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까지 잠못드시는분들은 왜?
너무 괴로워 잠못들고있어요
화장실 들락거리고
통증때문에 핫팩 아랫배에대고
82보고있어요
이런밤엔 82가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1. ..
'19.1.2 4:44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전 그냥 안 자고 버티고 있어요 ㅋㅋ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별로 할 것도 없는데 새벽까지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눌러보며 새벽까지 잠을 안자는게 습관되가꾸요 ㅠㅠ 백수라 이런 잉여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ㅎㅎ 이제 곧 다시 일해야하니 이런 잉여짓도 그만해야죠 ㅠㅠ
2. 아아앙
'19.1.2 4:53 AM (218.39.xxx.159)오늘 점심이 커피 마셨더니 ㅠㅠ
잠을 못자네요
커피마시면 잠을 못자요3. ..
'19.1.2 4:57 AM (182.229.xxx.243)전 자는데 갑자기 네이버에서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되었다는 알림이 와서 식겁해서 비번 바꾸고 찜찜해서 다시 잠 못들고 있어요
4. 감기약 효과와
'19.1.2 4:58 AM (182.226.xxx.200)낮잠도 잤고 내일 새근무지 출근이라
긴장타나 봅니다 ㅜ5. ㅇㅇ
'19.1.2 5:01 AM (175.115.xxx.66)허리 아파서 뒤척뒤척하다보니 새벽이네요
6. ...
'19.1.2 5:02 AM (14.52.xxx.71)원래 일찍일어납니다^^
7. 모모
'19.1.2 5:04 AM (110.9.xxx.217)그렇군요
전 아직 통증이 가시지않았어요
아침6시30분에 알람 맞춰두었는데
꼬박 날밤새게 생겼어요8. 저도
'19.1.2 5:06 AM (211.108.xxx.228)잠이 일찍 깼어요.
딸은 다이어트 한다고 며칠 굶더니 배고파서 잠 안온다고 하네요.9. 123ad
'19.1.2 5:07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원글님 꼭 병원 가보세요 필요하면 링거도 맞으시구요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은 것 같으면 속옷 입지 말고 중간 길이 치마만 입고 생활해 보세요
꼭 말려 주시구요
제가 여름에 심하게 앓고 병원 치료 후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몇 년 째 이런 생활 하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10. ..
'19.1.2 5:08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저도 그럼 떡국을 끓여먹고 자야겠습니다...ㅠㅠ 2019년에는 살 빼야 하는디 ㅠㅠㅠㅠ
11. 호텔뷔페
'19.1.2 5:08 AM (223.39.xxx.220)저녁식사하면서
커피를마셧더니
잠이 안오네요
말똥 말똥12. 123ad
'19.1.2 5:12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전 징조는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그날 너무 아파 엉엉 울었네요
크렌베리쥬스 좋다고 하는데 전혀 소용없고 병원치료 후 속옷없이 생활하는게 최고였네요
민망하니 좀 있다 지워요13. 저도 지금
'19.1.2 5:34 AM (42.147.xxx.246)방광염입니다.
내일 병원에 가고 싶은데 휴일이라서 모르겟네요.
약은 일주일치 먹었는데 아직 다 안난 것 같아요.14. ..
'19.1.2 6:08 AM (180.66.xxx.23)방광이면 엄청 아플텐데
82 할 정도면 많이 안아픈건지요
저두 방광 잘 걸리는 아짐
적당히 아플땐 물 아주 많이 먹고
소변 몇번 보면 좀 나아질때가 있더라구요
많이 아플땐 약 먹으면 거짓말 같이
언제 아팠냐는듯이 낫고요15. 어떤통증
'19.1.2 6:57 AM (211.178.xxx.8)저도 오십인데 요즘 가끔 방광이 빵빵해진느낌때문에 설잠을 자요 이게ㅣ 방광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