라구요..
부모님도 한살씩...칠순이시네요..
이제 무릎이 안좋아 평지말고는 산,계단에 못오르시네요..
아이만 키우다보니..부모님신경은 못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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