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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아모르파티가 진정한 엔딩 맞네요ㅎㅎ

bts 조회수 : 8,261
작성일 : 2018-12-29 04:49:13

https://www.youtube.com/watch?v=cshgujuPhAM

처음에 정국이가 뷔 톡톡 치며 장난 발동 거는거 하며 그러거나 말거나 춤 추는 뷔도 웃김.

17초부터 지민 본격적으로 달려드는거 뭔가 멋있으면서 귀엽.그 와중에 정국이랑 둘이 춤선은 얼마나 이쁜지.

구오즈 다정하게 막춤 추는거 예술이네요ㅋ신나게 막춤 추던 진은 이 때 뒤에 있는 노라조 팔짱 끼고 나오더군요.

근데 의외로 슈가 보라빛 토끼 머리띠 은근 잘 어울리는데 춤까지 뒤질세라 열심히. 정말 매력 터지는 듯.

그런 모습들 쳐다보는 제이홉이랑 알엠 표정ㅎㅎ


아모르파티가 정말 신나는 노래군요.김연자씨 노래도 잘 하시고 방탄이들 신나게 백댄서로 진정한 엔딩.

누가 엔딩을 했는지 말았는지 싸그리 몽땅 묻히고 잊어버리게 해주네요ㅋㅋ

스브스 가요제전에서도 해맑은 세배로 그깐 엔딩 따위는 생각도 안나게 해주더니..이뻐요 이뻐 정말.


https://theqoo.net/index.php?mid=bts&page=4&document_srl=963185495

아모르파티 방탄 고화질 사진 두 장인데 더쿠 링크.정말 눈호강ㅡ훈훈하네요.





IP : 110.10.xxx.15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9 5:30 AM (182.211.xxx.132)

    방탄 센스가. 언제 연습해서 대단하네요

  • 2. ...
    '18.12.29 7:25 AM (122.38.xxx.110)

    백댄서가 방탄이라니 ^^
    이쁜것들

  • 3. 방탄은
    '18.12.29 7:5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센스도 있고 끼도 있고 착한것같아요.
    팬들은 좋겠어요 ㅎ

  • 4. ㅎㅎ
    '18.12.29 8:12 AM (58.127.xxx.89)

    구오즈 넘 이뻐서 보기만 해도 흐뭇~

  • 5. 우탄이
    '18.12.29 8:14 AM (119.149.xxx.75)

    82에 방탄팬 많아서 너무 좋고 편하네요ㅋ
    직캠 넘 보고싶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6. 흥탄소년단
    '18.12.29 8:29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맞네요.
    https://m.youtube.com/watch?v=WQNtNK4Ryt0

  • 7. 플랜
    '18.12.29 8:39 AM (125.191.xxx.49)

    다 같이 나와서 엔딩하느라 백댄서없이
    노래불렀는데 탄이들 백댄서 해주니 정말
    사랑스러운 탄이들이예요


    무대에서는 눈빛조차 범접할수없게 변하는데
    내려와서는 순둥순둥 즐길줄아는게
    넘 사랑스럽네요

  • 8. bts
    '18.12.29 8:55 AM (117.111.xxx.252)

    2'47초 쯤
    춤추다가 조빈에게 인사하는 지민이ㅋㅋㅋㅋㅋ

    쟤네들은
    언제 저 아모르파티 진짜 백댄서안무를
    외워왔대요 암튼 이쁜짓만 해요

    저와중에
    슈가 토끼머리띠 찰떡!

  • 9. ㅇㅇ
    '18.12.29 9:50 AM (218.37.xxx.97)

    도경수때문에 엑소 멤버 이제 이름알게 된 사람인데..방탄 너무 귀엽네요^^.

  • 10. 어머ㅡ스텝피셜
    '18.12.29 9:51 AM (219.240.xxx.5)

    김연자 리허설 때 백댄서들이 있었는데
    뒤에서 춤 따라하면서 연습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방탄이었대요ㅋㅋㅋ

  • 11. 근데요
    '18.12.29 10:26 AM (59.24.xxx.233)

    김연자는 그 유명한 방탄을 모르는거아닐까요?ㅋ
    일곱명 애들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요
    어떻게 20초중반 남자애?들이 유치원생보다 귀엽죠? ㅎㅎ

  • 12. bts
    '18.12.29 11:05 AM (110.10.xxx.157)

    1:00진 막춤작렬 하면서 알엠이랑 제이홉 조금은 부끄~하면서 웃는거ㅋㅋ 조신하게 엠씨 보고 피아노 치며 애피파니 부르던 사람이 동일인이라니요.
    2:00슈가 골반춤 추는거 왜 이리 웃기고 귀엽나요.저 보라 머리띠 갖고 싶네요 진짜.
    시종일관 킬링포인트인데 7명 성격대로 신나게 노는 모습들이라 더 재미 있네요.

