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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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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출신 의사는 실력 믿을만한건가요?

ㅠㅠ 조회수 : 15,077
작성일 : 2018-12-28 22:23:20
제가 나이가 있어서 의전원이 있다는 정도만 압니다

까페에 어떤분이 공부법관련 일을 하시는데 의전원 졸업하셨다고하니
다른 분께서 의대출신도 아니고 의전원출신이 공부에 관해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전원분들은 실력이 많이 딸리나요?
의대에 비해서요?
부산대 의전원이면 어느정도인가요?
IP : 49.172.xxx.11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28 10:31 PM (27.35.xxx.162)

    의전원 없어진 이유의 큰 부분이죠

  • 2. ㅇㅇ
    '18.12.28 10:34 PM (211.36.xxx.98)

    주변에 한양대공대졸업하고 의전원간사람있는데
    실력은 모르겠고 솔직히 내 몸 맡기긴 싫어요

  • 3. ..
    '18.12.28 10:36 PM (115.21.xxx.13)

    의대랑 의전원이랑 무슨차이인가요

  • 4. 000
    '18.12.28 10:37 PM (112.171.xxx.69)

    의전충이라는 말도 있죠. 의전원, 특히 지원자가 적던 초기 의전원 치전원은 반에서 10등 넘던 애들도 가던 곳이었어요. 심지어 지방대 원예과나 스튜어디스 출신도 있었고요.
    공부에 대해 입댈 실력은 못되죠.
    병원 갈때도 대학원만 적혀있는 의원이나 치과는 조심하세요. 멍청한 애들 손타서 목숨 날아가는거 일도 아니에요.

  • 5. 유학해서
    '18.12.28 10:37 PM (223.62.xxx.10)

    의대 간 사람들. 특례입학들.
    못 믿겠던데요

  • 6. 의사 실력이
    '18.12.28 10:37 PM (222.106.xxx.68)

    눈 시력과 손기술이라고 하죠.
    경력 많은 의사가 좋아요.
    요즘 강남에서 서울대 병원이니 삼성병원이니 하기 전에 의사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60년대 지방 읍지역 작은 병원에서 복개 수술 받았어도 장수하잖아요.
    의료 시설이 무척 열악했어도 의사 기술이 좋아서 그랬겠지요.
    아마 의사가 6,25 전쟁 중 환자들 수술을 많이 해봐서 그럴 겁니다.

  • 7. ..
    '18.12.28 10:38 PM (115.21.xxx.13)

    무섭네요
    원예과 스튜어디스라니
    가는거야 그들맘이겠으나
    몸맡기는건 싫으네요

  • 8. ㅇㅇ
    '18.12.28 10:41 PM (61.80.xxx.52)

    전적 학교가 서울대&카이스트 정도면 몰라도 듣보잡 지방대 출신들도 많거든요. 아무리 스카이 출신 이었더라도 수능으로는 의대 못 갈 성적이 대부분일걸요. 그러면서 공부 조언하는 의전생들 황당함.

  • 9. .....
    '18.12.28 10:44 PM (116.32.xxx.97)

    의예과와 의전원 입학은..진짜 하늘과 땅 차이에요.
    일반 인서울 문과 졸업하고 회사 다니다가 집에 돈 많아서 몇 달 MEET공부해서 지방대 의전원 들어와 잘난척 엄청 하는 경우들도 꽤 있었고..

  • 10. 진짜요?
    '18.12.28 10:46 PM (180.65.xxx.26)

    댓글들. 그 어려운 의학공부하고 의사고시 통과한 사람들인데...

  • 11. ...
    '18.12.28 10:50 PM (115.22.xxx.44)

    의전원출신이든 의대출신이든
    자기가 공부잘한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게 웃길뿐...
    아마 의전원이라서 그런듯해요
    그동안 무시당한 서러움으로....?
    원래 잘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늘 칭찬받고
    익숙해서 안그럴거같은데요

  • 12. ..
    '18.12.28 10:52 PM (14.45.xxx.213)

    생각해보세요. 의전원 뽑았던 지난 10여년 간 의대입학이 가장 어려운 시절이었고 지방의대 다 돌고 서울대가 팩트인 시기였어요. 지방의대도 못간 학생들의 그야말로 패자부활전. 말하자면 다들 무시하는 서남대 의대도 못가고 일반과 진학한 학생들이 서울대의전도 가고 연세대의전도 갔던 겁니다. 물론 서남대 의대를 가느니 설대 가서 의전 노리겠다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극소수로 어느 의대도 못가서 일반과 갔다가 의전으로 인생역전한 학생들이 대부분. 특히 의전 초반은 어마어마해서 물리치료사가 경북대의전 간 케이스도 두 건이나 봤어요.

