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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의는 커녕 말한마디없이 자기만 쏙 빠져버린

... 조회수 : 6,013
작성일 : 2018-12-31 16:53:42
윗동서 참 얄밉고 나를 똥으로 생각하는지 시어머니한테만 말하고
카톡 한마디 문자한마디 없이 늘 음식해서 모이는 신정 시댁 모임에
빠지려했내요 제가 오늘 카톡하니 할수없이 말하는 ㅠ
아무리 내가 존재감이 없는 존재라해도 참 기분이 상의해서 이제 신정에 모이지말자 이것도 아니고 내가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못가게되었내 미안해 이것도 아니고 그저 시어머니 하나만 구워삶으면 되냐
이 싸가지 윗동서야!
IP : 218.237.xxx.21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1 4:56 PM (223.52.xxx.247)

    님도 빠지세요.

  • 2. ..
    '18.12.31 5:04 PM (218.237.xxx.210)

    예비고3 아이가 있어서 이래저래 조심스럽고 어디 갈 형퍈도 아니라 ㅠ

  • 3. ...
    '18.12.31 5:09 PM (203.234.xxx.239)

    님한테 상의해야 하나요?
    모여서 음식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음식 만들어 모인다면서요.
    저랑 형님이랑 사이 좋은데 이렇게 시댁에서 모일때
    각자 사정으로 빠지는 거 서로에게 미리 이야기 안합니다.
    시어머니에게만 하죠.

  • 4. ..
    '18.12.31 5:11 PM (210.183.xxx.212)

    이쯤되면 본인은 빼달라는 의미죠
    신정이 명절도 아니잖아요
    근데 형수 빼고 형님은 오는건가요?



    그냥 님도 가지 마세요

  • 5. ..
    '18.12.31 5:12 PM (218.237.xxx.210)

    당연히 얘기는 해야죠 며느리들 모이는거니

  • 6. ..
    '18.12.31 5:15 PM (210.183.xxx.212)

    님이 윗동서 노릇 대신하는 며느리신가봐요
    그런사람 괘씸해하면 뭐합니까
    버려요 상종하지 말고

  • 7. ㅇㅇ
    '18.12.31 5:18 PM (117.111.xxx.230)

    왜 말해야 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요.

  • 8. 상의란
    '18.12.31 5:19 PM (117.111.xxx.240)

    며느리들이 다 동의해야 겨우 빠질 수 있다는건가요?

    사정있어 못간다, 통보잖아요.
    신정이 날짜 조정 가능한 모임도 아니고
    뭘 의논한다는거죠?

    구정 때보면 됐지,
    시댁 신정모임이
    신성불가침의 뭐 그런건가요?

  • 9.
    '18.12.31 5:19 PM (221.141.xxx.186)

    시댁 모임에
    빠질때 시어른께만 말씀 드리면 되죠
    형제 많은 저희 시댁행사에
    나이든 저와 아랫동서 둘은
    꾸준히 가는데
    아래아래 어린 동서들은 오다 말다 해요
    그래도 그러려니 하거든요
    큰 기대도 없고
    저한테 온다 안온다 의논하는것도
    귀찮아요
    왔으면 왔나보다 하고 안부인사하고 끝
    안오면 안왔나보다 끝
    왜언왔냐 묻지도 않아요
    좋으면 오고 싫으면 안오겠죠

  • 10. ㅇㅇ
    '18.12.31 5:22 PM (121.187.xxx.203)

    윗동서가
    같은 며느리로서 서로 의지가 조금이라도
    됐을텐데 혼자 쏙 빠진다니 서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11. 님도
    '18.12.31 5:25 PM (116.123.xxx.113)

    어느날 그렇게 하세요. 똑같이..
    가끔은 나의 부재로 인한 나의 존재감을 일깨워줘야 할 때가 있어요.( 시가에선 나의 부재에 대해 알아차리기도 못하지만 ㅎㅎ)

    전 동서가 늘 일 다하면 나타나서 10년 당하다
    안 가요.
    어머님과 둘이서 즐겁게 일하겠죠뭐..

  • 12. ...
    '18.12.31 5:27 PM (110.70.xxx.215)

    신정 쇠는 집이라 오늘 사촌동서들도 다 제 시집에 와서 일하는 날인데 그들 중 누가 오고 누가 못 오는지 저는 도착해서 그이가 있으면 오는 거고 없으면 안 오는거고 그렇게 알아요.
    제가 빠지는 경우에도 제 시어머니한테만 말하지 동서들은 논외에요.

  • 13. ...
    '18.12.31 5:27 PM (223.39.xxx.211)

    형님을 윗동서라 부르는 싸가지

  • 14. 윗동서도
    '18.12.31 5:27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님이 참 얄미운거 아닐까요?

