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불법맛사지를 하는 유부녀 얘기인데
불법맛사지를 받는 손님들이 현실이면 늙거나 못생기거나 푹퍼진 짧은 아저씨일텐데
액스트라들이 근육질의 아름다운몸의 젊은 미남..혹은 늙은 훈남
유라는 미드는 책방에서 여자를 스토커 하는데 30훈남 ㅋ
저렇게 훈훈한게 왜 스토커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얼굴 여자들한테인기많을거같은데
어릴대 드라마보면 억지로 선자리에 나오는 단역은 훈남이여서 주인공보다 나은데
맞선을 볼만하구나 그랬는데 현실은 그반대..
눈은 훈훈한데 몰입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