  • 13. 궁금
    '18.12.28 10:56 PM (112.154.xxx.192)

    원 글하고 다른 답글이지만요
    지금 다니고 있는 치과에는 출신 학교
    확인 할 아무 증명이 없는데, 출신 학교 증서는
    꼭 게재할 의무는 없는가요
    이런 것으로 보아 출신 학교가 떳떳지 못한건가
    의문이 드는데...

  • 14. 오마이갓
    '18.12.28 11:16 PM (223.62.xxx.82)

    지방대 의전원 비추 ~
    저 아는누구는. 이대 문과대 나와 치전원 생긴다고
    편입생 마니 뽑던 시절. 그해 50명쯤 대박
    최고 명문 치대 들어가
    덴티로 아이덴티티바꿨어요

    치과시험도 몇번응시함 ㅋ

  • 15. 오마이갓
    '18.12.28 11:18 PM (223.62.xxx.82)

    원세대간호학. 나와 충청도 의전원 나왔어요
    초창기에요
    신촌연대말고. 원세대 ㅜㅜ

  • 16. 오마이갓
    '18.12.28 11:19 PM (223.62.xxx.82)

    초창기 의전원들 아주 엉터리들 들어가고

    지금 의사됐다고 으시댐

    미국 위스콘신대나와. 지방대의전원
    명문대병원 수련의 ㅜㅜ

  • 17. 오마이갓
    '18.12.28 11:20 PM (223.62.xxx.82)

    편입해 고대나와 지방대 의전원 나와
    고대출신 의사라고 ㅜㅜ

    실제로 반에서 10등 정도하던 ㅜㅜ

  • 18. ㅇㅇ
    '18.12.28 11:24 PM (117.111.xxx.69)

    의전원 출신이면 출신학부는 기재 안 하는 게 암묵적 룰이래요
    그 학부 출신 의사로 오해할 수 있다고.
    학부가 서울대 같이 좋은 경우 서울대 출신 의사라고 하면 사기가 된다던데요
    의사 되면 의전원 소속된 대학 출신이라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그렇게 가르친대요

  • 19. ....
    '18.12.28 11:33 PM (115.22.xxx.44)

    제가 다니는 치과 체인이고 대형인데
    치전원출신들 좀 있어요
    10명은 될듯한데 전부다 프로필에 학부 기재되어있던데요? 학부어디 무슨과 치전원 어디라구요.기재안하는게 룰맞나요?

  • 20. .....
    '18.12.28 11:36 PM (118.176.xxx.128)

    의전원이 없어진 건 의전원 의사들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의대 출신 의사들이 자기네 카르텔 깨기 싫어서 복구 시킨 겁니다.
    학부로 의대가면 실력있고 의전원 가서 의사 되면 실력 없다는 말도 안 되는 평가는 대체 뭐에 근거한 거죠?
    부모가 무리하게 공부 시켜서 억지로 의대가서 의사 된 사람과 대학 공부 하다 보니 진짜로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사 된 사람 중 누가 더 실력이 있겠어요?

  • 21. ....
    '18.12.28 11:39 PM (116.32.xxx.97)

    대학공부하다 진짜로의사가 되고 싶어= 의사되어 돈 벌고 싶어서인 경우가 많은 게 문제죠.

  • 22. 우리집 근처
    '18.12.28 11:42 PM (58.127.xxx.89)

    치과의사가 카이스트 조기졸업 후 치전원 졸업했다고 약력이 붙어있던데
    아무리 치과고 카이스트 졸업이라 해도 담부턴 가기 싫더라고요

  • 23. 제가아는
    '18.12.28 11:54 PM (61.80.xxx.52)

    의전원 출신들 두명은 지방사립대. 두명은 지방국립대, 두명은 경기도권~ 그냥 이렇습니다. 의대 들어가기가 어렵지 들어가기만 하면 각자 알아서 다 졸업하는 것 같아요.

  • 24. 의전원초창기언제?
    '18.12.29 12:15 AM (175.127.xxx.46)

    저 중고등 동창인데 중상위권 하던 친구였어요. 근데 2007년도인가 봤는데 의전원 다니고 지금은 나름 잘나가는 피부과 의사. 저는 절대 안가요. 집에서 아주 멀지만 실력있고 손재주?도 좋은 연대 의대 졸업하신 원장님한테만 받아요
    학교 다닐때 덜렁거리던 성격 알고 허영심도 있는 아이여서 더 내 피부 맡길 수가 없어요

  • 25. ..
    '18.12.29 12:29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의대에서 의전원출신 개무시해요.
    교수까지도..

