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025&aid=000...
중앙_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씨가 전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언급한 데 대해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모두가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바미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이씨가 전날(1일) 한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자한당은 현재까지 아무런 논평이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