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도
'19.1.2 5:48 PM
(183.98.xxx.197)
말 안 듣는 시기에는 똑 같아요...-속타는 딸엄마
2. 딸환상~
'19.1.2 5:51 PM
(223.38.xxx.93)
딸래미 얼굴보기도 힘든데
무슨 대화요?
남편이랑 하세요...
3. .....
'19.1.2 5:52 PM
(1.227.xxx.251)
딸환상...2222
딸래미는 아예 전활 안받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전화함 ㅠㅠ
4. 딸도 딸나름
'19.1.2 5:52 PM
(182.227.xxx.142)
아들도 아들나름;;
5. ㅇㅇ
'19.1.2 5:54 PM
(121.168.xxx.41)
딸환상...333
6. --
'19.1.2 5:54 PM
(108.82.xxx.161)
그마나 전화는 받네요. 사춘기때 전화받음 양반이죠
7. 울딸
'19.1.2 5:56 PM
(223.38.xxx.93)
얼굴보는날은 지물건 사느라
나랑 쇼핑가는날
그런날은 친히 영광스럽게도
시간을 내주십니다...
뭐 나도 그런딸이었으니 이해해요
그래서 50넘은 요즘은
매주 한번은 엄마랑 놀아줘요~
8. ㅇㅇ
'19.1.2 6:01 PM
(106.102.xxx.79)
저 딸인데 세상 무뚝뚝합니다.... 딸이라고 다 사근사근하지 않아요 ㅠㅠ
9. ...
'19.1.2 6:12 PM
(175.116.xxx.202)
아들보다 100배 속썩이는 딸 안 키워 보셨으면 말을 마셔요....
미칩니다..
10. 제 아들
'19.1.2 6:12 PM
(220.85.xxx.184)
전화하면 안 받고 문자를 해요. 문자로 하라 하고.
근데 문자는 몇번 오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다음에 아들이 하는 전화 안 받았어요.
급한 전화라는 거 알았거든요. 자기가 급하니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했죠. 문자로 하라고. 아주 느리게 문자했어요.
그랬더니 뉘우치더라구요.
11. ..
'19.1.2 6:14 PM
(183.96.xxx.129)
아이들이 친구들하고 있을때 엄마전화오면 마마보이로 생각한다고 일부러 안받고 문자로하고 그러더군요
12. 가짜주부
'19.1.2 6:14 PM
(223.38.xxx.141)
딸환상...22222
딸래미는 아예 전활 안받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전화함 ㅠㅠ 절대공감
13. ‥
'19.1.2 6:23 PM
(59.11.xxx.51)
우린 딸이 더 아들같고 속상하게 하네요 아들은 딸같이다정하고
14. 전화
'19.1.2 6:24 PM
(183.98.xxx.142)
아침에 깨울때 말고는 안해요
문 잠그고 자니까 전화해서 깨우죠
그 외엔 무조건 카톡ㅋ
15. 딸
'19.1.2 6:2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엄마랑 데이트하고 싶어.
이러는건 옷 사줘.화장품 사줘.
친구들이랑 나가서 맘대로 쇼핑하고 싶은데 용돈으로는 못살 비싼거 좋은거 사고 싶으면 저러죠.
사춘기때는 전화만 받아줘도 감지덕지
16. .....
'19.1.2 6:30 PM
(221.157.xxx.127)
아들한테 전화 왠만하면 안해요 할말은 문자로~~~카톡도 못봤다 할 수 있어서
17. ㅇㅇ
'19.1.2 6:33 PM
(125.128.xxx.73)
전화 수십차례해서 겨우 전화한통 받는거 감지덕지하는딸 을 못보셨군요.
아예 제가 마음을 접습니다. 절대 전화 문자 먼저 한적없는 딸입니다.
18. ㅎㅎ
'19.1.2 6:34 PM
(221.166.xxx.92)
원글님 엄마전화 어찌 받으세요?
저는 저같은 딸 원치 않습니다마는...
19. ..
'19.1.2 6:34 PM
(121.160.xxx.61)
딸 하나 있는데 사춘기때는
아들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요
저희 애는 고3되니 훨 낫더라고요.
좀만 견디소서~♡♡
20. 딸은
'19.1.2 6:52 PM
(223.62.xxx.178)
전화를 안받아요 지 필요할때만 전화하지 222222
아우 진심 빡칩니다
21. 딸요?
'19.1.2 7:02 PM
(221.167.xxx.95)
-
삭제된댓글
미치고 환장하겠는 딸 있어요 문자답도 ㅇ딸랑 하나고 지 필요할때만 문자하고 지 친구 대하듯 답하고 진심 웬수입니다 대딩인데 어서 2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22. ㅎㅎㅎ
'19.1.2 7:08 PM
(180.69.xxx.24)
애들 나름이죠
스팀나게 할 때는 성별 따로 없슴다
23. ㅋㅋ
'19.1.2 7:25 PM
(39.117.xxx.194)
아 울집 아들 흉볼랬더니 딸엄마들이 다 오셨네요
저는 큰애가 딸인데 둘째 아들이 딸임 좋았겠다 그러는데 글보니 것도 아닌가 봅니다
근데 정말 아들 키우기 힘들어요
뭘 들어 먹질 않아요
말 안통하는 소 같아요
24. ..
'19.1.2 7:41 PM
(125.177.xxx.43)
ㅋㅋ 그래도 전화는 받네요
딸도 비슷
전화 안받고 톡 대답없고
받으면 ㅡ 왜 소리부터 하죠
25. 설마요
'19.1.2 7:44 PM
(223.38.xxx.152)
딸도 인정머리 없는 앤 정 떨어져요 ㅠㅠ
전에 보험회사 광고던가 아빠가 부르니까 뭐? 하던거.. 애들 크면 딱 그렇게 되요
26. 우리아들
'19.1.2 7:49 PM
(175.197.xxx.226)
아들만 둘인데 둘의성격은 달라요 큰아들은 무대고 작은 아들은 성격도좋고 위로할줄도 알아요
큰아들은 얼마나 무대인지 결혼하고 10년만에 신정이라고 엇그제 안부전화 받아보았네요
남자라고 그런거 아니고 성격이더라구요
27. 엄마한테불만없다
'19.1.2 8:25 PM
(218.234.xxx.23)
말 그대로예요.
불만이 없어요. 그냥 전화가 참견 같고
자기를 못믿어 하는 것 같고.
혼자 할일이 많은 거예요.
더 자라도록 기다려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