  • 15. 정말
    '18.12.31 5:28 PM (211.108.xxx.4)

    가족끼리 모이고 며느리들 음식준비해서 시댁모임에 같은 며느리에게 왜 말을 하고 빠지냐니
    당연 함께 모이는 집안사람들에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시어머님한테만 말하고 빠지면 된다는게 이해불가
    친구끼리 모임에서도 그리 안하잖아요
    3명 모이는데 모임주선자에게만 통보합니까?
    나중에 장소에 나온 한명기분 어떨까요?
    가끔 여기 보면 시댁일에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게 하네요

    최소한 예의라는게 있는거 아닙니까?
    동네아줌마들 모임에서도 본인이 못가게 된다면 단톡방에 못간다 모임사람들에게 미리 말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거늘
    그걸 왜 동서에게 말해야 하냐고 묻는 사람들은 대체 사회생활 어찌들 하는건지
    시댁일에만 그런건가요?

  • 16.
    '18.12.31 5:29 PM (121.182.xxx.32) - 삭제된댓글

    시부모에게도 참석여부를 통지의 의미로 미리 전화하는거지 허락을 구하는 의미로 연락할필요는 없다봐요
    근데 뭔 동서에게까지

  • 17. ㅇㅇ
    '18.12.31 5:33 PM (117.111.xxx.230)

    그럼 친정모임에 남편이 와이프 형제들한테도 못 간다 통보하나요? 제 경우 저랑 부모님만 알면 되지 제 동생들한테까지 통보 안 해도 전혀 상관없음
    왜 남의 식구 모임에 여자들끼리만 난리치는 건지 이해 불가

  • 18. ㅇㅇ
    '18.12.31 5:34 PM (117.111.xxx.240)

    그니까 님도 애면글면 하지말고.
    상황 될 때만가요.
    한 쪽은 남편을 꽉 잡고 살아 맘대로 빠지고,
    한 쪽은 좀 아닌 경우라
    형님에게 분통 터지는걸수도 있어요.

  • 19. 많지도 않은데
    '18.12.31 5:36 PM (49.142.xxx.137)

    모임인데, 저라면 다른 며느리 동지에게 미리 알려 주겠어요. 윗동서님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20. ..
    '18.12.31 5:38 PM (223.38.xxx.148)

    딱 며느리 둘이고 생전 그런적 없어서 더.. 저도 담엔 똑같이 하려구요 빠질상황되면

  • 21. ..
    '18.12.31 5:38 PM (223.62.xxx.9)

    참석 못하면 서로 언급해주면 좋죠. 나중에 들으면 기분 좀 별로고..
    그게 서로 예의라고 생각해요.전.
    동서끼리 그런 예의 좀 지키면 서로 좋은거죠.
    또 처가모임에 못가면 남자동서끼리 못간다고 연락해주면..
    전 그런게 예의고 기본이고 제대로 된 가정교육에서 나온다고 생각핸요.
    여긴 유독 그런 상황에서 왜??? 굳이?? 이런 댓글들 많아서 배려가 없구나 싶더라구요.

  • 22. 인성개차반
    '18.12.31 5:43 PM (182.224.xxx.148)

    형님을 윗동서라고 부르는 싸가지.

  • 23. 맞아요
    '18.12.31 5:44 PM (211.108.xxx.4)

    시댁이건 친정이건 모임 못가면 형제들과 부모님께 이야기 당연하죠
    모임 못가는게 통보식이라 그렇다는것도 이해안가고요
    왜? 굳이? 이런 댓글이 유독 시댁일에만 많아요
    며느리 딱둘인데 저러면 진짜 기분 나쁘죠

    아무리 시댁일이라도 예의 기본인 좀 하고 삽시다

  • 24. 원글님
    '18.12.31 5:52 PM (124.53.xxx.190)

    저도 한 집안의 제일 윗 동서로
    님 댁의 형님 하신 행동이 참 아쉬워요.
    보고 하라는 게 아니라
    사정이 이러이러하여 빠지게 됐다고
    문자라도 보내는 게 맞지 싶긴 해요.
    저 같아도 그리 했을 거구요.
    이 글에 댓글 하나도 없을 때 님글
    읽었지만 저는 댓글 방향이 이리 갈 줄 알았어요..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 생각도 바뀌고
    모든 게 다 바뀌어 가는 것 같아요.
    기본 예의며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오지랖이라고 폄하되고
    별 말도 아닌 것으로 서로 댓글로 싸우고
    그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거지?
    고민스러울 때가 제법 있었어요.
    핫한 드라마 하나 놓고도 보세요.
    예전 같으면 욕 먹고 지탄 받을 주인공이
    더 많은 공가을 받고
    잘 한다 칭찬받아도 모자라지
    않을 사람이 욕 먹는 것을 보면서
    정말 전 과는 많이 달라져 가는 구나
    싶어요.
    좀 쿨해지는데 82가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저도 올 설에 아랫동서가 말도 없이 안 왔는데
    그러려니 했어요..
    일 년에 몆 번이나 본다고요.
    가족이라는 범위에서 그녀는....
    그녀의 가족은...그냥 조용히 지웠어요.
    그녀도 그러기 시작했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제 자식에게는 이런 경우 전화라도
    하는게 맞다고는 가르쳤어요..
    털어내시고요~~~
    님도 다음엔 안 가시면 되죠 뭐^^
    그리 하다보면 예상 밖으로
    님께도 좋은 날 올지도 몰라요~

