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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글이 뭐 어때서요....이런데 쓰기 아깝습니다

tree1 조회수 : 13,896
작성일 : 2019-01-01 21:45:56

제가 남한테 피해을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남을 비난하는 글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무료해서

글쓰는거는 좋아하고

제글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글 좀 쓰는걸 갖고 도대체 왜 그러세요??


뭐 이왕쓰느김에

가식적인 글 말고

나도 하고 싶은 얘기좀 속시원히 하고


남들도 저런솔직한 얘기도 들어보면 재미있곘다

싶어서

쓰잖아요


그리고 제가 악마년떄문에

판단이 흐리다고 얼마나 많이 썼어요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면 되지 않아요??


제글을 좋아하는 분도 있는데

왜 그분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그분들이 여기서 남을 비난했어요

뭐 누가 유저가 올리는 글 재미있다는건데

그분들권리를 왜 막는데요???



자기들이 독단적으로 내글과

내글의 팬들을 평가하고

그것도 있을수 없는 일인데

거기다가

저보다 가라고

글쓰지 마라고

팬이라는 분들까지 모욕하고..


정말 수준 낮아요



그래도 안 그런 분도 많기는 하죠

그런 분들 댓글이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고요


이런데 쓰기에 제 글이 아깝습니다...



IP : 122.254.xxx.22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니지니
    '19.1.1 9:46 PM (39.7.xxx.98)

    82 분위기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맘카페랑 천지차이 여기 동네도 아니고 익명이라 그런가요

  • 2. ..
    '19.1.1 9:53 PM (210.183.xxx.212)

    가라는게 웃기죠
    여기가 누구 소유의 공간도 아니고
    왜 가라마라인지
    민폐둥이들도 꾸준히 와서 글쓰는데
    이 님이 누구 비난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못난 사람들이 만만한 님한테 악플 다네요

  • 3. ...
    '19.1.1 9:5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판단 흐린 거 아는 주제에 같잖게 가르치려드니 그렇죠
    이런 데 글 쓰기 아까우면 딴 데 가요
    아무도 안 말립니다

  • 4. tree1
    '19.1.1 9:54 PM (122.254.xxx.22)

    내가 사라져야만 이것이 그치겠죠...

    목적이 그건가요??
    사라져드릴까요??

  • 5. ㅌㅌ
    '19.1.1 9:58 PM (42.82.xxx.142)

    맞아요 이런데 쓰기 아까우니
    다른데 가서 쓰세요
    맘맞는 카페같은곳 가입하셔서 팬층 늘리시구요

  • 6. 지니지니
    '19.1.1 9:59 PM (175.223.xxx.136)

    악플들 여기 너무 많아요 익명이라고 막말.. 맘카페는 가식이라도 있지.. 가식떨다가 무리지어 못된 여편네들도 있긴 하지만.. 신경쓰지마세요 하고싶은말 하는거지 욕을했니 뭘했니 당당하게 하세요.

  • 7. 그러니까요
    '19.1.1 10:00 PM (121.172.xxx.31)

    그러려니 하세요.
    트리원님 글 재밌게 읽고 있는데
    웬 일이래요?

  • 8. 특이하네
    '19.1.1 10:02 PM (125.129.xxx.129)

    관종스타일이시군요
    님이 무슨 팬이 있어요......
    팬이 있다고 믿다니 헐..

  • 9. 팬이에요
    '19.1.1 10:05 PM (223.38.xxx.26)

    트리님 글 좋아해요.

    팬 많아요.

    팬 없다는 님이야 말로 꺼지시길

  • 10. tree1
    '19.1.1 10:06 PM (122.254.xxx.22)

    제가 진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서운 커뮤니티에서도 있어봤는데요
    거기는 가식이 정말 쩔거든요
    뒤에서는 욕하고

    정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무서운데인데요

    거기보다 여기 사람들이 더 못되었어요
    상상초월해요

    저만큼 못된 사람들이 있나 하면
    밖에서 얘기하면 안 믿을거 같애요...

    저는 여기만큼 못된 사람들 많은데는 듣도보도 못했어요

  • 11. 악마년이
    '19.1.1 10:07 PM (39.7.xxx.4)

    누구에요?? 그런 닉이 있나요

  • 12. 한국사람들이
    '19.1.1 10:12 PM (58.121.xxx.139)

    다양성을 인정 못해요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수용하지 못해요
    미숙한 사람들이죠

  • 13. tree1
    '19.1.1 10:13 PM (122.254.xxx.22)

    21세기 대한민국에 그래도 다 고등교육 ㅂ ㅏㄷ았을건데
    저런 여자들이 많다는거에
    정말 충격을 금할수 없습니다...

    너무 무식해요
    일단
    다른거는 질투하거나 하는거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무식해요
    그게 충격이죠...
    너무 단세포에요
    어떻게 식견이 그정도 밖에 안 될수 있나요

  • 14. tree1
    '19.1.1 10:15 PM (122.254.xxx.22)

    예술에 대한 감각이라고는 없어요
    그리고 여기는 그냥 현실
    거기에 대한 비교
    그게 전부에요
    다른거는 없어요
    그래서 다른 얘기를 하면
    전부 지어냈대요

    얼마나 본게 없으면
    평생 살면서 얼마나 본게 없으면 그렇겠어요
    얼마나 책을 안 읽으면
    얼마나 주위에 좋은 친구가 없으면

    얼마나 인생에 성공경험이 없으면
    얼마나 지적인 일을 해본적이 없으면...

  • 15. ㅋㅋㅋㅋ
    '19.1.1 10:17 PM (175.223.xxx.138)

    자아성찰중인가요?

    님이 쓴게 남들이 보는 님 모습이예요.

