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이태란에게 공감이 되지 않는 이유
1. ㅇㅇㅇ
'18.12.29 11:53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살리려면 어두움을 깔아야죠
의외로 폭력 남편이라든가
전남편과의 관계라든가
현재 고민이 있어야 함
타인의 감정도 못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자기 부정 한번도 안해본 인생,
어딘가 장애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 장애의 원인을 어두움으로 삼아야
그나마 살릴 수 있음2. 윗분은
'18.12.29 11:54 PM (110.13.xxx.2) - 삭제된댓글뭐래요?
남의불행이 곧 행복?3. 윗분은
'18.12.29 11:56 PM (110.13.xxx.2)무슨말인지 ㅋ
4. 작가설정미흡
'18.12.30 12:10 AM (222.118.xxx.202)이 태란 절대 선이지만 선에 동의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린이가 말하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 라는 말 속의 의미와
다 산 60대가 말하는 착하사 살아야 한다 라는 의미가 다르듯
이 태란 역시 고난과 역경을 겪고 선을 이야기해야
그 의미가 공감이 간다는 말입니다
순수는 또 다른 이름의 '악' 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5. 220님
'18.12.30 12:51 AM (222.118.xxx.202)의견 피력하시는 것 좋아요.
존중하죠.
하지만 님 말투는 그리 선해보이시지는 않네요.
순수는 또 다른 이름의 악 이란 말 제가 먼저 쓴 것도 아니고 그런 거라고 의견도 말 못하나요?
이태란 입장에 선것 존중하듯 다른 사람 보는 입장도 생각하고 글 쓰시지요
그리고 헛소리 인지 아닌지 님 이야기를 그런식으로 매도하면 좋나요?
못 마땅해하는게 아니라 작가가 좀더 보충해주었으면 하는 건데 흥분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이태란 역이 잘못했다했나요? 작가가 미흡하다고 했죠.
너무 행복하고 잘나가고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이 너희도 노력해봐 라고 해봐야 인생은 노력만 하면
다 이룰 수 있어 너희들이 못사는 이유는 노력하지 않아서야 라고 하는 말에 공감이 가나요?
마지막 말은 ㅎㅎㅎㅎㅎㅎ
욕 수준이군요.
님 수준을 알것 같은 말이네요. 님 수준 그대로 글을 쓰시네요.6. ...
'18.12.30 1:18 AM (49.162.xxx.209) - 삭제된댓글조금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 과정 중에 순수하달까 고구마스럽달까 하는 상태를 거치는 거 같아요.
이런 상태일 때는 자신의 마음속이 맑고 투명하니까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나이가 들고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나와른 다른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여러 길의 선택이 생기죠.
타인의 악의와 멀리 떨어져서 나와 같은 순수한 사람들과만 교류하며 마음 편하게 살 것이냐
나도 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 계산적이고 악하게 변신할 것이냐
더럽고 추한 욕망을 똑바로 간파하면서도 세상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관철해나갈 것이냐
제가 볼 때 김주영, 염정아 같은 캐릭터는 2번이고
윤세아는 1번
오나라는 1번과 2번 사이
이태란은 1번과 3번 사이의 갈림길 앞에 있는 듯해요.7. 오름
'18.12.30 1:19 AM (49.162.xxx.209)조금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 과정 중에 순수하달까 고구마스럽달까 하는 상태를 거치는 거 같아요.
이런 상태일 때는 자신의 마음속이 맑고 투명하니까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나이가 들고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나와른 다른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여러 길의 선택이 생기죠.
1 타인의 악의와 멀리 떨어져서 나와 같은 순수한 사람들과만 교류하며 마음 편하게 살 것이냐
2 나도 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 계산적이고 악하게 변신할 것이냐
3 더럽고 추한 욕망을 똑바로 간파하면서도 세상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관철해나갈 것이냐
제가 볼 때 김주영, 염정아 같은 캐릭터는 2번이고
윤세아는 1번
오나라는 1번과 2번 사이
이태란은 1번과 3번 사이의 갈림길 앞에 있는 듯해요.8. ...
'18.12.30 1:59 AM (222.99.xxx.98)오 이런 글 좋습니다..
원글님 글 읽으니 이수임 캐릭터가 이해가되네요..9. ilj
'18.12.30 9:07 AM (211.225.xxx.239)원글님 통찰력 짱!! 이수임 캐릭터에 뭔가 깊이가 없었던 이유가 이거 였군요~ 이수임이 곽미향에게 선지팔던 운운하며 실체를 까발리면서도 해맑았던 이유가 이거였어요~ 저도 3번으로 진화하는 중인데도 미처 간파하지 못했는데 원글님 덕분에 알게 돼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26739 |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2 | 지나다 | 2026/07/18 | 454 |
| 1826738 | 김민석..10년당원 20년당원 30년당원 차별화 8 | ... | 2026/07/18 | 330 |
| 1826737 |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4 | ..... | 2026/07/18 | 734 |
| 1826736 | 여름 빨래 힘들어 미쳐요 5 | . . | 2026/07/18 | 748 |
| 1826735 | 우리집 안방에 있는 에어컨은 1 | 그나마 | 2026/07/18 | 422 |
| 1826734 | 호프 배우들 연기 일부러 그런걸까요. 2 | … | 2026/07/18 | 784 |
| 1826733 | 무릎을 치게 되는 댓글 1 | 베스트글 | 2026/07/18 | 848 |
| 1826732 | 린나이가스건조기 버릴까요? 5 | 버릴까 | 2026/07/18 | 435 |
| 1826731 | 찌개용두부가 있는데요 3 | 33 | 2026/07/18 | 329 |
| 1826730 |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7 | ㅇㅇ | 2026/07/18 | 1,293 |
| 1826729 | 윤건영의원"유시민 바로보기" 8 | 그냥3333.. | 2026/07/18 | 933 |
| 1826728 | 장염인데 목욕탕 가신다네요 7 | ... | 2026/07/18 | 1,162 |
| 1826727 |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3 | 콩국수 | 2026/07/18 | 1,223 |
| 1826726 | 쓰레기 집들이요 1 | ... | 2026/07/18 | 882 |
| 1826725 | 고정닉과 유동닉 5 | ㅇㅇ | 2026/07/18 | 377 |
| 1826724 |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13 | 아이고 | 2026/07/18 | 1,980 |
| 1826723 |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9 | 링컨 | 2026/07/18 | 690 |
| 1826722 |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2 | 안경 | 2026/07/18 | 500 |
| 1826721 |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10 | 흥해라 | 2026/07/18 | 2,872 |
| 1826720 | 동궁 보신분들 계세요? 7 | 동궁 | 2026/07/18 | 1,296 |
| 1826719 | 빈 창고에 대형 선반 만들어야해요. 이케아제품, 코스코 제품 써.. 3 | 창고만들다 | 2026/07/18 | 283 |
| 1826718 | 수영장 가끔 다니는데요 남자들 왜그리 쳐다봐요? 3 | 너ㅅ화 | 2026/07/18 | 1,111 |
| 1826717 | 숨어서 유명인 헐뜯기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1 | ........ | 2026/07/18 | 204 |
| 1826716 |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4 | 과일 | 2026/07/18 | 874 |
| 1826715 |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6 | 깊은... | 2026/07/18 | 8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