  • 25. ㅇㅇ
    '18.12.31 5:55 PM (121.187.xxx.203)

    윗글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 26. 제3자 앞에서
    '18.12.31 6:00 PM (211.215.xxx.107)

    지칭으로 쓰기에는
    윗동서가 맞아요
    호칭이야 형님이 맞고요

  • 27. ..
    '18.12.31 6:01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님은 대체 님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요지는 윗동서가 나한테 미안해야하는데 그게 없으니 얄밉다는거잖아요. 왜 윗동서가 님한테 미안하죠? 시모가 만든 모임이고 못가는건 당연히 시모한테 얘기하면 되는거죠. 동서가 뭐라고 그걸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하나요?

    더구나 님이 원하는건 '미안함'인데..미안해야 미안해하죠.
    뭔일만 나면 나 무시하냐고 길길이 날뛰는 컴플렉스있는 동서는
    저같아도 신경안쓰고 살겠네요.

    피차 시댁모임 가기 싫은가본데 그럼 님도 가지 마세요.
    정작 싫은거 시키는 사람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자기랑 비슷한 레벨인가 싶으면 엉기기는 되게 엉겨붙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지금 열받는 건 남편, 시모, 그런 시집문화에 꼼짝없이 고분고분한 자신이 싫은거지 윗동서는 처음부터 님한테 그렇게 얽혀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착각마세요.

  • 28. ㅇㅇ
    '18.12.31 6:04 PM (110.70.xxx.204)

    윗동서가 윗동서지 왜 형님이라 안한다고 싸가지 소리를 듣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설마 원글이 면전에서 형님이라 부르지않고 윗동서윗동서 거릴까ㅋㅋ
    제3자한테 지칭으로 쓰는건 문제없지 않나?

  • 29. ㅇㅇ
    '18.12.31 6:05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지금 열받는 건 남편, 시모, 그런 시집문화에 꼼짝없이 고분고분한 자신이 싫은거지 윗동서는 처음부터 님한테 그렇게 얽혀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착각마세요. 22

  • 30. 왜 말해야해요?
    '18.12.31 6:08 PM (121.165.xxx.77)

    시모한테 말했으면 된거지 동서한테 말할 필요까지는 없죠.
    당연하게도 원글님도 그런 경우에 시모한테만 말하면 되지 동서한테 말할 필요없어요. 그집 교통정리는 시모가 알아서하면 되요. 무슨 모임에 빠지는게 죽을 죄라고 이사람저사람한테까지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나요?

    그리고 윗동서는 윗동서지 무슨 형님안했다고 싸가지에요? 윗동서라고 쓰는게 맞아요. 싸가지라고 하신분들 사과하세요

  • 31.
    '18.12.31 6:10 PM (61.83.xxx.150)

    동서끼리 무슨 사이라고 연락해야하는 모르겠네요
    친구모임에서도 빠진다고 모든 친구에게 연락 하는건 아니잖아요
    자매끼리도 안친하면 굳이 연락하지 않을테구요
    예의 운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랬다면 섭섭할만한 일이긴해요
    동서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는지 알게 됐네요

  • 32. 형님은 윗동서
    '18.12.31 6:3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호칭과 지칭의 차이인데.

  • 33. 지나가다
    '18.12.31 7:43 PM (125.131.xxx.60)

    저도 124.53님 말씀에 동의해요.

    저는 아랫동서가 결혼 10년이 넘도록. 명절에 3,4번 봤나봐요.
    단 한번도 전화받은 적 없고요.
    처음엔 몹시 당황스럽고 서운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물론 시동생과 시조카 두명은 꼬박꼬박 옵니다 ㅎㅎ

    윗동서. 아랫동서를 따지는게 아니고
    그게 사람사는 예의인 것 같은데
    요즘 다들 쿨하시니. 저도 신경안쓰고 살아요~

  • 34.
    '18.12.31 8:03 PM (121.182.xxx.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기존 정서상
    전화 한통해주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질순있어요
    근데 이제 좀 시집일이 가벼워져 며느리들끼리 하네마네 쥐잡듯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남편들 처가 모임에 빠진다고해서
    윗동서 아랫동서에게 미리 전화 돌리지않았다며 욕먹는거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그렇게 오랜만에 만나도 다들 반가워하며 잘 지내잖아요

  • 35. 평소에
    '19.1.1 7:54 AM (59.6.xxx.151)

    간혹 연락하는 사이면 미리 전화하는게 좋고
    아니면 안한다고 내 일이 느는 상황 아니면 상관없죠
    지칭은 윗동서가 맞습니다
    상대에게 맞추는 거라 원글님 형님이지 읽는 사람 형님이 아니라 오히려 결례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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