    님이랑 수준 비슷한 사람들이 님 팬이고요.
    ㅋㅋㅋㅋ

  • 16. tree1
    '19.1.1 10:17 PM (122.254.xxx.22)

    그리고 이재명욕하는거보고
    정말 이제 민주당도 싫어질 지경
    새누리와 뭐가 다른지
    자기들이 내세우는
    이념투쟁에 내가 꺠끗하다
    내 말이 맞다
    교조주의
    패권주의
    어떻게 한사람을 그렇게 몰아대고
    그걸 스트레스풀이용으로 이용할수 있는지...

    이제 민주당도 지지하지 않아요
    그 이재명 욕하는사람들 보구요
    학을 뗐어요

    그래도 이재명은 경기지사까지 된 사람이에요...

  • 17. 어유아유
    '19.1.1 10:19 PM (175.195.xxx.73)

    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건데 누가 그런말을했을까요? 개성 있고 강단 있으신 분이니 그러려니 하세요.톡톡 튀는감성이 개성 있고 재미 있어 재미 님글 여러개 보았었어요.흔들리지 마시고 쓰세요.나무라.....이름 아주 좋아요

  • 18.
    '19.1.1 10:2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글 느낌이 말 안통하는 박근혜 같아요.

  • 19. ..
    '19.1.1 10:21 PM (49.169.xxx.133)

    이재명 지지자에요?
    그건 실망입니다.

  • 20.
    '19.1.1 10:22 PM (117.111.xxx.229)

    직장생활은 외국에서 했고
    연대 나왔어요.
    님이 말하는 죠르쥬 바타이유 정도는 압니다.


    님 수준
    안 높아요.

    님글이 항상 오글거리는게
    너희는 예술도 모르는 아줌마,
    나는 예술을 안다
    라는 그 우월감
    때문인거같아요.


    제가 보기엔
    여기 지혜롭고 문화 수준 높은 분들 꽤 많아요,
    그냥 님이 극소수의 팬층만 있는 거예요.
    님 스펙트럼이
    극히 좁은 거예요.

  • 21. 82무시하세요?
    '19.1.1 10:25 PM (182.222.xxx.37)

    그러니까 왜 무식하고 단세포들인 사람들 사이에서
    고생하시냐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수준에 맞는 곳에 가시면 되잖아요.
    님은 뭐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무식하다느니
    단세포라느니 막말 하면서 그들은 그러면 안되나요?
    님 글이 뭐가 문제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요?
    오죽하면 말그대로 자유롭게 글 쓰는 이곳에서
    님 글을 콕 집어 그런 소리들 할까요.
    82쿡 그렇게 수준 낮은곳 아닙니다.
    님을 향해 질투요? 설마요. 착각도 유분수지...

  • 22. ㅋㅋㅋㅋㅋ
    '19.1.1 10:27 PM (211.186.xxx.30)

    착각도 유분수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윌리
    '19.1.1 10:27 PM (110.35.xxx.112)

    글 잘보고 있어요.
    가끔 생각을 나눠주세요

    한국사람들 위트와 여유가 없어 너무 안타깝..

  • 24. 지니지니
    '19.1.1 10:28 PM (211.244.xxx.5)

    와... 다들 너무하네요.. 한사람 놓고 이렇게 상처주면 맘이 좋나요. 전 82초보인데 맘이 안좋네요. 글 자삭하고 쉬세요. 뭐하러 상처받으시나요. 쉬다 오세요.

  • 25.
    '19.1.1 10:28 PM (117.111.xxx.229)

    쓰면서 치유되신다면
    분산해서 쓰심이.

    자기 블러그에도 쓰고
    82에도 쓰고
    레몬 테라스에도 쓰고.
    네이트 판에도 쓰고.


    우리도 덜 피로하고
    님도 팬층의
    저변확대 할 수 있고.

  • 26. 00
    '19.1.1 10:30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오늘 감정이 격하시네요.
    트리님 같은 경우는 뭐라든 완전 초월할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게 나일순 없어요. 트리님이 받았다는 그 사랑도 만족되지 안잖아요.
    그만 밖으로 나오세요. 정직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다보면 길이 보여요.

  • 27. 근데
    '19.1.1 10:33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너무 가르치려들고 교만해보여요
    알고보면 책도 영화도 안보고
    인터넷에서 리뷰몇개본게 다인데도
    전혀 꺼리낌없이 자긴 안봐도 안다하고..

    이 글 제목도 좀 그렇구요

  • 28. ..
    '19.1.1 10:37 PM (210.183.xxx.212)

    앞에 글을 보고 왔는데
    원글님은 이태란같은 사람이네요
    저는 이태란 지지합니다
    집단린치.. 에
    지지마세요
    힘내세요

  • 29. 안녕히가세요
    '19.1.1 10:38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오늘 왜저래ㅋㅋㅋㅋㅋㅋㅋ

  • 30. 팬들은 손가락?
    '19.1.1 10:39 PM (1.238.xxx.39)

    그 지자자라니 애정이 샘솟나 봄.
    손가락 눈엔 이런글도 뭐가 있어보이나 보죠??ㅋ

    "그래도 이재명은 경기지사까지 된 사람이예요....."
    으응???그런 논리면 이명박, 박근혜는 대통령이었는데??ㅋ

  • 31. . .
    '19.1.1 10:42 PM (58.141.xxx.60)

    사회에서 찐따가 온라인에서 잘난척하려다가 팩폭당하고 부들두들. .

  • 32. infp
    '19.1.1 10:45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infp인데
    트리님은 infj라고 하셨죠.
    트리님 글에서 통찰렉이나 직관력 같은 거
    자주 느껴요.
    여기 악플 다는 사람들이 심사가 고단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여기 게시판 글에서
    현실적이고 눈에 빤히 보이는 주제의 글보다는
    트리님 책 이야기나 느낌 생각 같은 거에
    더 공감해요.
    못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3. 글쎄요.
    '19.1.1 10:47 P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

    평소에 님의 글 가끔 보긴하는데요.
    특정연예인에 썼던 글들이 기억나는데 희한하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을 엄청나게 달면서 중언부언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본문에 쌍시옷을 자꾸 시옷만 쓰면서 일반적인 글형식이 아니라 시처럼 짧게 단락으로 나눠쓰셨죠. 그래서 읽다가 피곤해져서 그만둔 기억이 많아요. 핸드폰으로는 누가 쓴건지 아이디가 안나오니 거를수도 없었구요. 자꾸 여기 사람들 못되었다는 소리하지마세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있는데 여기사람 욕하는거 의미없어요. 여기가 무슨 섬이라도 되나요?

