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이 여기저기 안 아프곳이 없는데,얼마전 바톨린 낭종이 또 재발한거에요.
40대 후반인데, 서너번 생겼었어요.
이번에는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요. 오늘 병원 예약 잡아놨는데, 저절로 터져서 피가 좀 나네요.
병원 갈 필요 없을까요? 소독하고 항생제 먹어야 될까요? 제가 얼마전까지 다른병으로 항생제를 징그럽게 먹어서 더 이상 먹기가 싫어요.
여기서 어느 처치를 하면 잘 아물수 있을까요? 병원 안 가고 싶어요.
정말 몸이 여기저기 안 아프곳이 없는데,얼마전 바톨린 낭종이 또 재발한거에요.
40대 후반인데, 서너번 생겼었어요.
이번에는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요. 오늘 병원 예약 잡아놨는데, 저절로 터져서 피가 좀 나네요.
병원 갈 필요 없을까요? 소독하고 항생제 먹어야 될까요? 제가 얼마전까지 다른병으로 항생제를 징그럽게 먹어서 더 이상 먹기가 싫어요.
여기서 어느 처치를 하면 잘 아물수 있을까요? 병원 안 가고 싶어요.
수술해버리세요
이게 폐경되면 없어진다고 봐서,폐경이 얼마 안남은 나이인지라 수술은 안하고 싶어요.
그런게 생겼을 때 병원에 가니 선생님이 그냥 두라고 해서
그냥 뒀더니 저절로 터져서 저절로 아물던데요.
나중에 또 생긴 것은 터지게 될 무렵에 꼭 짜버리니 간단하게 아물고요.
저는 크게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다 그렇게 지냈어요.
사람마다 다를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어딜 때 가끔 생겼었는데 터뜨리면
특별한 치료없이 저절로 아물더라구요
원래 제 살성이 상처가 생겨도 덧나는 경우가 거의 없긴 해요.
폐경 됐는데도 몸 피곤하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