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지금은 이래요
젊을때랑 많이 달라요
이게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어디에 더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거 같애요
ㅎㅎㅎㅎ
지금 생각은요
연애하면 다 잠자리를 해야 하나
그게 저렇게 여기서 주장을 내세울 만큼
중요한건가
이런 생각요..ㅎㅎㅎ
하면 하고 말면 마는거지
그게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뭔 논리를 내세워 싸울 일인가
그런 생각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
하고 싶은분은 그때 하시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않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남도 이렇게 ㅎ ㅏ든 저렇게하든
그게 간섭할 만큼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요??
뭐 이런 생각이 지금 이 나이에는 드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젊을때는
여기에 대해 생각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게핵심은 아닌거 같애요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그게 중요하지 저게 뭐가 중요해요??
제가 이와 관련하여
책도 몇권 읽었는데요
ㅎㅎㅎㅎ
게시판 검색도 많이 하고
한때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