  • 34. infp
    '19.1.1 10:47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트리님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말이나 글로 얘기 한 번 나눠보고 싶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 고민을 이해해 주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든거죠.

  • 35. 글쓸가치있는곳에
    '19.1.1 10:50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예술적 감각 넘치는,이재명 팬카페 가면 딱인데.

  • 36. infp
    '19.1.1 10:50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성격 유형에 보면
    저희 같은 유형이 소수예요.
    자신과 다른 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목소리만 큰 사람들이 있어요.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면 좋을텐데
    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여요.
    하지만 그들이 세상 전체는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죠?
    마음 상한 것 푸시고
    주무세요.

  • 37. 그리고
    '19.1.1 10:54 PM (220.79.xxx.102)

    갑자기 이씨는 왜 옹호하시는지요. 저는 경기도민이지만 도지사 투표하지도않았어요. 이씨가 당선되는건 불보듯 뻔한데 거기에 일조하고 싶지않아서요. 그런 사람이 경기도지사라는게 정말 창피합니다.
    님은 경기도지사씩이나 되는 이씨를 비난하면 안된다는건가요? 그렇게따지면 대통령까지한 명박이나 그네는 지금 무슨꼴을 하고 있는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제발 하지마세요.

  • 38. ㅌㄷ
    '19.1.1 10:5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회원 안받은지 오년 다되어 ㄱㆍ는데

    초보라

  • 39. 지니지니
    '19.1.1 10:56 PM (39.7.xxx.31)

    가입한건 오래전일듯요 ㅎㅎ 82는 초보에요

  • 40. infp
    '19.1.1 10:57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자꾸 댓글 달게 되는데
    여기 위에 적힌 댓글들 너무 화나네요.
    좋은 대학 나왔다고
    외국 유학 했다고
    너만큼 역술을 안다,
    너 참 오글거린다 이건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예술은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리님은 역술적 감성이 풍부해 보이고
    감수성이 높고 직관럭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보기에 이 분 표현이 서툰 것 같아 보여도
    그 인에 가장 중요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분이에요.
    개성도 있고요.

  • 41. infp
    '19.1.1 10:58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역술-->예술

  • 42. 00
    '19.1.1 10:59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마세요. 어차피 이해못하는 사람들한테 구구절절 자신을 보여 줄 필요없어요. 공격받을 빌미만 제공해요. 트리님한테는 너무 재미없을 지도 모르지만 처세나 의사소통하는 책을 보시고 보통사람들의 말을 배우세요. 그리고 맘에 맞는 소수만 가지고 가도 세상 짧아요. 이런분들 기대안한다고 하면서 모두에게 사랑받길 원해요

  • 43. 설마
    '19.1.1 10:59 PM (223.39.xxx.88)

    혹시 1인 2역 하시는것 아니죠?

  • 44. infp
    '19.1.1 11:03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윗님!
    작작 좀 하세요.
    저는 트리님과 전혀 모르는 사이에요.
    당신같은 사람만 이 세상에 계시는 거 아니예요.

  • 45. tree1
    '19.1.1 11:06 PM (122.254.xxx.22)

    아 너무 좋은 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전부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 달아주시고
    이런글 써서
    여러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것도 이제 그만

    제가 떠날때가 되면 말없이 떠나겠습니다
    언제인가는 모르지만..
    이렇게 제 입장에서 댓글 달아주시고

    이런거 정말 제가 보기에도 뭐인가 싶고
    그렇네요...

    떠날때는 말없이
    누가 했는지 진정 명언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위에 몇개 웃긴 댓글이 있어요
    오늘 왜 저래
    그리고저는 다 초월할줄알았다고

    그게보는데 갑자기 너무 웃겨서요
    그래서 맘이 풀렸어요
    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그동안은 이런 짓을 절대로 안해서
    보기에 오늘 왜 저래
    저런 말이 나오나봐요
    아 너무 웃겨요
    아 그렇지
    내가 일년동안 아무말도안 했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왜 그렇게 웃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저는 왜 그렇게 아무말도 안하고 살수 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은
    저런말한번하면 저런 반응을 한다니까요

    제가 그동안 그렇게 말안하고 있었던게
    비정상이지
    어떻게 오늘 말하는게
    오늘 왜 저래
    이말 들을일이 겠어요

    그러니까 진짜 사람은
    기를 누르느거라니까요
    대다수

    아휴...

  • 46. 윗님
    '19.1.1 11:08 PM (175.223.xxx.169)

    저 infj 인데요.
    그림 그리며 먹고 살고요.

    전 근데 트리랑 전~~~~~혀 달라요.
    Mbti검사 이런대다가
    갖다붙이지 마세요.

  • 47.
    '19.1.1 11:11 PM (117.111.xxx.229)

    infp님
    트리라는 사람 댓글을 자세히 보세요.

    ㅡㅡ
    얼마나 본 게 없으면
    얼마나 책을 안 읽고
    얼마나 지적인 경험을 안 했으면
    얼마나 성공 경험이 없으면

    ㅡㅡ

    이렇게 쓰니
    수준 안 높다는거예요.
    우물안 개구리.

  • 48. infp
    '19.1.1 11:11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여기 악플 다시는 모든 분들!
    한 사람을 유독 공격하고 상처주고
    괴롭히는 것이 왕따, 따돌림, 폭럭,
    바로 악이라는 것을 아시죠?
    이성이 있는 분들이라면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분별럭있게 행동하세요.
    저는 트리님이 아니고,요.
    중학교 도덕교사입니다.

