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에는 가족이 최고....
1. 하유니와
'19.1.1 9:38 AM (175.223.xxx.191)맘 따뜻해지네요^^ 님 비롯 모든 82님들 건강 행복 사랑하는 새해되세요^^
2. 사과파이
'19.1.1 9:40 AM (124.51.xxx.87) - 삭제된댓글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에효
'19.1.1 9:40 AM (97.70.xxx.76)먼곳에 계신 엄마가 점점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같이 할 날이 얼마남지 않은게 슬퍼지는 새해입니다.
건강하실때 자주 뵙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4. 111
'19.1.1 9:40 AM (175.209.xxx.47)좋은분들이에요.저는 양가 다 저한테 의지만 해대는데
5. 000
'19.1.1 9:42 A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철이 옴팡 나셨네요
이런마음이 생겼다면 효도하는거예요
부모는 뭔가를 바라지 않아요6. 원글님도...
'19.1.1 9:48 AM (175.114.xxx.103)부모님도 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 입니다
가족끼리 상처 주는 집도 많아요7. 좋겠어요
'19.1.1 9:5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태어나보니 부모가 저러면 봉잡은거죠.
전 아니라서 이번 생은 조졌습니다.8. vb
'19.1.1 9:54 AM (121.191.xxx.15)부모 마음을 아는 기특한 아들이네요.
그걸 깨닫다니9. ..
'19.1.1 9:5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아드님도 곱고요 행쇼
10. ㅇㅇ
'19.1.1 9:58 AM (110.70.xxx.135)글이 감동 이네요
11. ㄴㄷ
'19.1.1 9:59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나이들수록 가족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져요 가족과 함께 웃고 함께 하는 시간보다 행복한 건 없어요
12. 보나마나
'19.1.1 10:21 AM (114.204.xxx.189)젊은 총각이 속이 꽉찼네오
부모님 뿌듯하시겠어요13. ……
'19.1.1 10:28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새해아침부터 따뜻함이 전해져오네요
부모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14. 뉴욕
'19.1.1 10:33 AM (49.165.xxx.219)아들이 밥잘먹는것만봐도 행복해요
15. 가족
'19.1.1 10:36 AM (221.157.xxx.218)참 따뜻한 글입니다.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16. 옴마
'19.1.1 10:49 AM (119.205.xxx.192)딸 있으면 결혼 시키고 싶구만요 ㅎ
멋진 청년일세17. 우리집에
'19.1.1 11:22 AM (14.48.xxx.110)제 딸년이지만 좀 매력터지는 여자사람 한명 있소만 ..미혼이오
18. 푸하하
'19.1.1 11:31 AM (223.38.xxx.97)결혼적령기 딸 가진 분들 말투가 넘 재미있으시네요 ㅎ 원글님 저런 장모님들 넘 좋을것 같지 않아요? 연락 한번 주고 받으심 좋겠네요~~
19. ㅋㅋㅋ
'19.1.1 11:50 AM (112.150.xxx.194)우리집에님~~ ㅋㅋ
따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오?
원글 총각도 나이를 밝혀 보시오~~~20. 아니 이런~
'19.1.1 1:21 PM (123.212.xxx.56)정초부터 축의금 적금 넣어야하는게요?
봉투 2개 준비하나요?21. 사랑이
'19.1.1 3:35 PM (118.221.xxx.161)충만한 행복한 가족분들이네요. 정초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2. 아유~
'19.1.1 3:48 PM (119.205.xxx.234)어쩜 이리 맘이 예쁜지 우리아들이 해주는 말 같네요
대견하고 기특해라~ 새해 첫 날 이렇게 따뜻한 글에 눈물 또르르~ 원글님도 새해엔 건강하고 좋은 일 만 가득하길 바래요23. 아이고
'19.1.1 6:28 PM (121.128.xxx.121)뉘집 아들인지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부모님께서 사랑을 듬뿍 주고 키우셔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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