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지났다지만 이렇게 무지막지 하게 할인을 하다니요.
필요하신분들 한번 가보세요.
트리 뿐만 아니라 장식들 모두 크리스마스 2주 전에는 50퍼센트 세일 들어가고 크리스마스 일주일 남겨놓고는 70퍼센트 이상 세일 들어갔었어요
2만원짜리 오나먼트 2천원이가 사고 7천원-9천원 가격표 붙어있던거 죄다 900원에 통일해서 떨이 세일해서 막판에 쏠쏠하게 많이 건졌었죠.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 90퍼센트 세일 들어가서 비싼 장식품들 저렴한 가격에 많이 건졌는데 한국에서는 일찌감치 세일 들어가니 물건 넉넉히 있을 때 고르기도 좋고 더 좋네요.
아쉬운건 Costco 오나먼트가 진짜 좋은데 여긴 Ikea처럼 세일 안하고 수량을 많이 안들여왔는지 일찌감치 다 정가에 팔려나간다는거..
지난주에 가 보고 역시 외국기업이라 다르네 싶었어요
울나라는 시즌 지났다고 그정도 할인은 안하잖아요
창고에 묵혔다가 내년에 팔죠
트리사야하는데..가고싶네요 맘먹어야갈수가있어성
재고로 두느니 팔아야죠
외국은 시즌 상품은 다 그리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