  • 49. tree1
    '19.1.1 11:14 PM (122.254.xxx.22)

    아 제가 착각했나 보네요
    무식한 댓글을 보면서 기함했는데
    설마 그럴까

    그게 생각해보니까
    제가 착각했나 보네요
    알면서 도 일부러 비꼬는건가 보네요

    아직도 너무나 순진하여
    ㅎㅎㅎ
    가끔 진짜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
    그런데 알고도 그런분이 더 마 ㄶ겠군요

    설마 그만큼 모르겠어요..

    아..
    댓글들 보다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저는 일인이역 안합니다
    복잡하게 어덯게 그런 짓을 해요
    그래도 핸도 있는데
    팬들한테는 여전히 사랑받고 싶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인줄 팬들이 다 떠날거 아닙니까
    팬들의 사랑을 원합니다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그래서 최후까지 남을거에요..
    아마도...
    ㅎㅎㅎㅎ

  • 50. tree1
    '19.1.1 11:16 PM (122.254.xxx.22)

    그런 짓하면 들통이 나잖아요
    복잡하게 아귀를못 맞춘다니까요
    ㅋㅋㅋ
    저도 다른거 도 해야되고
    그런 쓸데없는데 에너지를 왜 쓰나요

  • 51. 지니지니
    '19.1.1 11:16 PM (39.7.xxx.31)

    맞아요.. 학교 폭력이나 다름없어요.. 글쓴이의 글들에서 뭐가 맘에 안찼든간에 찾으려면 맘에 안드는 구석 하나 둘이겠어요 서로? 글을 쓰고 말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말도 나오는건데.. 굳이 이렇게 우르르.. 한꺼번에 너무 심하게 지적하고.. 내용도 너무 유치한 덧글들.. 글쓴이 이성잃는거 당연하죠.. 저도 트리님 아니고요.. 학폭 담당했던 중학교 보건교사 출신인 애엄마네요.. 진짜 중딩만도 못한 언행들 눈살 찌푸려져요.

  • 52. 설마
    '19.1.1 11:16 PM (223.39.xxx.88)

    ㅎㅎㅎ 만 없지 말투가 똑같아서요.

  • 53. ㅋㅋ
    '19.1.1 11:16 PM (175.120.xxx.157)

    트리님 글 요상하게 써서 잘 안보긴 하는데
    글만 봐도 누군지 알 수있긴 해요
    근데 이재명빠라 저는 안 좋아해요

  • 54. 괜찮아요
    '19.1.1 11:18 PM (203.226.xxx.34)

    계속 글써요~~ 여기 원래 그랬는데 뭘 신경써? 댓글들이 잘난척이 심한거지 걔들 실제론 님보다 비루한거죠 가식적인 두얼굴의 멍청도 여자들보다 님이 10배 나아요 진짜 그렇게 생각함 저 올해의 용감한 인물임 ㅋㅋ

  • 55. 설마
    '19.1.1 11:20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1인 2역이 아니라... 3역인건가??

  • 56.
    '19.1.1 11:21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트리님 팬들을 원한다면 소통을 하셔야죠. 님 글읽고 우러러 찬양만 하라고요. 그게 팬인가요. 누가 기를 누르고 통제하려하고 있나요. 자아상이 초시간으로 변하고 깨졌다는게 여실히 드러나요. 그렇게 가다간 분열되는 겁니다.

  • 57. ㅇㅇ
    '19.1.1 11:22 PM (117.111.xxx.229)

    수 백 명의 사람이
    열 줄 읽다
    글쓴이가
    트리인거 확인하고
    욕하면서 닫고

    다섯줄 읽다 트리인거 확인하고
    욕하면서 창닫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벌떼처럼
    일어나는겁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지불하는 피로비용은
    어쩔까요?

  • 58. 설마
    '19.1.1 11:22 PM (223.39.xxx.88)

    1인 2역이 아니라 3역인건가?
    다른 닉네임 댓글에서도 트리가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59. tree1
    '19.1.1 11:26 PM (122.254.xxx.22)

    제글이 뭐가 그렇게 피곤해요??
    그런 사람도 있다니까요
    그런 감성이랄까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의도적으로 주는 글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도 같이 사는거지
    하면서 넘어가야지
    어떻게 자기가 피로하다고
    그런 사회규칙까지 무시하나요??
    밖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한테 다 그러고 사세요???

  • 60. tree1
    '19.1.1 11:27 PM (122.254.xxx.22)

    정말 악의적이네요
    저도 그러고
    저위에 댓글님도 아니라고 하면
    믿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밖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 하나도 안 믿으세요??
    저한테 그러세요??
    저한테 왜 그런 악의를 가지시나요??

  • 61. 무지개장미
    '19.1.1 11:28 PM (86.187.xxx.170)

    트리님이 뭘 질못했다고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익명이라고 심하다는 생각들어요 저도 여러가지 주제로 자기의견 당당히 풀어내는 트리님 글 좋아요

  • 62. 네네
    '19.1.1 11:28 PM (110.70.xxx.115)

    알았어요.
    앞으로 쭉 쓰세요.
    그걸 그누가 말리겠어요?
    단 아무도 댓글 안다는데 본인이 열 몇개씩 댓글 달아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지 마세요.
    그냥 모르고 클릭해서 앗차 싶어 그냥 뒤로가기만 누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단 댓글 수십 개로 반응을 갈구하지 마시구요.

  • 63. ...
    '19.1.1 11:28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대놓고 팬이라고 편드는 분들은
    저렇게 주변에 아파 본 가족 없죠?
    병을 주는 지 약을 주는지 모르실거임.
    나도 팬이 있어~왜이래~
    하며 더 그 속에 빠지는 것을..
    계속 편 들어 주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 64. tree1
    '19.1.1 11:29 PM (122.254.xxx.22)

    이재명처럼 저를 찍었군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물정 모르고
    아무리 악풀달려도 아무말도 안하니까
    스트레스해소용으로 굳어져서
    이제 인지도 못하고
    나쁜다는 생각도 못하고
    트리원은 당근 밟아도 되는 사람
    이정도까지 된거겠군요..ㅎㅎㅎㅎ

  • 65. 트리님
    '19.1.1 11:31 P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

    팬들을 향한 사랑을 원하신다면 글제목에 부디 tree

  • 66. ㅇㅇ
    '19.1.1 11:32 PM (117.111.xxx.229)

    자기의 의식을 너무나
    자세히 나열하는 것,
    과도한 자기애,


    이런거 무지
    피로해요.


