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렸었죠..35만원 빌려준 사람에게서...폰 메인보드 나가는바람에 연락처 없어져서
돈 못받게 되었다구요....그런에..몇일전 극적으로 예전 그분의..주소랑..연락처를 찾었습니다..
그래서..전화하니 당연히 제번호알아보구 전화안받더라구요...카톡을 보냈는데...읽더라구요...
아무말도 안하구...값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엔...정뜻이 그렇다면..경찰서에 서류 접수한다 했거든요...요부분에서는 자기도 기분이 좋지않은지
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무말 없는거 봐서는..법을 아는것 같아요..형사 건이 아니라는걸 아나봐요...
강서구 신월동인데...저는 지방이구요...나중에 서울갈일있음 찾아가보겠지만..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민사는..수수료 9만원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