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모임

..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12-30 15:03:38
7-8년 된 아이 학교 엄마 모임이 하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편하고 좋은데
그 중 한명이 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요.
아니 그냥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고
저희 아이 은근 깎아내리는 말도 해서 기분 나빴던 적도 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다른 멤버들이 좋아서..
모임이 있었는데 저희 남편 사업 잘 되냐?
누나는 요즘도 취업 준비하냐?
저 하는 일은 잘되냐?
꼬치꼬치 묻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네요.
누나 같은 경우는 좀 가기 힘든 직군 준비하고 있어요.
예체능 중 최고 대학 나왔구요.
전에도 예체능 전공한 무직자 애들 예를 줄줄이 들더구만
우리애 졸업하고 취직 못하니 아주 궁금해하네요.
이 모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사람하고는 원래 안맞고 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만났는데 스트레스 받으며 살기 싫네요.
근데 왜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건지..
IP : 222.237.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멘탈
    '18.12.30 3:10 PM (118.47.xxx.146)

    에게~~
    그 많은 인원중에 겨우 한 명 때문예요
    개무시 하면 되죠
    뭘 그 정도 가지고는

  • 2.
    '18.12.30 3:16 PM (124.53.xxx.190)

    이상한 여자 분 빼고 좋은 만남이라면
    유지하셔야죠?^^
    나중에 또 묻거든 그러세요.
    자기 나한테 관심 무지 많구나~
    하고 즉답 피하세요

  • 3. 너트메그
    '18.12.30 3:17 PM (223.38.xxx.150)

    저런 사람에겐 무심함 외엔 답이 없어요.
    물으면 미소만 지으세요.
    계속 물으면 아이구~ ㅎㅎㅎ~ 뭐~ 그러면서 웃고요.
    확답말고 빙빙 돌리며 웃기만 하세요.

    상대가 속터져 신경질내면 당황한척 순진한 얼굴로 왜그래~
    하면서 그냥 빙그레 웃으며 속뒤집어 놓으세요

  • 4. ㅇㅇ
    '18.12.30 3:25 PM (1.235.xxx.70)

    그정도 질문은 안부정도로 생각하시고
    답하기 싫으면 미소만 지으세요
    저정도면 양반인데 저런걸로 인연 끊으면 나중엔 혼자예요

  • 5. .....
    '18.12.30 3:44 PM (221.157.xxx.127)

    뭐가그리 궁금하시냐 그러는 그쪽부터 얘기해보라고 친정쪽 형제들 뭐하냐 수입은얼마냐 집은 어디냐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69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우주마미 06:47:33 123
1803468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악뮤 06:46:39 175
1803467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4 드림키퍼 06:26:47 1,169
1803466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724
1803465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ㅇㅇ 05:24:51 880
1803464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21 ........ 02:48:39 4,193
1803463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4 ㅇㅇ 02:04:34 2,638
1803462 샘물교회 2탄인가요? 6 아이 c 01:49:59 2,634
1803461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2 ㅇㅇㅇ 01:42:48 760
1803460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01:33:05 1,971
1803459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했네요. 5 01:19:15 3,491
1803458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12 개그맨 01:12:21 6,910
1803457 가수콘서트에 망원경 ? 6 ........ 01:00:53 1,314
1803456 가수나 뮤지컬 배우들 관객 진짜 잘보인대요 2 00:57:48 2,248
1803455 밍크자켓 스타일러 스팀살균 괜찮을까요 5 .. 00:41:07 632
1803454 김정은은 자기딸 김주애나 앵벌이시키지 2 ㅇㅇㅇ 00:31:16 1,346
1803453 발라드가수처럼 비슷한일 지인도 겪었어요. 8 00:15:09 3,394
1803452 포장해온 피자파스타 먹고 감기에 걸렸어요 18 ㅇㅇ 00:02:18 4,091
1803451 백현동 8억 뇌물’ 전 민주연 부원장, 징역 3년 확정 1 ..... 2026/04/02 1,096
1803450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린다고? ..이란군 "더 참담하고 .. 5 그냥 2026/04/02 2,748
1803449 집앞 편의점에서 라면을 공짜로 줬어요 19 .. 2026/04/02 4,348
1803448 노영희 변호사가 이화영 부지사 무료로 변호 맡는다고 15 멋지다 2026/04/02 2,722
1803447 오늘 주식 5천 마이너스 났어요.. 26 무소유 2026/04/02 7,418
1803446 혹시 이 노래 아시는 분 8 코스타리카 2026/04/02 960
1803445 님들 폰에 카카오네비나 네이버네비 까신건가요? 11 그러니까 2026/04/02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