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하기 말할 수 없네요.
너무 많이 늙었어요.
솔직히 경제도 어렵고 적폐 청산도 속도가 안나서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잠 아껴가며 열심히 하고 도덕적으로 노력하는 정권임은
사실인데
수준 낮고 뻔뻔한 자한당 것들에게 무논리로 인신공격까지
받아가며 시달리는 모습 보니 피가 솟아요.ㅜㅜ
문파들 정신차리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임실장 얼굴보니
속상하네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8-12-31 20:23:50
IP : 211.179.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놀
'18.12.31 8:28 PM (123.212.xxx.56)남편하고 동갑인데,
세상에 할어버지가 되었어요.
얼굴은 반쪽이고...
노고가 보여요.ㅠㅠ2. ...
'18.12.31 8:34 PM (125.186.xxx.159)어거지쑈 때려치고 잠이나좀 재웠으면 싶더군요.
3. ..
'18.12.31 8:36 PM (49.169.xxx.175)확실히 이명박근혜와 그 관료들은 임기 때 얼굴이 반짝반짝 회춘했죠.
문정부는 다들 영혼 바쳐 일하니 얼굴이 많이 상했어욕 ㅠ진정 애국자들이네요 고맙고 미안해요4. 제발
'18.12.31 8:46 PM (121.154.xxx.40)가짜 뉴스에 속지나 맙시다
5. 제발
'18.12.31 8:50 PM (222.108.xxx.61) - 삭제된댓글총선때 자한당것들 청소 좀 하고
끝까지 지치지말고 외면, 무관심해지지도 말고 이번 정부 믿고 지지해줍시다.6. ..
'18.12.31 9:36 PM (124.111.xxx.101)진정 조국수석님 임종석비서실장님 휴식을 드리고싶어요
안스러워요7. 한여름밤의꿈
'18.12.31 10:08 PM (119.200.xxx.111)경제가 지금만 어렵다는건 동의하기 힘들고요...적폐청산도 속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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