    읽다가 욕하면서
    자주 닫는 피해는 받은 적 없어요.


    두 개 단체의 밴드리더라
    컨텐츠 없이
    너무 이기적으로
    자주 올리는 사람은
    밴드 리더 권한으로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 67. tree1
    '19.1.1 11:32 PM (122.254.xxx.22)

    댓글을 다는거는
    제가 할말을 다 못해서
    생각이 나서 다는거에요
    클릭유도하는거는 아닙니다

    가끔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내글이 안스러워서
    하나정도 달때는 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그렇게복잡하게 여기 글쓰지 않습니다
    저는 제 마음외에는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제 마음과 제 팬들이외에는 관심없습니다

    악플다는 사람들
    클릭유도해서 뭐하게요
    아무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표시를 해야 해요??
    이런 규칙과
    이런 인터넷 쓰기 시스템하에서
    제가 쓰는건데
    거기서 제가 무엇을 더 배려해야 합니까...

  • 68. 진짜 팬이면
    '19.1.1 11:33 PM (124.56.xxx.217)

    열심히 설득해보세요. 밖에 나가고 병원에도 가보라고.
    팬이라면 그간 글 모조리 다 읽었을텐데
    상태 파악이 안되시나요?
    팬이라고 쉴드치면서 보면 한숨나오고 걱정되는 사람들이 잘못한 걸로 몰아가야한다고 판단이 되는 거라며 같이 공구라도 해서 상담치료 받은 거 고려해보세요.

  • 69. 00
    '19.1.1 11:34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이글 전에 쓴글엔 남의말에 휘둘리지말고 새겨듣지 말라고 막 그러더니 몇시간 지났다고 82에서 하는 말들에 부르르 악하다고 댓글에 또 난리 ...
    앞뒤가 안맞아서요. 오늘은 트리님께 살짝 힘든일이 있었나봐요. ㅠㅠ

  • 70. 와 진짜 나쁘다
    '19.1.1 11:34 PM (1.237.xxx.156)

    팬 자처하며 계속 글써대라고 부채질하는 사람들...

  • 71. infp
    '19.1.1 11:35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편을 들긴 누가 들어요.
    트리님 아닌 어느 누구라도
    부당하게 공격당하는 이가 있다면
    그건 옳지 않아요.
    위의 괜찮아요님.올해의 용감한 인물님!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솔직하고 자기 의견도 분명하신 분 같아요.^^
    저랑 닮은 구석도 있는 것 같아 쓴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요.ㅡ.ㅡ

  • 72.
    '19.1.1 11:3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블로그를 하면 간단한데
    왜 이리 힘들게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 73. ...
    '19.1.1 11:37 PM (211.202.xxx.195)

    헉.. 이재명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진짜요?

  • 74. 결론은
    '19.1.1 11:38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트리님 글쓰는거 자유 공개 게시판에 올렸다는건 어떤 댓글도 달 수 있다는거 패스도 자유 그렇지만 오늘처럼 흥분하실거 없고 트리님도 똑같다는거요.

  • 75. infp
    '19.1.1 11:38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트리님 글에서 도움을 받았던 적 있어서
    계속 글을 보길 원합니다.
    오늘 푹 주무시고
    마음에 상처 받은 거 훌훌 털어 버리시고
    내일은 다시 밝은 마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76. 글고
    '19.1.1 11:40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이런데 쓰는게 아깝다는 제목.... 그 수준을 암시하는 뉘앙스는 아니라는거 어차피 수준 같아보임.

  • 77. 아이고
    '19.1.1 11:41 P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

    82 15년차지만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예전분들은 기억하실텐데 jk

  • 78. 그러면
    '19.1.1 11:42 PM (124.56.xxx.217)

    Infp님이 카페 하나 개설하세요. Treelove라고.
    Tree 님 거기서 자유롭게 글 쓰시고
    앞에 몇 장 읽은 책에 조증와서 글 막 쓰고 가르치려 들면
    박수쳐주고 하면 되겠네요.
    불특정 다수 사람들에게 일정한 정도의 의견이 있다는 건
    상식선에서 느끼는 바가 같다는 것도 됩니다.

  • 79. 도덕쓰앵님
    '19.1.1 11:45 PM (175.223.xxx.97)

    학교에서 애들은 잘 가르치고 있는거죠?
    판단력이 안좋아서 그 애들이 걱정되네요.

  • 80. infp
    '19.1.1 11:45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자유로운 자유게시판에서
    누구 글이 마음에 안 드다고
    (글쓴이가 타인을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은 한)
    써라 마라
    나가라
    다른 카페로 가라
    이런 말할 자격은 없다는 거예요.

  • 81. infp
    '19.1.1 11:47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거기다 트리닝 글은 저에게 진짜 도움이 되었으니까
    고마움을 표하는 마음도
    이번 기회에 말하고 싶네요.

  • 82. tree1
    '19.1.1 11:48 PM (122.254.xxx.22)

    도움이 되셨댜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오늘 댓글 다 너무 감사하구요^^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83. infp
    '19.1.1 11:49 PM (175.196.xxx.150) - 삭제된댓글

    네, 애들하고 비교적 잘 지내고 있어요.

