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시사IN 김은지 기자
◎ 2부
[인터뷰 제1공장]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 핵심 ‘주휴수당’ 논란? 60년 전부터 법에 있던 제도!
- 안진걸 소장 (민생경제연구소)
[인터뷰 제2공장]
한국당 전당대회부터 4월 재보궐 등, 2019 정계개편 미리보기!
- 배종찬 본부장 (리서치앤리서치)
- 윤희웅 여론분석센터장 (오피니언라이브)
◎ 3부
[인터뷰 제3공장]
2018년을 빛낸 기자들... 양진호 회장을 추적한 진실탐사그룹
- 박상규 대표 (셜록)
- 이명선 기자 (셜록)
◎ 4부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접수]
[인터뷰 제4공장]
세계사에 터닝포인트를 찍다, 2018 화제의 국제 뉴스 총 정리!
- 임상훈 소장 (인문결연구소)
1. ...
'18.12.31 8:12 AM (218.236.xxx.162)금요일과 오늘 진행자 양지열 변호사가 언급했던 뉴스공장 스튜디오 트리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2. ...
'18.12.31 8:24 AM (218.236.xxx.162)금요일 양지열의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HQ58WhQ9lm0
"국회 환노위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아들에게 고개를 들 면목이 생겨 정말 고맙습니다
이 추운 겨울 날씨에 고 김영균 씨의 어머니는
이틀째 국회 환노위 회의장 앞을 지켰습니다
먼저 떠난 자식을 가슴에 묻고
남아있는 이 땅의 아들
딸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꼬리를 무는 하청의 재하청을 막고
산업재해를 막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라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이른바 김용균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소관 상임위 법사위는 중요한 법안을 급하게
처리할 수 없다며 끝까지 미뤘습니다
구의역 사고가 났을 때 이미 70건이 넘는 법을
국회 스스로 만들었고
공청회를 거쳐 싸움도 실컷 해놓고 말입니다
왜 어머님이 면목이 없어야 합니까?
이제라도 통과시켜 줬으니 고마워해야 하는 걸까요?
고개를 들지 못해야 하는 것이 누구일까요?
2018년 국회 마지막 본회의
다음날 아침 공장문을 여는 생각
이틀 알바 양지열이었습니다3. 오늘도
'18.12.31 8:32 AM (58.120.xxx.6)잘 듣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
'18.12.31 8:58 AM (218.236.xxx.162)내일이면 김어준 총수 목소리 들을 수 있겠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아
'18.12.31 9:08 AM (175.114.xxx.3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