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애들 방학인데,,
밥해 줄 일이 제일 걱정이네요
밥 대신 먹는 알약 언제 상용화 될까요
치과 치료 오래 받으며 구강 상태 안 좋아지니
원래도 없던 입맛이 뚝 떨어졌네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맛이 너무 없어요
ㅡㅡ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9-01-01 12:23:52
IP : 1.237.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19.1.1 12:36 PM (182.212.xxx.180)저는 늘 헛기진것 같은 식욕으로 삶이 괴로워요
들 먹으면 시간 경비 건강도 더욱좋아질것같은데2. 헛
'19.1.1 12:46 PM (139.192.xxx.139)내 평생 식욕 없던 적이 ㅠ
아파도 살 절대 안 빠져요
아프면 아픔대로 또 온갖거 먹고 자니까요
그래서 건강은 헌것 같은데 ㅠ
흑흑
다이어트는 과연 언제나3. ㅡㅜ
'19.1.1 12:50 PM (1.237.xxx.57)식욕=건강
잘 드시고 잘 사는게 최고죠
안 먹으니 기운도 없고 삶의 질이 떨어져요4. 공감합니다
'19.1.1 1:22 PM (118.43.xxx.244)잘먹는 사람들이 체력도 좋고 건강하더라구요
저도 입맛이 없어 별로 행복하질 않네요..ㅜㅜ 식욕이 모든 행복의 근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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