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혼자만의 평화로운 시간은 안녕 ㅠㅠ
세끼 해먹일 생각이랑 어우선할 집안 생각하면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부터 드뎌 방학시작이네요.ㅠ
ㅁㅁ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8-12-30 22:09:15
IP : 182.227.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12.30 10:13 PM (180.65.xxx.50)동지 여깄어요~
우리 대충대충 해먹이자구요. 뭘 세 끼를 다...ㅜㅜ
하아...힘내자구요..ㅎㅎ2. ㆍ
'18.12.30 10:39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우리 화이팅해요~~ㅠㅠ^^;;;
3. ㅇㅇ
'18.12.30 10:53 PM (125.128.xxx.73)지금 마트가서 할인된 소포장 고기 쓸어왔어요. ㅠㅠ 방학이 무섭네요.
4. ㅎㅎ
'18.12.30 11:59 PM (182.227.xxx.142)글게요..
화이팅입니다@@!!
다행이라면 큰아인 이제 커서 지가 해먹는게 많다는거??
함정은 해먹기만하고 치우진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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