  • 26. ...
    '18.12.29 2:38 AM (222.237.xxx.101)

    강남 백화점 vip들을 위한 피부과 원장도 의전원 출신이던데요..실력 없는데 그 까다로운 분들 담당하게 할까요..

  • 27. 파랑새
    '18.12.29 8:43 AM (1.240.xxx.247)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댓글들이네요
    의전원출신들도 똑같이 의대생이랑 공부하고 장학금받고 공부하고
    인턴밞고 레지던트4년 거쳐서
    의대입학한 친구들과 동동하게 의사시험 전문의시험 통과하고 의사되는것인데요
    옛말에 서울구경 못해본사람이
    남대문구경한 사람이긴다고 하더니
    팩트체크해보세요~~
    설령 대학교학벌이 좀쳐지게 들어갔다가
    의전원에 들어갔다고 하면
    그사람은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해서
    그자리에 올라갔을까요?
    제아들도 서울에 외고출신에 수능보고 타과목 다만점 맞고 수학만 수2문제 배점 많은것 틀려서
    의대못가고 sky 전기전자 입학
    의전원가려고 전기전자공부 하랴 생물쪽 공부하랴
    얼마나 피터지는 노력을 한줄 아십니까?
    원래 의전원이 공대쪽학문과 법학쪽학문등 4년배운 학문과 접합해서 의사를 배출하려고 설립한게
    목적이었구요
    약대갔다가 한의대졸업하고
    의전원오는사람등
    대학나와서 직장생활하다가
    의대에 뜻품고 온사람들많습니다 또
    수능잘봐서 뚜렷한 목표없이
    의대온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보다 의전원 나와서 실력없다고 폄하할수 있을까요?
    노무현대통령도 고졸출신에 사법고시 붙어
    대통령까지 오르신분
    그런데 대통령되니 근본없다고 얼마나 멸시 조롱에 시달렸습니까?
    여러분의 잘알지 못하는 댓글이
    조롱이
    그길의 어려움 노력을 아는 엄마로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의전원출신에 의사한테 진료받고 안받고는
    여러분의 선택이니
    왈가불가 하지는 않겠지만
    폄하글은 조심해주세요~~
    속상합니다
    그리고 그세계에서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어엿히 대학병원에서 최고의 성적만 간다는
    피부과 갔습니다

  • 28. 파랑새
    '18.12.29 9:03 AM (1.240.xxx.247) - 삭제된댓글

    인생에서 고속으로 자기의 가는길 간다면
    부모로서 얼마나 좋을까요?
    한번이든 두번이든 몇번의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일어서서 자기가 원하는길 간다면
    그실패의 교훈이 본인의 가는길에서
    마이너스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아들이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의사가
    되리라고 자부합니다~~

  • 29. 그러니까
    '18.12.29 9:08 AM (61.80.xxx.52)

    수학점수 없이 의전원 간거네요?
    이런데도 의전원 출신들이 공부 조언 하는게 웃기는거죠.
    생물이야 뭐~~

  • 30. 파랑새님
    '18.12.29 10:23 A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고등 때 수2 두 개 틀려 sky 가서 많은노력해서 의전원 간 거도 피터지게 노력한 거겠지만 그 수2 만점이나 한 개 틀릴려고 고등 때 더 피터지게 노력한 아이들이 간 곳이 의대예요. 그리고 의전원 제도에서 젤 피본 게 의대생들이잖아요. 의전생 뽑던 3~4년만 해도 정시로 뽑는 인서울 의대 정원이 100명이 안됐어요. 100명이.. 얼마나 피 터진 줄 아세요? 의전 없어진 지금은 두 배 됐죠. 연공 고공 간 성적으로 설의전 연의전 고의전 가서 지방의대 무시하는 의전생들 솔직히 양심없는 거죠. 의전가려 대학 때 노력했니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의대생들의 고딩 깨 노력은 더 했으니까요.

  • 31. 파랑새님
    '18.12.29 10:28 A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고등 때 수2 두 개 틀려 sky 가서 많은노력해서 의전원 간 거도 피터지게 노력한 거겠지만 그 수2 만점이나 한 개 틀릴려고 고등 때 더 피터지게 노력한 아이들이 간 곳이 의대예요. 그리고 의전원 제도에서 젤 피본 게 의대생들이잖아요. 의전생 뽑던 3~4년만 해도 정시로 뽑는 인서울 의대 정원이 100명이 안됐어요. 100명이.. 얼마나 피 터진 줄 아세요? 의전 없어진 지금은 두 배 됐죠. 연공 고공 간 성적으로 설의전 연의전 카대 가서 지방의대 무시하는 의전생들 솔직히 양심없는 거죠. 의전가려 대학 때 노력했니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의대생들의 고딩 때 노력은 더 했으니까요. 의전생들이 더 잘난 체 하더만요. 자제분 돈 잘 버는 피부과 가서 좋으시겠어요.