    눈물의 소상소감으로 아미들을 폭풍눈물 흘리게 하더니 깜찍한 새해 세배로 훈훈한 복을 안겨주고..
    아모르파티로 유쾌하고 신나게 엔돌핀을 듬뿍 선물 해주는ㅡ참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 존재들인 듯ㅋ

  • 13. zzz
    '18.12.29 11:16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막내라인 세명은 지들끼리 잘 맞고 진짜 귀여워요
    트로트필 충만한 정국이랑 뷔가 춤도 어울리게 잘 추네요
    형아 정국이가 뷔를 계속 패네요 순둥한 뷔는 한참 맞다가 손으로 살짝 밀치고
    본보야지 하와이편에선가 둘이 설겆이 벌칙 걸렸는데 조금 치우는 척 하다가 뷔가 세수하고 온다고 도망가서 지 얼굴만 씻고 있고 정국이 혼자 묵묵히 다 치우더니 이번에 그 맴매를 했나봐요
    누가 시키거나 일부러 하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닌데 막내 세명이랑 석진이는 지인짜 귀여워요

  • 14. 하루하루
    '18.12.29 11:33 AM (210.103.xxx.30)

    사는게 무의미하고 지겨워서 침대서 뭉기적대다
    벌떡 일어나 웃었네요
    진짜 방탄때문에 삽니다
    아이구 이뻐라

  • 15. 요즘
    '18.12.29 12:0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방탄순둥귀요미덕분에 저도 욜심히 사는 것 같아요~~방탄~♡ 보라해~♡

  • 16. 앞에
    '18.12.29 12:09 PM (174.216.xxx.14) - 삭제된댓글

    서 분위기 유쾌하게 잘 띄워서 좋더라구요. 본인들끼리만 있을때 워낙 흥나게 잘 지내더니 그 분위기가 어디 안가네요.
    알엠이 진이 예능 함께 나갔을때 분위기 밝고 편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고 다른 맴버들도 진의 그런 모습 칭찬했는데 엔딩에서 잘 나타나네요.
    뷔는 트롯 분위기 잘 냈던 기억있어요. 반짝이 옷입고 한두마디 부르는거 달방에서도 봤지 싶구요.
    정국이와 뷔의 투닥거림은...정국이를 귀여워하는 뷔의 집요한 장난과 그에 대한 정국의 대응의 산물일꺼예요.
    꿀애팸에 나온 얘기로 짐작해서요. ㅎㅎ 여튼 막내라인과 맏내 진의 흥과 형라인 셋의 호응이 한팀으로 어우러져 보기도 좋았어요. 노라조 선배들 챙긴 진에게 가장 큰 박수보내요.

  • 17. 방탄이
    '18.12.29 12:13 PM (174.216.xxx.14)

    앞에서 분위기 유쾌하게 잘 띄워서 좋더라구요. 본인들끼리만 있을때 워낙 흥나게 잘 지내더니 그 분위기가 어디 안가네요.
    알엠이 진이 예능 함께 나갔을때 분위기 밝고 편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고 다른 맴버들도 진의 그런 모습 칭찬했는데 엔딩에서 잘 나타나네요.
    뷔는 트롯 분위기 잘 냈던 기억있어요. 반짝이 옷입고 한두마디 부르는거 방탄가요인가 달방인가에서도 봤지 싶구요.
    정국이와 뷔의 투닥거림은...정국이를 귀여워하는 뷔의 집요한 장난과 그에 대한 정국의 대응의 산물일꺼예요.
    꿀에팸에 나온 얘기로 짐작해서요... ㅎㅎ. 여튼 막내라인과 맏내 진의 흥과 형라인 셋의 호응이 한팀으로 어우러져 보기도 좋았어요. 노라조 선배들 챙긴 진에게 가장 큰 박수보내요.

  • 18. 원글
    '18.12.29 12:29 PM (110.10.xxx.157)

    유튜브 댓글에 진이 '나 이제 퇴근 춤'이라는거 보고 빵 터짐.
    엠씨 보느라 몇 시간동안 조신하느라 얼마나 답답 했을지ㅎ
    뷔가 후반에 머리 흔들흔들 지민이랑 추는 춤은 '근본 부장님 댄스'ㅋㅋ
    어쩐지 친숙해보인다 싶더라니요.
    와중에 아모르 안무 칼군무로 딱딱 맞는거까지 다이나믹하게 완벽.

