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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은 익힌걸 말린건가요? 안익힌걸 말린건가요?

00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19-01-02 19:23:46
가래떡은 말랑말랑 맛있는데
썰려져서 판매하는 딱딱한 떡국용 떡은

익힌 가래떡을 말려서 썬건가요
안익힌 가래떡을 말려서 썬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익힌거겠죠?

근데 익힌걸 어떻게 이렇게 딱딱하게 말리죠?
IP : 218.48.xxx.1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1.2 7:24 PM (125.177.xxx.43)

    떡이란게 익힌거죠
    가래떡을 꾸덕하게 말려서 썬거에요

  • 2. ...
    '19.1.2 7:24 PM (122.38.xxx.110)

    원글님 떡국떡이란건 쌀가루를 쪄서 압출해서 나오는거예요.

  • 3. ...
    '19.1.2 7:2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말랑하면 안썰어지잖아요

  • 4. 00
    '19.1.2 7:26 PM (182.215.xxx.73)

    ㅋㅋㅋㅋㅋ 글쓴님 뭔가 귀엽다
    가래떡 사온거 반나절만 놔두면 꾸덕해져요
    그걸 기계로 썰거나 집에선 칼로썰죠.

  • 5. ㅇㅇ
    '19.1.2 7:26 PM (125.128.xxx.73)

    떡은 24시간 지나면 딱딱하게 변합니다.

  • 6. ㅎㅎ
    '19.1.2 7:2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질문이 귀엽네요.^^

  • 7. 가래떡을
    '19.1.2 7:27 PM (118.223.xxx.155)

    집에서 썰어본적 없는 분인가봐요

    떡집에서 가래떡 뽑아 하루나 이틀 꾸덕하게 말린담에 떡국떡으로 썰었죠

    옛날 엄마들 참 고생 많았을거 같아요

  • 8. 말랑한
    '19.1.2 7:27 PM (124.53.xxx.190)

    떡을 들실 날실 놓듯 간격을 두고 쌓은 후 하루나 이틀정도 보자기 같은 걸로 덮어서 두면 꾸덕 해져서
    썰기 편한 굳기가 되어 있어요.그걸
    예전엔 일일이 다 손으로 썰었던 거죠

  • 9. ㅎㅎㅎ
    '19.1.2 7:28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안 익힌 가래떡이 이딨어요.

  • 10. 넬라
    '19.1.2 7:29 PM (223.38.xxx.120)

    ㅎㅎㅎ 갑자기 간단한게 헷갈릴 때가 있어요.
    좀 젊은 분이라서 어릴때 가래떡 뽑고 그런거 안해봤으면 이룬 의문 들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그 말랑한 가래떡 반나절만 식탁에 둬도 겉부터 굳기 시작하는데... 사오자마자 다 먹곤 했으면 모를 수도요.

  • 11. ㅂㅁㅋ
    '19.1.2 7:29 PM (220.88.xxx.74)

    익힌거죠 ㅋ
    설전날 목장갑끼고 아빠가 썰던 기억 나네요
    아 가래떡 먹고 싶다..

  • 12. **
    '19.1.2 7:3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너무 재미있으시다 ㅎㅎ

  • 13. ㅎㅎㅎ
    '19.1.2 7:32 PM (119.67.xxx.194)

    안 익힌 가래떡이 어딨어요.
    밥도 굳잖아요.
    더 오래두면 노화돼서 먹을 수도 없이 딱딱해지죠.

  • 14. ㅋㅋㅋ
    '19.1.2 7:32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안 익힌 가래떡은 뭐래요 먹어보고 싶네요

  • 15. ....
    '19.1.2 7:32 PM (221.157.xxx.127)

    ㅋㅋㅋㅋ 떡이란게 쪄야 떡이되는데 안익힌떡이란 발상 귀엽네요 ㅋㅋ

  • 16. 크리스티나7
    '19.1.2 7:35 PM (121.165.xxx.46)

    옛날에는 떡 써는 기계가 없어서 가래떡 사다가 말려서 썰었어요.
    으찌나 힘이 들었는지 생각도 하기 싫어요.지금은 엄청 편한거에요.

  • 17. 국수처럼
    '19.1.2 7:36 PM (42.147.xxx.246)

    날반죽으로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국수는 반죽을 해서 기계로 뽑고 그걸 말려서 만드는데요.
    가래떡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네요.

  • 18. 00
    '19.1.2 7:37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19. ...
    '19.1.2 7:40 PM (211.202.xxx.195)

    쌀가루를 가래떡 모양으로 뽑아서
    그 다음에 익혔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쌀가루를 쪄서 익혀서
    둥근 모양 노즐 끼워 뽑으면 가래떡
    납작하고 울퉁불퉁한 모양 노즐 끼워 뽑으면 절편

  • 20. 00
    '19.1.2 7:42 PM (218.48.xxx.168)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말랑말랑한 가래떡이 이렇게 딱딱해지는
    과정이 상상이 안되서요 맞아요 안익히면
    물에 불릴때 흐물흐물 해지겠죠^^; 이걸 손으로 썰었다니
    옛날 어머님들 정말 고생많이하셨네요ㅠ

  • 21. 00
    '19.1.2 7:45 PM (218.48.xxx.168)

    쌀가루를 먼저 쪄서 성형을 하는거군요
    가래떡 절편 설명 감사합니다

  • 22. ...
    '19.1.2 7:46 PM (125.128.xxx.250)

    요즘은 방앗간에서 떡 만드는 거 한번도 본 적 없는 분이 많아서 이런 의문도 있을 듯...
    중학교때만해도 쌀 씻어 건져 머리에 이고 방앗간 가는 엄마따라가서 다라이 줄줄이 줄세워 있는 방앗간 대기조로 갔었죠.
    몇시간씩 기다려서 남의집 쌀 다 떡되고 나오는 동안 수도없이 봤던게 도움은 되는군요. ㅎㅎㅎ

    가래떡, 떡볶이 떡, 절편 다 같은 떡이예요.
    나중에 떡 뽑는 틀만 바꿔서 쭉쭉 뽑혀 나올 때 참 묘한 쾌감 같은 거 있었는데...

    나중에 마른 떡 들통에 들고 방앗간에서 공짜로 기계에 썰어 달라고 다녀오는 것도 내 몫... ㅠㅠ

  • 23. ㅋㅋㅋㅋ
    '19.1.2 8:03 PM (175.120.xxx.157)

    안 익힌 건 쌀이나 찹쌀입니다 ㅋㅋㅋㅋ

  • 24. 관음자비
    '19.1.2 8:03 PM (112.163.xxx.10)

    한석봉이 엄마가 썬 가래떡이 맛나다던데..... ㅎㅎ

  • 25.
    '19.1.3 8:03 AM (118.222.xxx.21)

    설날마다 가래떡 긴거 말렸다가 썬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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