  • 84. ....
    '19.1.1 11:52 PM (182.222.xxx.37)

    뭔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적 느낌

  • 85. 트리1말이
    '19.1.1 11:57 PM (203.226.xxx.34)

    틀린말은 아니예요 댓글이 과도하게 달겨드는거 맞습니다 싫으면 지나치면 되고 실수로 봐도 back을 누르는게 어려운일이 아니거든요 뭐가 그리 짜증나는지? 트리1도 글쓰는데 고정닉으로 글쓸 용기가 없는 자신이 싫어서라고 봄

  • 86. 아까우니까
    '19.1.1 11:58 PM (125.183.xxx.172)

    쓰지 마세요.

    넘 아까워요....제발 아끼세요.

  • 87.
    '19.1.2 12:00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그 과목 가르치는 사람이면
    동양철학 서양철학 빠삭하실텐데
    여기서 선과악이 왜 나오ㄴ .....

  • 88. 레인아
    '19.1.2 12:14 AM (128.134.xxx.85)

    저도 infp인데....
    이거랑 트리님 공감되는거랑 무슨 상관있는지..
    트리님이 불편한 것은 소통이 안되서 아닌가요
    글 올리고 혼자 댓글 달고 남들과 소통하려는 의도가
    전혀 안보이는데..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뜬금없이 이 글은 뭔가요
    예술을 모른다는 둥...
    참으로 어이없네요

  • 89. 제목에 tree라고
    '19.1.2 12:29 AM (211.252.xxx.87)

    폰으로 보면 작성자가 안보이니까
    제목에 tree라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90. ..
    '19.1.2 12:3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 뭔일 있었나요??

  • 91. 내가82죽순이
    '19.1.2 12:39 AM (36.39.xxx.237)

    핸드폰으로 제목만봐도 아이디가 보이네요

  • 92. 저도
    '19.1.2 12:4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infp인데 그 성향이랑
    이 글의 공감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팬(?)들을 위해서 닉네임을 달아달라고
    여러 82분들이 요구했고(많이 요구하시네요)
    팬이 모르고 지나갈 수 있잖아요.

    (그러면 악플 달 사람도 줄어들것이며
    팬(?)들도 선택적으로 볼 것이며
    tree도 가슴아파하며 이런 글 안 써도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계속 쓰겠다면(자유니까요)
    악플은 감안하고 쓰는 거 아닌가요?

  • 93. 그러니까요
    '19.1.2 12:54 AM (223.39.xxx.86)

    제목 앞머리에 tree1 달기 청원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 94. ...
    '19.1.2 3:2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누군지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관종이시네요.

  • 95. 이 사단이...ㅎ
    '19.1.2 4:14 AM (116.45.xxx.163)

    트리님 헛소리 하면 비웃을 때도 있고
    이젠 제목만 봐도 트리란걸 백프로 알지만
    걍 읽어요 왜냐하면 간혹
    진짜 웃기고 배꼽빠질때도 있어서요
    트리ㅎ 이런면도 있다니ㅋㅋㅋ

  • 96. 트리님답지 않게
    '19.1.2 4:30 AM (223.38.xxx.68)

    트리님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신가요?

  • 97. Dd
    '19.1.2 5:39 AM (172.58.xxx.230)

    쓰던지 말던지 상관 없는데 트리원이라고 말머리만 좀 다세요 알아서 거를 수 있게.

  • 98. 달퐁이
    '19.1.2 6:07 AM (172.218.xxx.114)

    윗분 격하하게
    동감 아이폰에선 낙넴이 안보이거든요 재목 트리원이라고 쏘주세요 믿고 클릭안하게요ㅜ믿고 거르는 트리원

  • 99. ...
    '19.1.2 11:20 AM (173.63.xxx.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예술은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리님은 역술적 감성이 풍부해 보이고
    감수성이 높고 직관럭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보기에 이 분 표현이 서툰 것 같아 보여도
    그 인에 가장 중요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분이에요.
    개성도 있고요.2222222222222222

    예술적 감성은 아무나 있는건 아니죠. 뭐 머리도 좋으면서 감성까지 갖추면 다빈치 되는거구요.
    트리님 글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여기 온갖 글이랑 조금은 차별되기도 해요.
    누구든 관심사나 할말이 달라요. 다양성 인정이 가장 필요한 사회가 한국이죠.
    먹고는 살만한데 남눈치 많이 보고 집단적으로 비슷하게 살지 않으면 따시키고.
    트리님 응원은 아니지만 누구든 이곳에서 글쓰듯이 쓰세요. 뭐 대단한 82라고...

  • 100. ...
    '19.1.2 11:26 AM (173.63.xxx.4)

    개인적으로 예술은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리님은 역술적 감성이 풍부해 보이고
    감수성이 높고 직관력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보기에 이 분 표현이 서툰 것 같아 보여도
    그 안에 가장 중요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분이에요.
    개성도 있고요.2222222222222222

    공부 잘한다고 아티스트 될순 있는게 아니듯, 트리님이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자유로이 글쓰는걸 보면
    뭔가 이런저런 다양한 생활속의 관찰력을 볼수 있어서 재밌기도 해요.
    예술적 감성은 아무나 있는건 아니죠. 뭐 머리도 좋으면서 감성까지 갖추면 다빈치 되는거구요.
    트리님 글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여기 온갖 글이랑 조금은 차별되기도 해요.
    누구든 관심사나 할말이 달라요. 다양성 인정이 가장 필요한 사회가 한국이죠.
    먹고는 살만한데 남눈치 많이 보고 집단적으로 비슷하게 살지 않으면 따시키고.
    트리님 응원은 아니지만 누구든 이곳에서 글쓰듯이 쓰세요. 뭐 대단한 82라고...

  • 101. 저도
    '19.1.2 11:57 AM (118.36.xxx.165)

    트리님 글 재밌어요.
    트리님 일 있고 바빠서 뜸할때는 트리님 글 기다려 져요.
    트리님 글 읽으면 평소 좌뇌 회로만 쓰다가 우뇌 회로가 반짝 돌아가서
    머리가 정화 되는 느낌이고
    환기가 돼요.