  • 19. ..
    '18.12.29 12:35 PM (180.229.xxx.94)

    더쿠갔다가 슈가 비즈니스 라고 허는 글보니
    완전 신나소즐겁게 토끼띠하고 춘추다가 노래 끝나니 무표정에 토끼띠 휙 벗더라구요 ㅋㅋ 역시 슈가라며

  • 20. ㅁㅁ
    '18.12.29 2:03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크허
    링크 감솨
    어쩜 저리들 이쁜지 눈물찍

  • 21. ..
    '18.12.29 2: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어쩜 이렇게 이쁜 아이돌이 존재할까요.

  • 22. 크아...
    '18.12.29 3:2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들 다 너무 이뻐요. 특히 어젯밤엔 진이가 참 귀엽더만요.

  • 23. ..
    '18.12.29 3:34 PM (223.62.xxx.177)

    근데 지민이는 태형이 챙기는것 까지는 좋은데 중간에 옷을 잡아 당기나요.
    저번 mama때인가도 피날레에서 종이가루 날릴때 앉아서 줍고 있는 뷔를 발로 엉덩이를 차더니만. 그만 줍고 인사하자는 의미는 알껬는데 동갑이여서 그렇다해서 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공격력, 방어력 제로라는 태형이라 더 안쓰럽네요

  • 24. 윗님
    '18.12.29 4:46 PM (174.216.xxx.14)

    뷔가 힘들어울때 방에서 함께 울어준 사람이 지민이예요.
    본보야지때도 늦게 오는 뷔에게 계속 문자보내고 멤버들에게 뷔에게 사랑한다 말하게 하고 그 영상 찍어 뷔에게 보내주고 미리 가 본 장소들 뷔 보여주려 데려가주고 한 게 지민입니다.그들 관계성이 깊어요.
    그리고 뷔도 장난 많이 치고 짖굳기도 하다고 알아요. 정국이가 지민형은 세번이면 멈추는데 뷔는 몇십번 반복한다고 형제처럼 투덜거리기도 했고...연습실 매트에서 자는 정국이에게 장난으로 뷔가 큰 공 던져 정국이 깨서 쫒아가고 뷔가 웃으며 도망가는 것도 있어요.서로 충분히 아끼고 잘 지내고 존중한다고 보여요.

  • 25. 뷔줍
    '18.12.29 6:09 PM (110.70.xxx.6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B1NPdjBqb0

  • 26. ..
    '18.12.29 6:17 PM (121.137.xxx.16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5N2eVJLjQzY
    아모르 뷔 직캠

  • 27. ..
    '18.12.29 6:18 PM (121.137.xxx.167) - 삭제된댓글

    아모르 뷔 직캠
    https://youtu.be/5N2eVJLjQzY

  • 28. 223.62님
    '18.12.29 7:06 PM (79.7.xxx.136)

    저 태형이 최애인데 걱정하지 마세요 ㅋ 저게 남자애들 현친모멘트라고들 해요. 걷어차는 애도 걷어차이는 애도 다 아무 생각 없어요. 진짜 친하거나 서로 편하지 않으면 저런 모멘트가 안 나와요. 태형이 꽃가루 주울 때도 먼저 뒤돌아보고 굳이 챙겨서 델고가는 지민이가 그렇게 예쁘던데요. 또 끌고 간다고 끌려가는 태형이도 귀엽고 ㅋㅋ

  • 29. 223.62님
    '18.12.29 9:42 PM (219.240.xxx.5)

    신규팬이신가본데
    방탄멤버 사이는 멤버들간의 사이나 강약(?)
    이런거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되요
    특히나 지민이는 멤버들 챙기느라 바쁜 아이고요
    오히려 너무 겸손하고 안나서서 팬들이 불만이면 불만이예요

  • 30. ..
    '18.12.29 9:53 PM (121.137.xxx.16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앉아 있는데 힙을 걷어 차는건 좀 보기 불편하네요
    자칫 앞으로 넘어졌으면 이상한 짤이나 만들어져 둘다 웃음거리가 될뻔도 한 장면이잖아요. 결과는 그렇지 않았지만요
    위 뷔줍 영상도 봤는데 서 있는 자세에서 그런다면 장난이나 현친모멘트로 보일 수도 있고 예능 프로에서나 웃고 넘길 수 있지만 시상식 끝나고 피날레 무대 좀 자유롭게 즐기도록 나둬도 좋았겠다 싶어서요

  • 31. ...
    '18.12.29 9:55 PM (121.137.xxx.167)

