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방 유투버들 어찌 그리 말랐어요?

궁금 조회수 : 5,732
작성일 : 2018-12-30 22:21:07

저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서요

도로시라고 매운거 드시는 분
양도 엄청 나던데
그걸 다 먹고 어케 그 몸매가 유지되나요???
너무너무 신기해서요~~~

먹방 유투브 은근 중독적이네요 ㅋㅋㅋ
근데 살이 안 찌고 고대론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IP : 61.106.xxx.2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8.12.30 10:20 PM (58.236.xxx.104)

    세주도 구하고 민진웅도 꼭 살렸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민진웅이 저번달 군대간 우리 아들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애착이 가는 연예인이거든요ㅜ ㅜ
    꼭 살아나라, 서비서야!!!

  • 2. ..
    '18.12.30 10:27 PM (119.64.xxx.178)

    어우 전 그 음식보면 쓰레기같단 생각밖엔
    그래서 부페를 안가요

  • 3. ㆍㆍㆍ
    '18.12.30 10:31 PM (58.226.xxx.131)

    다른 유투버들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벤쯔는 방송하는 시간 빼고는 운동에 올인한데요. 진짜 미친듯이 한다고 합니다. 몸 사진 보니까 체지방 하나도 안보이고 근육으로 다 덮여있었어요. 등도 다 근육이고 배에 식스팩있고 팔도 전부 잔근육,큰근육이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딱 봐도 운동 엄청 하는 몸이었던.

  • 4. ..
    '18.12.30 10:42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

  • 5. ..
    '18.12.30 10:43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그와중에 또 이쁜척은 해야돼서 볼빵빵 햄스터 흉내내고 눈 찡긋.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

  • 6.
    '18.12.30 10:59 PM (125.132.xxx.156)

    깨끗이 먹는거 밴쯔가 최고 ^^

  • 7. ㅇㅇ
    '18.12.30 11:01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더럽게 먹죠
    소리까지 더럽게 내요

  • 8. ..
    '18.12.30 11:02 PM (220.85.xxx.168)

    맞아요 밴쯔 그분은 다른거 다떠나서 깔끔하게 먹어서 호감이에요. 제가 더럽게 ㅜㅜ 식사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큰데, 밴쯔는 한입에 크게 먹어도 깔끔하게 입에 쏙 넣고 입 안벌리고 씹고 쩝쩝소리도 안내서 좋아요.

  • 9. ㆍㆍㆍ
    '18.12.30 11:05 PM (58.226.xxx.131) - 삭제된댓글

    벤쯔가 많이먹기 더하기 깔끔하게 먹기로 떴죠.그전에 먹방은 와구와구 밀어넣고 줄줄 흘리며 먹는게 대부분이었는데 많이 먹으면서도 깔끔하게 먹는게 신선해서 주목받고 성공한걸로 알고 있어요.

  • 10. 음...
    '18.12.30 11:07 PM (223.62.xxx.139)

    밴쯔 보다가 시간을 너무 길게 해서리....말도 많고 먹방외 자잘한 얘기도 많이 올라와서리...안보고
    프란 보다가 간략하게 해서 좋았는데 어느 순간 남동생이 출현....안보고
    요즘 엠브로만 봐요..구독해서.

  • 11. ᆢᆢᆢ
    '18.12.30 11:11 PM (115.137.xxx.145)

    도로시는 주로 아침7시쯤 촬영한다고 했어요
    결혼전 모델?인가 연애인쪽활동도 했다니 원래날씬한듯하구요
    전 도로시꺼 재밌게 봐요

  • 12. 저도.
    '18.12.30 11:21 PM (112.150.xxx.194)

    도로시는 왜그런지 비호감.
    자연스럽지가 않고. 편해보이지도 않아요.
    매운건 먹지만 그다지 많이 먹는편도 아니던데요.
    그릇을 주로 앞쪽에 두니까 많아 보일뿐.

  • 13. 지나가리라
    '18.12.30 11:22 PM (121.144.xxx.173)

    밴쯔가 먹는건 일같지않은데 운동하는게 일같다 그런 뉘앙스로 말했어요 대부분 운동하며 보내요 살찐 유튜버는 화면에 부하게 나와서 인기가 없을거같아 그런듯

  • 14. 도로시
    '18.12.30 11:26 PM (223.62.xxx.39)

    토하는 소리
    우엑 우웩 소리내면서 먹어서 비호감.
    먹을때 인상쓰면 이마 보형물 왼쪽 눈썹위로
    부채넣은거 너무 티나고.

  • 15.
    '18.12.31 12:02 AM (211.44.xxx.160)

    입짧은 햇님 봅니다. 깔끔하게 먹구 재미있게 도란도란 얘기해서 좋아요. 혼자 있는 느낌 확 줄어서 좋더라구요. 벤쯔 가끔 보지만 역시 햇님.
    유산소운동 2~3시간 하고 원래 먹는거 대비 살이 잘 안찐대요.
    체격도 크고... 키 174였던가??

