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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목식당 피자집 ㅎㅎㅎ

ㅎㅎ 조회수 : 12,009
작성일 : 2019-01-03 00:29:08
웃음만 나오네요.
역대급 입니다.
와..
IP : 220.87.xxx.20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 12:30 AM (220.87.xxx.202)

    손님이고 시식단이고 뭐 다 필요없다.
    내 기분 내 상식으로 장사한다? 와.. 진심 이런 사람들 대체 어떤 마인드일까요?

  • 2. 혈압
    '19.1.3 12:31 AM (61.109.xxx.121)

    저 진짜 오늘 많이 웃었어요ㅎㅎ
    저정도면 지능문제인듯해요

  • 3. ..
    '19.1.3 12:33 AM (49.169.xxx.175)

    자영업이 만만한게 아닌데.

  • 4. ...
    '19.1.3 12:33 AM (14.38.xxx.118)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시식단을 공짜 음식 먹으러 온 떨거지들 정도로 생각하다니...
    손님인데....
    이 프로그램면서 화가 나긴 처음이에요
    요리 기본기도 안되있고 마인드도 빵점..
    장사 집어쳐요!!!

  • 5. 홍탁집을
    '19.1.3 12:33 AM (118.221.xxx.165)

    넘어서겠네요...

  • 6. 이건 뭐
    '19.1.3 12:34 AM (220.87.xxx.202)

    저도 헛웃음이..
    저 사람 솔루션 받고 가게 대박난다해도 절대 안가고싶을듯요.

  • 7. 다소니
    '19.1.3 12:34 AM (58.140.xxx.156)

    약간...지능에 문제있다고 보여지는...

  • 8. ㅡㅡ
    '19.1.3 12:38 AM (27.35.xxx.162) - 삭제된댓글

    피자집 건물주 아들이랍니다.ㅎ
    지하 햄버거집은 원래 유명하고.

  • 9. ...
    '19.1.3 12:40 AM (125.129.xxx.199)

    저런 집까지 솔루션해서 살려야하나요? 극적 반전이 있더라도 가보고싶지 않네요 ㅠ

  • 10.
    '19.1.3 12:40 AM (39.7.xxx.197)

    본인이 제일소중

  • 11. ...
    '19.1.3 12:41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피자집은 다시 미국으로 가셔서 원없이 먹고 돌아다니다가
    어디 나이아가라 폭포근처에서 토끼모자 쓰고
    반짝이 봉이나 팔면 딱 좋을듯

  • 12. ㅇㅇ
    '19.1.3 12:42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주먹이 울었을 것 같아요. 김성주도 백종원님도.
    아오~~~~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요
    진정한 발암이네요.

  • 13. 웃기지도 않아
    '19.1.3 12:42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멍청한데 집에 돈 좀 있으니
    거만 과 허세가 쩌네요

    요리 잘 하는 사람은 머리속에 설계도 그리듯
    순서와 시간을 안분하죠
    재료 하나 꺼낼때 마다 생각하고 재료찾고...

    아이큐도 낮아, 이큐도 낮아, 예의도 없어, 맛도 없어. ㅋㅋㅋ

  • 14. ...
    '19.1.3 12:43 AM (203.234.xxx.239)

    와... 필동 멸치국수집은 미쉐린급.
    홍탁집 아들은 그래도 사람.
    노답입니다.

  • 15. ..
    '19.1.3 12:45 AM (125.177.xxx.43)

    미슐렝요? 미쉐린 ㅎㅎㅎㅎ덕분에 웃어요

  • 16. ..
    '19.1.3 12:46 AM (175.117.xxx.158)

    지능문제아닌가요 코미디가 따로없는ᆢ어쩔

  • 17. 보진
    '19.1.3 12:47 AM (180.70.xxx.84)

    않았는데 설정아닐까요
    첫방보니 겉멋들어 되도그만 안되도 그만이던데 오히려이런 사장을 찿아 말을맞출듯

  • 18. 홍탁집은
    '19.1.3 12:47 AM (58.148.xxx.66)

    양반이네요

  • 19.
    '19.1.3 12:47 AM (220.89.xxx.153)

    미쉐린가이드 맞는데 왜 웃고가세요?

  • 20. 띨띨하긴
    '19.1.3 12:50 AM (220.89.xxx.153)

    https://guide.michelin.co.kr

  • 21. 111
    '19.1.3 12:50 AM (220.76.xxx.123)

    미쉐린=미슐랭
    ....모르셧나바요 미슐랭이 먼지 네이버도 찾아봐요

  • 22. ...
    '19.1.3 12:56 AM (203.234.xxx.239)

    미쉐린타이어 회사에에 발행하는 식당가이드북이
    미슐렝인데 그건 불어식 발음이고 우리나라에서
    미슐렝타이어가 아니라 미쉐린타이어라서 미쉐린이라
    한건데...

  • 23. ㅇㅇ
    '19.1.3 12:58 AM (118.32.xxx.54)

    그러게요. 미슐렝이 미쉐린인것도 몰랐으면서 누가 누구 보고 웃고 간다는건지 웃겨요 참!

