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06292&ref=D
연말에 가족들은 청천벽력이네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06292&ref=D
연말에 가족들은 청천벽력이네요....
아래에 글 올라왔어요. 댓글없다 실망하실까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95174&page=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황망하겠네요. 놀래서 기사 찾아보니 복도로 도망쳐 나온 위사을 쪽자와서 복도에서 칼을 휘둘렀다니 그걸 본 다른 분들도 얼마나 놀랬을까요. 동료를 잃은 의료진들도 너무 슬프리겠네요. 세밑에 여섯시가 다된 시간에 진료를 보던 의사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너무 황망하겠네요. 놀래서 기사 찾아보니 복도로 도망쳐 나온 의사를 쫒아와서 복도에서 칼을 휘둘렀다니 그걸 본 다른 분들도 얼마나 놀랬을까요. 동료를 잃은 의료진들도 너무 슬프리겠네요. 세밑에 여섯시가 다된 시간에 진료를 보던 의사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너무 황망하겠네요. 놀래서 기사 찾아보니 복도로 도망쳐 나온 의사를 쫒아와서 복도에서 칼을 휘둘렀다니 그걸 본 다른 분들도 얼마나 놀랬을까요. 동료를 잃은 의료진들도 너무 슬프겠네요. 세밑에 여섯시가 다된 시간에 진료를 보던 의사분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