  • 16. 22222222
    '18.12.31 12:42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전 이분 너무 더럽게 먹어서 별로더라고요.
    얼굴 있는대로 구기면서 입에 한가득 쑤셔넣고 넣은 것 중에 절반은 다시 나오고.. 입주변엔 맨날 먹다뱉은 음식이 줄줄 소스가 줄줄. 그와중에 또 이쁜척은 해야돼서 볼빵빵 햄스터 흉내내고 눈 찡긋.
    걸핏하면 식기 놔두고 손으로 집어먹고 소스통 입으로 빨고 수저며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고 아주 학을 뗐어요.

  • 17. 저도
    '18.12.31 9:33 AM (45.72.xxx.141)

    도로시는 너무 억지로 먹는 티나서 보다가 껐어요. 입작은데 꾸역꾸역 쑤셔넣는단 말이 딱. 보면 식욕이 딱 사라져요.
    밴쯔랑 햇님은 그나마 맛있게 먹어요.

  • 18. 먹방재밌음
    '18.12.31 1:37 PM (218.154.xxx.140)

    입짦은 햇님 님도 괜찮고
    FRAN님도 괜찮음.

  • 19.
    '19.1.2 12:05 AM (101.235.xxx.152) - 삭제된댓글

    아 보는눈은 다같군요
    저도 밴쯔랑 입짧은햇님은 호감가고 좋아요
    근데 도로시는 진짜 억지로먹는느낌이고 굉장히
    허겁지겁 빨리먹고 전혀 맛있어보이지가않아요
    웃는표정도 억지로 만들어웃고 모든게 다자연스럽지 못한느낌 왠지 비호감,,,,
    글구 나도먹을래있잔아요 전 얘가 참맛있게보여요
    진심 맛있어하는느낌이고 짧게 맛표현도 잘하더라구요
    귀엽구요ㅎ

  • 20.
    '19.1.2 12:08 AM (101.235.xxx.152)

    아 보는눈은 다같군요
    저도 밴쯔랑 입짧은햇님은 호감가고 좋아요
    근데 도로시는 진짜 억지로먹는느낌이고 굉장히
    허겁지겁 빨리먹고 전혀 맛있어보이지가않아요
    웃는표정도 억지로 만들어웃고 모든게 다자연스럽지 못한느낌 볼때마다 비호감,,,,
    글구 나도먹을래있잔아요 전 얘가 참맛있게보여요
    진심 맛있어하는느낌이고 짧게 맛표현도 잘하더라구요
    귀엽구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882 둘째에 대한 고민이에요 봐주세요 12 ... 2019/01/13 2,276
893881 남편이 업소에 수십번 다녀왔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49 애둘 2019/01/13 29,167
893880 지금 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 합니다.(냉무) 7 ㅇㅇ 2019/01/13 3,769
893879 미국 미네소타 날씨 여쭈어요 5 딸맘 2019/01/13 1,470
893878 한 과외선생님한테 8 기간 2019/01/13 2,497
893877 설 기차표 예매하신분 결제하세요. 2 풍경 2019/01/13 1,462
893876 손금주 이용호 입당 불허는 문재인 정부 성공은 관심없다는 뜻 28 sbs 2019/01/13 2,020
893875 고전 명작 제목을 인용해서 정부를 까곤 하던 애국보수 영감님들의.. 2 ㅋㅋㅋㅋㅋㅋ.. 2019/01/13 447
893874 11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해요 5 ... 2019/01/13 821
893873 결혼정보회사 연하남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있나요? 5 .. 2019/01/13 4,108
893872 여행을 패키지로 7일간 가면 3 패키지 2019/01/13 2,434
893871 내사랑치유기에서 연정훈 전처의 립스틱 무슨 색인가요? 립스틱 2019/01/13 635
893870 미우새 홍진영언니 61 어휴 2019/01/13 28,901
893869 엄마아빠는 있는데 부부는 없는 우리집 8 ㅇㅇ 2019/01/13 5,615
893868 선보고 남자가 마음에 들면 그자리에서 바로 애프터 시간 잡나요?.. 9 코코 2019/01/13 4,474
893867 40대 후반 운동 어떤거하세요? 11 운동 2019/01/13 5,573
893866 대명과 한화 콘도 이용권 중 어디가 나을까요? 3 콘도회원권 2019/01/13 1,914
893865 외국도 입양해줘서 고맙다고 애들이 자나깨나 말하려나 23 아니 2019/01/13 6,328
893864 자동차 보험료도 오르네요ㅠㅠ 6 다올라 2019/01/13 1,643
893863 19) 부전.. 11 ..... 2019/01/13 7,442
893862 세대원 분리 잘 아시는 분 4 ㅇㅇ 2019/01/13 2,579
893861 소개팅 하고 왔는데 맘에 드는 경우 4 소개틸 2019/01/13 3,552
893860 공수처~~공수처~~~~ 3 ㅇㅇ 2019/01/13 601
893859 지금이라도 환기해야 겠어요. 5 환기 2019/01/13 2,962
893858 마카오 호텔중 화장실 방음이 잘되는곳은 어딘가요? 3 ㅇㅇ 2019/01/1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