  • 102. 뭔일이 있었는지
    '19.1.2 5:40 PM (47.138.xxx.246)

    모르지만
    너무 온라인에서만 사시지마시고
    문열고 밖에나가 활동 도 좀 하셔요

  • 103. ㅇㅇㅇ
    '19.1.2 5:48 PM (180.69.xxx.24)

    사람은 다 관종이라 생각하지만..평균보다 훨씬 상회하십니다.
    제발 닉네임만 제목에 달아주시기를 간곡히..부탁드려요.

  • 104. ㅎㅎㅎ
    '19.1.2 5:54 PM (223.62.xxx.139)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좀 트리원 같나요?

  • 105. ㅇㅇ
    '19.1.2 5:56 PM (121.168.xxx.41)

    이렇게 못되고 악의적인 곳에 왜 오세요?

  • 106. ..
    '19.1.2 5:59 PM (49.169.xxx.133)

    연초에 tree1님 베스트 가셨네요.
    게의치 마시고 글 쓰세요.
    이정도로 남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닉도 따로 표기하지 마시구요. 뭐 주홍글씹니까?
    82에서 지탄 받아야 할 대상은 밑도 끝도 없이 반말에 공격성 댓글을 다는 무례한 댓글러들이지
    님이 아니에요. 홧팅!!!

  • 107. 흠...
    '19.1.2 6:00 PM (223.33.xxx.166) - 삭제된댓글

    트리님 전 트리님한테 지나치게 욕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쪽이었고
    그래서 몇번 편들어주기도 했었는데요
    이재명얘기보니까 별로 편들어주고 싶지가 않아지네요
    박근혜이명박이 왜 욕먹는지는 아시죠?
    이재명욕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기전에
    욕하는 이유를 알아보는게 우선이예요
    욕먹을짓을 했는데 욕안하면
    범죄저질렀는데 벌받게 하지마라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님의 글들을 보면 남들 다 아는 얘기를
    뭐 대단한 발견을 한듯이 오바해서 글쓰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그런 소소한 지식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가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하지않아도
    그런 소양이 묻어나올때까지 좀 차곡차곡 쌓을줄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 108. ...
    '19.1.2 6: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96056&page=1&searchType=sear...

    이런 글 반의 반 정도 되는 글이나 쓰면서 수준 얘기하면 모를까... 진짜 저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

  • 109. ㅡ.ㅡ
    '19.1.2 6:00 PM (175.116.xxx.72)

    제목 앞머리에 tree1 달기 청원이라도 하고싶은 심정222

    제발 부탁이요

  • 110. ..
    '19.1.2 6:00 PM (49.169.xxx.133)

    개의치 오자네요.

  • 111. ㅎㅎ
    '19.1.2 6:06 PM (125.177.xxx.43)

    통찰 ,직관요? 1인 2역 하시나

  • 112. ..
    '19.1.2 6:08 PM (183.101.xxx.115)

    님글 몇번읽었는데요..동네이웃이 아는척하는거 같아요.
    글을보면 똑똑함이 묻어나는글이 있거든요.
    그런데 님글은 왠지..

  • 113. 알겠으니까
    '19.1.2 6:14 PM (121.136.xxx.252)

    글 제목에 (tree1)이라고 표시좀 해주세요.
    모바일은 글쓴이가 안보여서요.

  • 114. 저도
    '19.1.2 6:31 PM (110.70.xxx.49)

    트리님 팬은 아니고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요

    무시하고 패쓰할테니 제목에
    트리원 좀 표시해달라는 분들
    정말 폭력적이세요

    와 진짜 인간한테 모욕적일수있다니..
    정말 너무 심하시네요

    취향 안맞으시면 나는 네 스타일 싫다하시거나 지나치심 될것이지
    스스로 꼬리표를 달라고 요구하다니.. 제 정신인가 싶네요

  • 115. ..
    '19.1.2 6:44 PM (182.55.xxx.91) - 삭제된댓글

    긴말 할거 없이 어차피 고정닉 쓰시니 글 제목에 tree1 이라고 먼저 써 주세요.
    그러면 님 글을 사랑하시는 그 지지자분들이 먼저 골라 읽고
    저처럼 한줄 읽고 아이디 확인후에 뛰쳐나가는 사람 없어 피차 좋을것 같네요.

  • 116. 으앙
    '19.1.2 6:48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intp infp 나온적 많은데...님과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재미도 교훈도 정보도 없는 글
    오프라인에선 누가 들어나 줄까요..

  • 117. 어이야
    '19.1.2 6:50 PM (112.153.xxx.164)

    내 글이 여기 쓰기 아깝다는 둥, 내 팬이 어떻다는 둥... 평범한 사람은 이런 소리 못해요. 자의식이 지나치다 못해 흘러넘치네요. 이것까지만 하면 워낙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랬는데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이 뭐가 어쩌고 어째요? 스트레스 풀이요? 역시 평소 의식 상태나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이재명이 무슨 짓을 해서 왜 욕하는지는 알고 있는 건가요? 단적으로 이거예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아는 양, 극도로 어설프게 풀어내려는 폼새와 허세가 그냥 우스운 거예요.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공감과 소통도 중요한 거예요. 그 균형감을 잃어버리면 사람들이 물음표를 달기 시작하는 거고요. 몇몇 님들의 님에 대한 온정이나 다양성에 대한 과한 관대함에 함부로 기대지 마시길.

  • 118. ㄱㄴ
    '19.1.2 7:02 PM (218.147.xxx.162)

    저는 10년이상 여기에 있었음요~ 나이도 상당합니다. tree1 글은 정말 읽기 싫고, 재미없어요. 그래서 항상 패스. 그래서 이제는 미움도 관심도 없어요. 1,2년 전엔가 8대전문직녀 있었죠? 그녀는 재미있었어요. 욕도 실컷 먹으면서도 꿋꿋이 글올렸죠. 정말 50개이상 댓글 항상 달렸죠. 또라이 같았으나 그녀의 글은 정말 재밌었어요.

    tree1은 재미없어요. 또라이같은 글을 쓰는 것은 같은데, 정말 글 재미없게 써요. 정말 재미없어요.