    저도 그때 보니 그래도 앉아 있는데 힙을 걷어 차는건 좀 보기 불편했요
    자칫 앞으로 넘어졌으면 이상한 짤이나 만들어져 둘다 웃음거리가 될뻔도 한 장면이잖아요. 결과는 그렇지 않았지만요
    위 뷔줍 영상도 봤는데 서 있는 자세에서 그런다면 장난이나 현친모멘트로 보일 수도 있고 예능 프로에서나 웃고 넘길 수 있지만 시상식 끝나고 피날레 무대 좀 자유롭게 즐기도록 나둬도 좋았겠다 싶군요

  • 32. 똑같은걸
    '18.12.29 10:35 PM (199.66.xxx.95)

    봐도 이렇게 다르게도 보이는거군요.
    전 걷어차는것도 옷당기는곳도 참 친근해 보여서 좋던데...
    그래도 다들 성인이고 유명인인데 정말 거리감없이 친하지않으면 저런 행동 쉽게
    안나오지 않을까요?
    전 친한 친구들끼리 격의없음으로봐서 아이들이 그냥 찬한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친하구나 느껴져 좋더라구요.

  • 33. 코리앤더
    '18.12.29 10:55 PM (124.59.xxx.171)

    너무 어느멤버 입장에서만 보지 마시길!
    방탄은 무대끝나면 다들 서로 챙겨가며 가요
    오죽하면 맏형진이가 막내라인들 수납담당이라고 하겠어요?
    그리고 그정도가 불편하다면 막내가 형들 엉덩이 치는건 괜찮던가요?
    전 멤버들이 거의 8년간을 동고동락하며 힘들었던 세월부터 정상에 이른 지금까지 서로만을 의지하며 때로는 전우애로 때로는 형제처럼 부대껴가며 살아온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방탄이 있다고 봐요
    외부인의 눈으로 함부로 이아이들을 재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최애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의 관계성도 좋고, 각자의 인성들도 좋아서 그냥 어지간한 모습들은 다 넘어가 지더라구요.
    오히려 팬들이 잘지내고 있는 멤버간을 갈라놓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34. 121.137님
    '18.12.30 8:49 AM (223.62.xxx.137)

    당시 방탄 멤버 모두 함께 손잡고 인사하러 가던 타이밍이었어요 지민이도 손잡혀 가던중이었고 주위는 시끄럽고 거리가 있어서 손이 안닿으니 급하게 친구챙겨서 간다고 그런거예요 넘어질 정도 아니구요 영상보면 친한 남자애들 사이에 나오는 행동이던데요 그리고 오늘 태형이 생일 트윗 제일 먼저 올려서 챙겨준것도 지민이예요 지민이도 태형이도 서로 많이 아낍니다 멤버 7명인데 사소한 행동 한개 한개 다 섭섭해하면 내 덕질도 힘들고 팬들의 그런 모습에 멤버들도 힘들어져요

  • 35. 223.62
    '18.12.30 4:36 PM (218.152.xxx.216)

    지민이 옆에 지민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민이가 멤버들 잘 챙겨요. 태형이가 제일 고맙다고 생각하는 멤버 역시 지민이고요. 그렇게 단편으로 얘기하실 일이 아닌 것같아요.

  • 36. dd
    '18.12.30 7:00 PM (218.148.xxx.213)

    애들 옛날 영상들보면 뷔 지민 정국 비글미가 장난아니고 서로서로 까고 까이고하는 모먼트들이 시트콤처럼 재밌는게 많았어요 지민 뷔가 둘이 동갑이라 티격태격 모먼트가 많았고 서로는 동갑이라 절대 안봐주고. 정국이는 형들이 장난걸고 치대면 한두번 참다가 안멈추면 두세배로 갚아주고 이런게 선을 넘진않아서 재밌었는데 요새 많이 줄었어요 나이들면서 차분해진것도있지만 개인팬들이 비난하고 불편해하는거 보고 사리게되는것들도 있는것같아요 안그래도 항상 소속사 카메라 팬들 카메라가 따라다녀서 본인들의 모든걸 솔직하게 다 까버리는 애들인데 행동 하나 하나에 의미부여해버리면 위축될꺼에요

  • 37. 워워
    '18.12.31 3:15 PM (223.33.xxx.61)

    그 장면에 대한 개인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223님 무안하셨겠어요
    신규팬이면 어때요. 일단 방탄 관련 예능을 안봤으면 이들의 관계 어찌 속속들이 안답니까. 그래도 두 구오즈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누가봐도 친밀하고 믿는 관계 아니겠어요. 이런 장면 하나로 이상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웃기고 평소 자연스런 모습이라는거 알면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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