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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등 안정기 교체는 비합리적인가요?

대환장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18-12-28 23:32:16
한 집에 8년째 전세에요.
새 아파트였는데 오래 살다보니 등도 나가고 비데도 고장나고 난리네요.
거실등이 4개짜리 형광등인데 한개가 나간지 일년이 넘었어요.
남편이 등 갈아보더니 등이 아닌 안정기가 노후된것 같다고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살으라 해서 냅뒀거든요.
이번에는 안방등과 주방 등도 하나씩 나갔어요.
이것도 안정기 문제같다며 그냥 두래요.

집이 많이 어두워졌구요.
아이가 공부하거나 할 때 눈 나빠 질것 같아 걱정이에요.
전세는 내년 5월 만기인데
더 살지 말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사는 동안이니 어둡지 않게 전기기사 불러 고치자고 하니 남편이 좀 합리적인 생각을 하라네요.
대체 제 생각에 불합리한 면이 무엇인가요?
그럼 당장 사는데 어두컴컴하고 눈 나빠져도 참고 사는게 합리적인가요?

돈이 많이 비싼가요?
이건 집주인에게 청구하는게 아닌지....???

아 진짜 답답하네요.
IP : 218.144.xxx.2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11:34 PM (222.118.xxx.71)

    쿠팡에서 안정기 하나에 4300원 정도 하는데
    참 사람사는 모습도 가지가지다 싶네요

  • 2. 하하
    '18.12.28 11:38 PM (114.200.xxx.226)

    저흰 안정기 사다놓고, 관리사무소에서 교체해주셨어요.
    교체비용은 나중에 관리비로 청구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 3. ...
    '18.12.28 11:39 PM (220.75.xxx.29)

    몇천원 수준이고 인터넷 검색해서 남편이랑 저랑 둘이 갈았어요.

  • 4. ..
    '18.12.28 11:5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헐..8년이나 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 5. 부부끼리
    '18.12.29 12:08 AM (119.149.xxx.138)

    뭘하며 지내시는건지
    형광든 3구짜리 안정기값 교체비 5만원이면 됩니다.
    그런걸로 합리불합리 따져가며 일년씩 넘긴다는게 놀랍네요.
    불쾌하게 들리실것 같아 미리 사과하고 한마디드리면
    그런 마인드론 평생 그렇게 사실거예요.
    한집에 전세팔년
    안정기 교체도 안해서 집안은 갈수록 어둡고
    좀 크고 과감하게 생각하며 사시길

  • 6. ...
    '18.12.29 12:2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푼돈 아껴봐야 푼돈이거요
    안정기랑 전구는 세입자가 바꿔야죠.

  • 7. ..
    '18.12.29 12:25 AM (125.177.xxx.43)

    8년 한집에서 살았으면 왠만한건 고치며 삽니다
    비데도 고치거나 차라리 떼버려요

  • 8. ..
    '18.12.29 12:25 AM (125.177.xxx.43)

    더구나 새집부터 살았으면 ...

  • 9. 저도
    '18.12.29 12:51 AM (39.118.xxx.119)

    전세인데.우리집도 안정기가 나가서 홈플에서 3만원주고 사왔어요.그런 소모품은 제가 사다 갈았어요.

  • 10. ...
    '18.12.29 1:23 AM (220.127.xxx.123)

    전 전세 1년살고 (아파트가 9년넘어가니 슬슬 안정기가 나가는데 하필 차례로 계속 나가더군요) 안정기 6개 갈았어요. 몇만원을 청구하러 주인한테 연락하기도뭐해서 제가 그냥.

  • 11. 죄송하지만
    '18.12.29 7:16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새집을 남줘서 살게하면 소소한거 다 고치는데 8년이면 제집보다 오래산건데( 전 3년에 한번씩 방랑벽으로 이사다니다 지금은 이사비용 비싸져서 정착해서 5년째요) 벽지나 장판 갈고 살아도 될판에 그깟 안정기 때문에 합리 비합리씩이나 따지고 산다니 참 갑갑하고 꽉 멕힌 분 같아요.
    주변에 님같은 분 자린고비 정신 진짜 심하네요. ㅠ

  • 12. 죄송하지만
    '18.12.29 7:2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새집을 남줘서 살게하면 소소한거 다 고치는데 8년이면 집주인이 엄청나게 호인이시네요. 헐
    전세집을 것도 새집을 아주 오래산건데( 전 3년에 한번씩 방랑벽으로 이사다니다 지금은 이사비용 비싸져서 정착해서 5년째요) 벽지나 장판 갈고 살아도 될판에 그깟 안정기 때문에 합리 비합리씩이나 따지고 산다니 참 갑갑하고 꽉 멕힌 분 같아요. 거실등 한개 나갔다고 어둡지 않아요.
    비데는 님네서 쓰다 헌거 됀거라 나가실때 새거로 교체하셔야합니다. 님남편 사람이 자린고비 정신 진짜 심하네요. ㅠ공무원인가요?

  • 13. .....
    '18.12.29 7:5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집도 비싼 전세집 살면서 갈때마다 안방이 동굴처럼 깜깜했어요 ㅎㅎ
    안정기 교체하는 돈이 아까워서 그러고 살더라고요.
    안방에 화장대가 있는데 깜깜해서 거실바닥에 앉아서 화장하더라고요

  • 14. 데이지
    '18.12.29 10:05 AM (175.118.xxx.175)

    안정기 몇천원이고 관리소에서 갈아줘요
    남편분 너무 이상하네요
    사는 동안은 내집이니 쓸고 닦고 불편함 없어야죠ㅠㅠ

  • 15.
    '18.12.29 11:56 AM (119.70.xxx.204)

    커피한잔안사마시고 고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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