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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란 말 많아도 긴장감 없는 우주네가 좋네요

..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18-12-29 02:03:14
집집마다 긴장감이 팽팽한데
이 집 보면서 잠시 쉬어가네요
IP : 210.183.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9 2:04 AM (211.205.xxx.142)

    심심한 집이죠.
    연기도 심심하고.

  • 2. 그래서
    '18.12.29 2:17 AM (110.13.xxx.2)

    싫어하나봐요.
    고생없이? 완벽한집이라서.
    저두 제일 부러운집

  • 3. 글쎄
    '18.12.29 2:57 AM (38.75.xxx.70)

    어느집이나 애들이 택도 없는데 공부시키는 집은 없어요. 가능성이 있고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길이 열리고 인성 교육도 시켜야 하니 잔소리 나오고 그러죠.

    엄마가 공부 하지 마라고 해도 잘하는 애들, 잔소리 안해도 유교학자처럼 행동이 옳은 아이들이 있는 집보다는 애써서 공부시키려고 그리고 바른행동 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집들이 더 많으니 드라마적 설정인걸 알아도 참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아이들이 있겠죠. 실제로 이런 집도 있겠죠. 우리집은 아니거든요. ㅠㅠ

  • 4. 심심한
    '18.12.29 8:12 AM (222.98.xxx.159)

    드라마는 재미 없으니깐^^

  • 5. 좀전에
    '18.12.29 8:14 AM (222.101.xxx.249)

    트위터에서 우주엄마가 제일 재수없다고 욕을 하도 먹길래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이글 보니까 다행이다 싶네요.
    심지어 옷도 못입고 촌스럽다는 글까지 있더라구요.
    저도 우주네집이 제일 좋아보였는데, 나만 그런생각하나? 싶었거든요.

  • 6. 작위적이라
    '18.12.29 8:31 AM (77.161.xxx.212)

    오글오글 하던데. 지문(행복함이 묻어나는 가족의 모습 연출한다)

  • 7. ....
    '18.12.29 9:17 AM (203.236.xxx.139)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웃긴 대사하고는
    행복하게 웃는다
    대사도 비현실적인 고운 대화

    그런식으로 대화하는집이 어디있어요
    환타지

  • 8.
    '18.12.29 10:16 AM (222.101.xxx.249)

    제가 좋아하는 언니네 부부가 저런식으로 말해서
    별로 흔하지 않은 경우이지, 비현실적이진 않을거같아요.

  • 9. ㅇㅇ
    '18.12.29 10:29 AM (121.168.xxx.41)

    하나도 안웃긴 대사하고는
    행복하게 웃는다
    대사도 비현실적인 고운 대화 ..
    ㅡㅡㅡ
    ㅋㅋㅋㅋ 넘 웃겨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네 부부가 저런식으로 말해서
    별로 흔하지 않은 경우이지, 비현실적이진 않을거같아요.
    ㅡㅡㅡ
    이 말도 맞아요 이런 집 아는데 코드가 안 맞아서 만나면 재미가
    없어서 기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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