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돗물로 요리하세요?

ㅇㅇ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18-12-31 14:49:00
이온수기를 남편이 치우라고 하네요
못믿겠다며..
마시는 물은 끓여먹어도
밥 국 요리도 수돗물 로 하시나요?
IP : 112.170.xxx.6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8.12.31 2:50 PM (119.70.xxx.175)

    저는 아뇨..다 생수로 해요.

  • 2. 예전엔
    '18.12.31 2:50 PM (112.170.xxx.69)

    수돗물도 그냥 마셨지만요
    요즘은 어떻게 하세요?
    시어머님은 수돗물로 하시더라구요

  • 3.
    '18.12.31 2:50 PM (124.49.xxx.9)

    수돗물로 밥,국 다 해요.
    아직까지 식구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요.

  • 4. 생수
    '18.12.31 2:51 PM (112.170.xxx.69)

    생수사거나 보통 정수기 쓰시죠?
    이온수기 치워야 하나 고민이네요

  • 5. 정수기는 마실물
    '18.12.31 2:52 PM (112.154.xxx.44)

    나머리 조리용은 수돗물
    쫄쫄거리며 물받기 귀찮아서..

  • 6. 저도
    '18.12.31 2:52 PM (210.102.xxx.9)

    끓이지 않고 마시는 물만 생수로 먹고
    요리하는 물은 모두 수돗물로 해요.

    저흰 마시는 물만 생수로 먹어도 생수병 장난 아니게 나오는데
    요리하는 물까지 생수로 드시면 생수병 나오는거 장난 아니겠어요.
    제가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마시는 물도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먹고 생수는 조금만 사 먹고 싶어요.

  • 7. ㅇㅇ
    '18.12.31 2:53 PM (125.128.xxx.73)

    정수기있을땐 정수기물 사용. 5년 사용하고 반납
    물은 차끓여먹고 여름엔 생수사먹거나 끓여먹거나 음식할때 그냥 수돗물사용해요.
    첨엔 수돗물이 느껴졌는데 둔해졌는지 무감각해졌어요.

  • 8. 뭐든
    '18.12.31 2:56 PM (116.45.xxx.45)

    정수기물이요.
    수돗물은 소독약 냄새가 나서
    도저히 그냥은 못 끓이겠어요.

  • 9. ...
    '18.12.31 2:57 PM (222.120.xxx.20)

    수돗물로 요리하고 물끓여서 마시고 다 했죠.
    저희는 여름에 얼음을 많이 먹는데 생수 사 나르기 귀찮아서 정수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전까지는 다 수돗물로 했어요.
    지금도 급할 땐 수돗물 받아서 요리해요.

  • 10. 답변
    '18.12.31 2:59 PM (112.170.xxx.69)

    감사합니다

  • 11. 찜찜하면
    '18.12.31 3:0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브리타라도 쓰세요
    애 어렸을때는 브리타했어요.
    만5세 이후로는 수도물 써요

  • 12. 오래된
    '18.12.31 3:10 PM (116.37.xxx.172)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음식 조리할 때 어떤 물 쓰시나요? 저는 녹물 나올 것 같아서 찝찝하기는해도 밥해먹거나 조리할 때 저도 모르게 수돗물을 쓰고 있네요.

  • 13. ..
    '18.12.31 3:37 PM (116.36.xxx.24)

    오래된 아파트라 야채 씻을때도 정수기물 사용해요.
    한동안 정수기 없애고 브리타 사용했는데 그것도 귀찮아 다시 정수기 사용해요.