  • 32. 파랑새님
    '18.12.29 10:31 AM (14.45.xxx.213)

    고등 때 수2 두 개 틀려 sky 가서 많은노력해서 의전원 간 거도 피터지게 노력한 거겠지만 그 수2 만점이나 한 개 틀릴려고 고등 때 더 피터지게 노력한 아이들이 간 곳이 의대예요. 그리고 의전원 제도에서 젤 피본 게 의대생들이잖아요. 의전생 뽑던 3~4년만 해도 정시로 뽑는 서울대 연대 성균관대 울산대 고대 한양대 중앙대 의대 정원이 토탈 100명이 안됐어요. 100명이.. 얼마나 피 터진 줄 아세요? 의전 없어진 지금은 두 배 됐죠. 연공 고공 간 성적으로 설의전 연의전 카대 가서 지방의대 무시하는 의전생들 솔직히 양심없는 거죠. 의전가려 대학 때 노력했니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의대생들의 고딩 때 노력은 더 했으니까요. 의전생들이 더 잘난 체 하더만요. 자제분 돈 잘 버는 피부과 가서 좋으시겠어요

  • 33. 와우
    '18.12.29 11:20 AM (223.38.xxx.17)

    윗님 사이다!!!

  • 34. 파랑새
    '18.12.29 12:12 PM (1.240.xxx.247) - 삭제된댓글

    윗님들 수능에서 수2 한개틀린 학생이나
    2개틀린 학생이나
    노력의 정도가 수능틀린것으로
    저울질이 될까요?
    수능날 컨디션조절 못해서 수능 망칠수도
    있어요
    의대간아이나 sky간 아이나
    노력의 정도는 똑같습니다
    본인이 의대목표로 공부했다면
    그노력의 정도는 똑같다고 보는데요
    본문의 요지는
    의전원생이 실력이 없냐있냐
    물으신것 같은데
    의다생이랑 의전원생이랑 같이 인턴 밞아서
    톡같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수련거쳐서
    병원에서 의전원출신 학생 뽑았으면
    실력은 검증된것 아닌가요?
    처음수능실력이 처음 대학선택 하는데
    유리한 고지가 될수는 있지만
    평생 따라다니는 인생의 성적표는 될수 없다고
    보는데요
    의대에 간학생들 정말대단하다고
    봅니다~~
    좁은문 뚫고 들어갔는데 박수 받아야죠~~

  • 35. 파랑새
    '18.12.29 12:45 PM (1.240.xxx.247)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의대가 목표인 아들이 수능날
    배점많은 수2문제틀려서 의대바로 못가고
    돌고돌아 의전원가서 의사된것이
    누군가에게는 심기를거드리는 일이 된것
    같아
    글 내렸습니다
    한번에 척 의대간 의대생들 존경하고
    박수보냅니다
    그길이 얼마나 좁은문인지 아니까요
    수능날 수학문제 한두개 덜맞은것이
    노력의 결과물이라고는 동의를 못하지만요~

  • 36. 그 2개차가
    '18.12.29 6:34 PM (14.138.xxx.241)

    실력입니다 의대 나온 의사도 있으니 선택하면 될 일이죠

  • 37. ..
    '18.12.29 7:03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수능 시험지 보고 한두문제가 얼마나 큰차이인지를 알게되었어요
    물론 기본적인 배점작은 문제도 있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복합되어야 풀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예비고사세대인 내가보기엔 일찍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의대내의 서열은 이제거의 없어졌다는데는 배치표보고 인정하겠는데 의전들은 진짜 너무 운좋은 아이들이라고 생각되어지던데요
    출신과랑 시험이 너무 간단하고 운좋으면 들어가는 사정방식...
    이제 거의 없어지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 세대들 아닌지...

  • 38. ...
    '18.12.29 7:29 PM (125.128.xxx.32) - 삭제된댓글

    의전생은 표라도 나지 의전원이 의대로 돌아오면서 과도기로 편입생을 뽑잖아요 결국 의전원생이랑 편입생은 똑같은 과정 거쳐서 들어온건데 편입생은 표도 안나네요
    똑같이 의대졸업 학사가 되니까요
    시기에 따라 같은걸 공부하고도 학사가 되기도하고 석사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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