  • 119. 볼테르
    '19.1.2 7:09 PM (122.32.xxx.43)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겠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 120. 저는
    '19.1.2 7:31 PM (222.114.xxx.24)

    tree1 님 글은 제목에 혹해서 들어왔다가 몇줄 읽어보면 표가나요
    저와는 뭔가 코드가 어긋나는 느낌이랄까요. 앞에 잘 나가다 결론이
    이상한.. 물론 제기준이라 분명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될것 같고 나가라 마라 까지는 아닌듯합니다.

  • 121. 한동안
    '19.1.2 7:31 PM (121.136.xxx.252)

    본인 닉네임을 제목에 쓰시다가 이젠 안쓰시죠.
    왜냐. 닉네임을 쓰니 조회수가 예전만큼 안나오거든요.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릭을 이끄는 제목 센스만은 인정합니다.
    이제.. 글에도 좀 제목같은 필력을 끌어내주세요.

  • 122.
    '19.1.2 8:00 PM (121.147.xxx.13)

    또 무슨글 올렸었나요?

  • 123. 00
    '19.1.2 8:09 PM (58.79.xxx.213)

    공개 게시판이니까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글쓰기를 주로 하는 곳이겠죠.
    그런데 트리님은 남이 공감하든 말든 좁은 소견이든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든 관계 없이 ㅋㅋㅋㅋ거리면서 너무 쉽게 다작(?)을 하시잖아요
    사람들이 짜증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악플도 악플이지만 트리님의 글에서 나타나는 태도도 미성숙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성의 있게만 쓰셔도 상황이 다를거라고 보는데요
    댓글을 이끌어내서 베스트에 가는 걸 더 원하시는거 아닌가요?

  • 124. 에혀
    '19.1.2 8:47 PM (110.70.xxx.168)

    전 트리님좋아요. 사람들이 다양성을 몰라. 촌스럽게시리

  • 125. ㅎㅎ
    '19.1.2 8:56 PM (182.222.xxx.106) - 삭제된댓글

    전 트리님 팬은 아닌데 ㅎㅎ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가끔 잘못된 자신의 느낌을 맹신하고 설득하려 할 때 소름끼치긴 한데
    특이하고.
    통찰력 있을 때도 있고
    일반인과 다르잖아요
    좋은 책 좋은영화도 추천하고요
    밑도끝도없이 까내리는 글보다 훨 나은 게
    글에 자기 생각과 그에 대한근거가 있잖아요
    허무맹랑할 때가있을지라도 ㅎㅎ
    재미있어요
    트리님 사라지면 지루할거에요

    이 모든 사단이 일어난건 트리님이 고정닉을 사용해서예요
    큰 의미가있는 것 아니면 고정닉 버리고 글쓰세요
    그럼 이 사람들 이렇게까지 개떼처럼 몰려들진 못해요

  • 126. ㅎㅎ
    '19.1.2 9:00 PM (182.222.xxx.106)

    전 트리님 팬은 아닌데 ㅎㅎ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가끔 잘못된 자신의 느낌을 맹신하고 설득하려 할 때 소름끼치긴 한데
    특이하고.
    통찰력 있을 때도 있고
    일반인과 다르잖아요
    좋은 책 좋은영화도 추천하고요
    밑도끝도없이 까내리는 글보다 훨 나은 게
    글에 자기 생각과 그에 대한근거가 있잖아요
    허무맹랑할 때가있을지라도 ㅎㅎ
    재미있어요
    트리님 사라지면 지루할거에요

    이 모든 사단이 일어난건 트리님이 고정닉을 사용해서예요
    큰 의미가있는 것 아니면 고정닉 버리고 글쓰세요
    그럼 이 사람들 이렇게까지는 못해요
    힘이 없거든요
    한명이 욕하면 그냥 지나갈 사람도 용기를 얻고 욕을 하는 집단 쓰레기심리가
    지금처럼 발휘되지 못하지요

  • 127. 트리님 글
    '19.1.2 9:15 PM (124.53.xxx.131)

    반갑고 좋아해요.

  • 128. mi
    '19.1.2 9:18 PM (114.203.xxx.33)

    아...쫌...

  • 129. Mmmmm
    '19.1.2 9:19 PM (122.45.xxx.3) - 삭제된댓글

    닉네임을 앞으로 표시하면 좋겠고, 고정닉 확인 전에 매번 읽다 불쾌해서 뒤로가고 참 피곤합니다. 특히 더럽고 구역질나는 내용들 보고나서 그 불쾌함 씻을 수도 없고.

  • 130. 솔직히
    '19.1.2 9:27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저는 님 진짜 싫은데 세상살이 이런사람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계속 열심히 글쓰세요

  • 131.
    '19.1.2 9:38 PM (121.131.xxx.25)

    글 쓰고 싶으면 그냥 쭉 쓰면됩니다.
    댓글이 어떻든 상관하지 말고요.
    여기 쓰기 아까운데 왜 쓰는 건가요?
    누구를 위해서요.

  • 132.
    '19.1.3 12:15 AM (222.239.xxx.134)

    한참 진지하게 읽다보면 뒷내용이 너무 뻔해서 앞에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제발 제목에 트리원이라고 닉네임을 미리 써주세요!!!

  • 133. 솔직히
    '19.1.3 1:41 AM (124.53.xxx.131)

    여기 글 중 그나마 피로감 없이 볼 수 있는 들이
    트리님 글이라 생각해요.
    유일한 환기,
    신물나는 정치인 비방글,시댁얘기,남편얘기,
    자식때문에 죽고싶단 글,엄마때문에 ..등등
    그런 글들에 비하면
    트리님 글은
    한편의 수필느낌이죠

  • 134. 엄마야
    '19.1.3 12:41 PM (223.62.xxx.226)

    한편의 수필아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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