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서는 서울대의대 못갈거 같네요

.. 조회수 : 7,705
작성일 : 2018-12-29 00:13:08
저런 콩가루 환경에서 합격하면 사기
김주영 코디 비용 토해내야할듯
IP : 210.183.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8.12.29 12:16 AM (110.9.xxx.217)

    혜나와 유전자 검사한건
    강준상입니다
    혜나와 염정아와 검사한게 아니구요

  • 2. 모모
    '18.12.29 12:17 AM (110.9.xxx.217)

    서울의대 가기전에 무슨 사단이 날것같아요

  • 3. ..
    '18.12.29 12:17 AM (180.66.xxx.164)

    이렇게 되면 김주형 코디도 커리어에 흠나는거 아닌가요? 진짜 왜 혜나를 들였을까요? 저래봤자 예서 성적만 뚝뚝 떨어질꺼같은데요

  • 4. 유전자검사
    '18.12.29 12:18 AM (211.248.xxx.245)

    염정아가 한거든대요...

  • 5. ㅡㅡㅡㅡ
    '18.12.29 12:19 AM (122.45.xxx.37)

    의대 가기 전에 사단날듯. 짐 고 1인데..

  • 6. ...
    '18.12.29 12:2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예서 성적 떨어 뜨리고,
    염정아네 망하게 하려는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했어도
    가정 문제 때문이라고 몰아 치면
    커리어에 별로 지장 없지 않을까요.

  • 7. ..
    '18.12.29 12:3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혜나도 참 영악넘어 사악하게 컸네요..환경탓만하기엔 본성이 좀 사악하긴한듯.

  • 8. ..
    '18.12.29 1:04 AM (59.20.xxx.163)

    혜나가 왜 사악한지....
    아버지 존재를 엄마 죽은 뒤에야 알게 됐는데
    그것도 라이벌 관계인 예서의 아빠라니
    선뜻 내가 당신 딸이라고 나서기는
    쉽지 않았겠죠.
    엄마에게 들은 아버지는
    다정 다감하며 공부 밖에 모르는 로맨틱한 첫사랑 이었고
    그 결실로 본인이 태어났다는데
    알고보니 또 다른 여자에게서 같은해에 낳은 딸이 예서.

    혜나 입장에서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 엄마가 왜 홀로 자신을 키웠어야 했는지
    관찰하고 알아내야할 시간이 필요 했겠죠.
    혜나는 본인 처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일 수밖에 없어요.

  • 9. 첫님
    '18.12.29 1:08 AM (110.70.xxx.240)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을..ㅋㅋ
    근데 다른글에 염정아유전자와 대조했다 고로 혜나가 염정아딸이다
    라는 댓글이 많은데
    진짜 신박하네요. 염정아와 99.99 ㅋㅋ그리 생각하기도 어려울듯..어머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263 질병으로 퇴사하게 되면 실업 급여 받을 수 있나요 7 초6맘 2019/01/15 4,632
894262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박나래 19 ... 2019/01/15 5,479
894261 새해부턴 내숭 떨지 않기로 했어요 10 Ddd 2019/01/15 2,913
894260 공기청정기 한대로 괜찮을까요? 8 캑켁 2019/01/15 3,254
894259 [씀터뷰]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가 막걸리를 마신 사연은 4 자한당소멸 2019/01/15 1,033
894258 급질)인쇄하다가 컴퓨터가 꺼져서 1 다시 2019/01/15 616
894257 여의도 거짓말녀 글 지웠네요 17 두고보겠음 2019/01/15 6,294
894256 비인간적이지만 미세먼지 중국인이 많이 죽어주면 해결될껄요 17 ... 2019/01/15 3,476
894255 오늘 안녕하세요 60세 엄마와 딸과 아들 4 ㅇㅇㅇㅇ 2019/01/15 5,698
894254 안현모씨 너무 아깝네요 66 아깝다 2019/01/15 31,532
894253 밖에 음식만 찾는 아들 2 ... 2019/01/15 2,128
894252 원하는 거 사다줬는데 난리난 시월드 8 .... 2019/01/15 4,207
894251 절에 다니면서 마음 수련하고 싶은데 6 어떻게 하면.. 2019/01/15 1,732
894250 냉동새우 샀는데 코팅액은 무엇인가요? 6 .... 2019/01/15 2,073
894249 신도시 아파트 동생네 집에 다니러 왔는데요 23 ... 2019/01/15 19,175
894248 라이언 에어 자카르타 ㅡ족자 국내선 수하물에서 물건을 ... 1 .... 2019/01/15 852
894247 중소기업 초봉은 얼마인가요? 1 .. 2019/01/15 2,129
894246 지금 안녕하세요 사연 답답하고 안쓰럽네요 15 .. 2019/01/15 6,732
894245 오늘 안녕하세요 역대급이네요. 3 속터짐 2019/01/15 5,405
894244 생기부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4 고딩맘 2019/01/14 2,031
894243 이 경우 제가 다 기분 나쁜데요.. 9 ㅇㅇ 2019/01/14 4,457
894242 공기 청정기 추천해봐요 3 2019/01/14 2,434
894241 미세먼지는 안타깝지만 대책이 없어보입니다. 33 ... 2019/01/14 6,179
894240 (경제의 속살)월요경제학-유아교육의 중요성 5 .. 2019/01/14 1,289
894239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4 ^^ 2019/01/14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