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Happy New Year

뮤직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9-01-03 00:34:10
https://youtu.be/vS2lWkn4g9g

No more champagne
더이상 샴페인은 없습니다.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불꽃놀이도 끝났어요
Here we are, me and you
여기 당신과 나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뭔가 공허함, 우울함
It's the end of the party
파티의 끝에 이르러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아침은 매우 어둑한데..
So unlike yesterday
어제와는 많이 다르군요
Now's the time for us to say...
이제 우리 서로에게 말할 시간이에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우리는 가끔 모든 이웃이 친구가 되는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그런 세상을 꿈꿔도 될까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우리 모두 희망과 의지를 가져봐요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그렇지 않으면 누워서 죽어있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You and I
당신과 나
 
Sometimes I see
틈틈이 나는 느낍니다.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어떻게 신천지가 당도하며
And I see how it thrives
우리 삶의 흔적 속에서
In the ashes of our lives
어떻게 번영하는지를...
Oh yes, man is a fool
오, 그래요 인간이란 바보깉아요
And he thinks he'll be okay
자신만은 완전하리라 생각하죠
Dragging on, feet of clay
흙이 묻은 발을 끌며
Never knowing he's astray
자신이 길을 잃은 줄도 모르고
Keeps on going anyway...
계속 앞으로만 나아가려 하죠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우리는 가끔 모든 이웃이 친구가 되는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그런 세상을 꿈꿔도 될까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우리 모두 희망과 의지를 가져봐요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그렇지 않으면 누워서 죽어있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You and I
당신과 나
 
Seems to me now
지금 내게는 마치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우리가 과거에 꿨던 꿈들이
Are all dead, nothing more
모두 사라지고 이제 바닥에 흩어진
Than confetti on the floor
색종이나 다름없어 보이는군요
The end of the 2000s
2000년대의 마지막
In another ten years time
새로운 10년에는
Who can say what we'll find
우리가 무엇을 발견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At the end of 2013 to wait for what we do.
2013년의 마지막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우리 모두 희망과 의지를 가져봐요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그렇지 않으면 누워서 죽어있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 되세요
IP : 223.62.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소니
    '19.1.3 12:47 AM (58.140.xxx.156)

    아바노래는 정말 다 좋은듯요...

  • 2. 감사♡
    '19.1.3 7:58 AM (58.122.xxx.105)

    덕분에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173 지긋지긋한 질염;; 26 Hu 2019/01/17 8,266
895172 40대중반에 팔자고친 친구_사라졌네요? 2 지워진글 2019/01/17 2,546
895171 약국 알바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2 2019/01/17 2,739
895170 손혜원,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진도에서 목포로 변경시도 24 손혜원 ㅉㅉ.. 2019/01/17 2,431
895169 글 지웠어요 12 바램 2019/01/17 3,987
895168 배우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몇시간째 ㅜㅜ 26 배우이름 2019/01/17 5,229
895167 전 세계 27경원 '빚더미'..韓 'GDP 대비 가계부채' 1위.. 6 뉴스 2019/01/17 1,540
895166 서울 아파트값 80% 오를 동안 '실거래가 반영률'은 낮아졌다 .. 1 .. 2019/01/17 1,456
895165 부산 일반고 중에 학종으로 인서울 의대 보낸 학교가 있나요.. 1 .. 2019/01/17 2,559
895164 손 의원은 국회의원을 하지 말고 사업가를 했어야 16 ㅇㅇ 2019/01/17 1,416
895163 자식 둘이 취준생과 재수생이면 집안 분위기가 어떤가요? 6 2019/01/17 2,519
895162 교복비를 jpg로 저장했는데 연말정산 첨부파일로 3 연말정산 2019/01/17 903
895161 한끼 식사 대신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12 .... 2019/01/17 4,786
895160 입센의 인형의 집이라는 연극 내용이요. 2 ㅇㅇ 2019/01/17 747
895159 갑상선 수술후 운전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9 운전 2019/01/17 1,995
895158 손혜원 의원이 9채를 사서 저는 다행입니다 11 -- 2019/01/17 2,420
895157 저도 방학이고 싶네요. 엄마 2019/01/17 567
895156 금호동 힐스테이트 서울숲 리버 살기 어떤가요? 5 아파트 2019/01/17 3,417
895155 애경 2080 치약 환수 제외 치약인거죠? 뒷 북인 것.. 2019/01/17 878
895154 친정 엄마에 대해 드는 이중적 마음..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8 .. 2019/01/17 3,889
895153 골목식당 피자집 진짜 이해가 안가요 9 ... 2019/01/17 4,875
895152 보험 특약 관련 문의 드려요~~ 7 ..... 2019/01/17 786
895151 신도시는 블랙홀..' 2040년 영·호남 소멸' 4 지방인 2019/01/17 1,717
895150 밍크구스패딩 조끼,잘 입게 될까요? 9 옷좀... 2019/01/17 1,385
895149 나무상자도 종량제봉투에 버려야하나요?? 4 ㄱㄴ 2019/01/17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