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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ㅡㅡ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9-01-02 12:57:42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이었나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9.194.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많이
    '19.1.2 1:0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하면 기운 빠져요

  • 2. 말 많이
    '19.1.2 1:0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하면 기운 빠져요 사교가 지나쳐도 기운 빠지구요

  • 3. ...
    '19.1.2 1:00 PM (58.237.xxx.115)

    궁시렁거리는건 뭐 그냥 흘러 들으세요..??그런거 까지 다 생각하고 살면 피곤해서 못살아요.. 그리고 그런거 조차 한번도 안듣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 4. ...
    '19.1.2 1: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행동을 하면 나에게도 좋겠지하는 마음이 오히려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이해관계 따지지 말고...

  • 5. 에구
    '19.1.2 1:03 PM (1.227.xxx.38)

    윗님말씀에 동의해요 하기싫음 안해도 돼요
    아님 좋아하는 사람만 골라서 보내거나..

  • 6. ...
    '19.1.2 1:03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평소와 달리 너무 많은 사람이랑 감정 교류하느라 진 빠져 그런 거죠.

  • 7. 맞아요
    '19.1.2 1:07 PM (211.187.xxx.11)

    이렇게 하면 좋겠지, 복 받겠지 하고 하는 행동은 힘들어요.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만큼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8. ㅐㅐㅐㅐ
    '19.1.2 1:09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부탁하지도 않은 덕담 나눠주고 자기 복을 나눴더느니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진짜 앞뒤 안맞는 비이성적인 생각으로 남탓해보고 자기위주의 말도안되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82보고 알게되어요. 그래서 한국에 이상한 사람들이나 진상들이 너무 많은가봐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그리고 이기적인 생각.

  • 9. 참으로
    '19.1.2 1:11 PM (223.39.xxx.47)

    황당한 얘기네요

  • 10. 공감
    '19.1.2 1:31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이런 행동을 하면 나에게도 좋겠지하는 마음이 오히려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이해관계 따지지 말고...2222

    좀 특이한 분이네요
    진심으로 사세요.
    매순간 모두에게 진심일순 없겠으나 최대한으로요

    덕담 돌아온다면 그게 오늘이든 내일이든 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
    택배에요??? 보내면 바로 와야하게???

  • 11. ㄴㄴ
    '19.1.2 1:34 PM (211.46.xxx.61)

    저는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하면 반응이 오기를 바래요
    그런데 반응이 없으면 나를 무시하나? 내가 별론가? 하는 생각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요즘은 먼저 인사하는 사람에게만 대답을 해주니 속편하고 좋네요

  • 12. 어젠 서로 안부
    '19.1.2 1:38 PM (1.238.xxx.39)

    전한거지 덕담을 다 퍼서 남 주셨나요??
    오늘 경비아저씨 궁시렁과 어제 덕담 나눈것과 어떤
    연관과 작용이 있고 뭘 기대하는 것인지 전혀 모르겠음..

  • 13. 상담요망
    '19.1.2 1:5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뭔가 일반적이진 않은데 님행동이
    50명에게나 일일히 카톡을 했단것부터가
    그때 순간엔 기분이 업이라 그기분따라 50명카톡에 열을 올랐다가 급다운되어 관리실 택배기사 등등에 다운된 기분에 대입하기도 하면서 급허탈함에 멍해있는거 등등

  • 14. 사고가 이상함
    '19.1.2 2:03 PM (218.146.xxx.112)

    무슨 50 명한테 덕담 나눴다고
    내복이 빼꼇니 마니 그러생각을 해요?
    평소 좀 특이한 성격인듯ᆢ
    내가 좋아서 좋은글 보내면 그걸로 행복한거지ᆢ
    뭔 생각이 그래요? 이해안감

  • 15. ....
    '19.1.2 2:21 PM (98.234.xxx.48)

    진심을 담아 50명한테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안피곤하겠어요. 그렇다고 내 복이 나가서 그런가 이렇게 생각이 된다면 원글이는 그냥 덕담 나눌 그릇이 아니니 아서요

  • 16. ^^
    '19.1.2 2:53 PM (203.226.xxx.93)

    힘내셔요^^ 살아갈수록~
    세상 사람들이 내맘같이않다는걸
    느끼게 된다는 슬픈사실인것같음

    나른 아는 이들에게 나의 진정성 전달하려고 애쓰며 나의마음 피곤하게 마시길^^

    그들은 원글님을 고마워하지도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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