  • 24. ..
    '19.1.3 1:03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미슐렝에서 웃고 가네요. 유래도 모르면 가만 있든지 .

  • 25. ㅋㅋ
    '19.1.3 1:30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미쉐린= 미슐렝 같은건데.,
    저도 웃고 가네요.
    x묻은 개가 o묻은 개 나무란다고., ㅎㅎ

  • 26. ㅎㅎ
    '19.1.3 1:36 AM (112.150.xxx.63)

    미쉐린= 미슐렝 같은건데.,
    저도 웃고 가네요.

  • 27. ㅇㅇ
    '19.1.3 1:48 AM (175.223.xxx.107)

    미쉐린이 왜 웃긴거예요?
    미슐랭인데 미쉐린이라고 해서 웃는거 맞아요?

    덕분에 웃는데 ㅋㅋㅋㅋ

  • 28. 잘났어 증말
    '19.1.3 2:03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가보다들 하시지... 댓글 다신분 민망하게

  • 29. 잘났어 증말
    '19.1.3 2:04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것을
    그런가보다들 하시지... 댓글 다신분 민망하게

  • 30. 다른건 모르겠고
    '19.1.3 4:40 AM (39.117.xxx.194)

    미슐레이 미쉐린 이었다니 전 몰랐어요
    배움은 끝이없네요 82 좋아요

  • 31. ...
    '19.1.3 8:48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그 피자집은 문제있는거 맞아요
    사람들이 언제부터 미술랭이랬는지,,정말 웃겨요

  • 32.
    '19.1.3 9:26 AM (175.223.xxx.251)

    전 말하며 머리긁고 코만지고 얼굴만지고 그것부터 너무 더러워보이고 사람이 허세만 가득하고

  • 33. 다른 건 다 됐고
    '19.1.3 11:41 AM (163.152.xxx.151)

    그 국수 플라스틱 1회용 그릇에 내놓은 거 맞지요?
    거기에 끓은 육수 좍~~~

  • 34. 그냥
    '19.1.3 12:21 PM (218.50.xxx.154)

    화제방송 하려고 설정같아요
    말이되요 세상에?

  • 35. ...
    '19.1.3 1:44 PM (211.178.xxx.204)

    매번 설정이니 각본이니 하는 사람들은
    사람 보는 안목을 좀 키우던가 교묘하게 방송 폄하하고 싶어하는 부류인듯.

    같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 눈이 얼마나 많은데 혼자 판단하는 것만 못할까요?

  • 36. ㅇㅇ
    '19.1.3 8:51 PM (49.168.xxx.249)

    마쯥니다 미쉐린은 미국식발음일 뿐.. 같은 단어..

  • 37. 그사람
    '19.1.3 8:59 PM (183.98.xxx.142)

    그 식당있는 건물주 아들이래요
    그 꽈배기남은 건물주 동생?조카?그렇대요

  • 38.
    '19.1.3 9:17 PM (221.141.xxx.115)

    http://www.jagei.co.kr/?idx=535726

    이번방송은 안봤는데 이짤보고나니 대단하네요

  • 39. 건물주아들
    '19.1.3 9:40 PM (125.134.xxx.134)

    건물주조카는 그 방송에 안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들 성질건드려 욕하면서 본다는 막장드라마 도 아니고
    저런사람들을. 왜 캐스팅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부모돈으로 놀기는 심심하고 재미삼아
    도와주기엔 백대표 조언이나 재능이 아깝습니다
    백대표는 알아요?
    건물주 아들인거?

  • 40.
    '19.1.3 9:44 PM (49.161.xxx.226)

    피자집 이 남자는 골목식당 출연이 일생의 돌이킬수없는 실수같아요..
    그냥 피자집 하다가 버티기 힘들다 느껴질때 장사 접으면 끝나는건데
    골목식당 출연으로 전국적으로 망신살이......
    탈출구도 안 보이네요.
    pd는 피자와 꽈배기집을 어떻게 끌고나갈지
    잘되도 욕먹을거 같네요.

  • 41. 푸하하
    '19.1.3 10:10 PM (223.62.xxx.204)

    타이어...
    모르면 배우자!!!

  • 42. 방송국놈들
    '19.1.3 10:17 PM (180.67.xxx.207)

    시청율에 미친거 같네요

  • 43. ...
    '19.1.3 10:28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백종원만 불쌍하네요.
    제작진의 시청률 욕심과 건물주아들의 땅값 올리기 욕심이 빚어낸 참극.
    그 속에서 진정성 갖고 대하는 유일한 한 사람만 희생양.

  • 44. ...
    '19.1.3 10:28 PM (14.46.xxx.97)

    백종원만 불쌍하네요.
    제작진의 시청률 욕심과 건물주아들의 땅값 올리기 욕심이 빚어낸 참극.
    그 속에서 진정성 갖고 대하는 유일한 한 사람만 희생양.
    백종원씨 많이 힘들거 같아요. 상처받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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