  • 14. 저는 ㅠㅠ
    '18.12.31 3:45 PM (220.126.xxx.56)

    새아파트인데도 수돗물에서 흙냄새같은게 나서(미세먼지 심한날이면 더해요)
    수돗물은 세척 설겆이용으로밖엔
    요리는 다 정수기로 해요

  • 15.
    '18.12.31 3:49 PM (220.123.xxx.111)

    요리할때는 수돗물, 그냥 먹는 물이나 차종류는 생수요.
    남편이 강력주장하는데.. 미네랄때문에 ㅎ
    (관련된 직업이라.)
    전 모르겠네요~
    정수기있을땐 그냥 정수기물로 요리했어요

  • 16. ..
    '18.12.31 4: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전 수돗물요~

  • 17. 11
    '18.12.31 4:17 PM (59.24.xxx.48)

    요리하는 물은 다 그냥 수돗물 씁니다
    우리나라 상수도물 깨끗해요
    어차피 끓이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 18. dlfjs
    '18.12.31 5:21 PM (125.177.xxx.43)

    생수먹어요 수도관 못믿어서

  • 19. 수도물
    '18.12.31 6:58 PM (211.36.xxx.110)

    저는 다 수도물이요~

  • 20. 상상
    '18.12.31 9:17 PM (121.167.xxx.195)

    정수기물이요

  • 21.
    '18.12.31 9:38 PM (121.167.xxx.120)

    정수기 물이요
    요즘은 싱크대에 정수 수도꼭지 하나씩 달아줘서 그물받아서 해요

  • 22. 당연 수도
    '18.12.31 10:21 PM (175.116.xxx.78)

    마시는 생수 빼곤 다 수돗물로 해결합니다. 찻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757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시는 분들 14 2019/02/02 4,103
900756 집된장? 시골된장? 어디서 사나요? 11 된장!!! 2019/02/02 3,052
900755 아들 알바 사장한테 선물드리고 싶은데..추천좀요 15 Ep 2019/02/02 3,663
900754 문프 도시락 배달 공중파 한 곳도 방송 안했나봐요 19 추운 날씨에.. 2019/02/02 3,027
900753 다된 밥에 코 빠뜨려도 유분수지 ㅇㅇ 2019/02/02 1,320
900752 스캐결말보고나니 역시 돈많은게 최고네요 6 ㄴㄴ 2019/02/02 4,772
900751 그래도 스캐 새로운 사실들 10 2019/02/02 5,240
900750 딸 둘인데, 제가 작은 애를 편애한대요.. 지혜를 주세요 26 어렵다 2019/02/02 9,125
900749 스카이캐슬 대본이 변경된것같네요 6 흠흠 2019/02/02 6,046
900748 다이어트 한다는 예서 zzz 2019/02/02 1,897
900747 윗집 개가 많이 짖어요... 힘들다 2019/02/02 710
900746 와...1페이지에서 5페이지까지 스캐로 도배.... 4 .. 2019/02/02 1,484
900745 작가가요. 3 청매실 2019/02/02 1,178
900744 스캐 작가의 의도 2 ㅇㅇ 2019/02/02 1,680
900743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공개질의합니다. 7 혜나 2019/02/02 3,446
900742 일본이 말한 '한국 이긴팀이 우승한다' 징크스 맞나봐요. 3 .... 2019/02/02 2,082
900741 스카이캐슬 ,, 끝까지 기다린게 억울. 오늘은 더 길게 했어요 1 억울해 2019/02/02 1,600
900740 1인 1식 -간헐적 단식 7 ㄹㄹ 2019/02/02 4,907
900739 시청률이 아깝다 ㅇㅇ 2019/02/02 819
900738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네요 4 아 진짜 왜.. 2019/02/02 2,353
900737 스캐 열린 결말 2 ... 2019/02/02 2,141
900736 근데 스캐 결말이 그래서 1 무명씨 2019/02/02 2,190
900735 방콕 데이터 와이파이.도시락? 어떻게하나요? 5 타이 2019/02/02 1,272
900734 제가 작가의 진짜 의도를 알려 드릴까요? 8 2019/02/02 5,803
900733 나는 좋은데 다수의 맘들이 캐슬막방 욕할거다, 했어요 15 예상맞음 2019/02/02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