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슬슬 정리하고
한 열시부터 맥주 들고 티비앞에 가려구요
냉동만두 좀 튀길거에요
다른분들은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금의 혼술족님들, 슬슬 발동거시나요?
ㅎㅎㅎ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8-12-28 21:42:05
IP : 125.132.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28 9:44 PM (121.165.xxx.164)오늘은 일찍 시작했어요 8시반부터 가요대상 연예대상 보면서 시작했습니다.
2. 술 안마신지
'18.12.28 9:46 PM (221.143.xxx.145)1년 넘었는데요. 맨정신이어서 생활도 단정해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돈도 굳고, 실수도 적고 여러모로 좋네요. 술마시면 허랑방탕해지기 쉽잖아요.ㅎㅎ
3. ㅎㅎ
'18.12.28 9:48 PM (221.150.xxx.134)9시 시작했어요
떡볶이(애들 먹다 남긴거 조금) 군만두 하나. 맛살로 맥주 1.6 혼자 들이키고 있어요
cbs라디오 들으며 먹으니 더 좋네요 ㅎ4. 저는
'18.12.28 9:49 PM (175.223.xxx.227)와인 마실까말까 하고있어요
안주는 보늬밤 ㅎㅎ5. ..
'18.12.28 9:50 PM (180.66.xxx.164)블랑에 돈가스먹을려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있어요. 겨자에 찍어먹을려구요^^
6. 네
'18.12.28 9:50 PM (121.101.xxx.224)네 저는 좀 전에 주중에 먹다 남은 와인 마저 비우면서 워밍업을...
스카이캐슬 보면서 새거 마시려구요~ ㅎㅎㅎ7. ....
'18.12.28 9:57 PM (14.32.xxx.116)저도 북어채에 청량마요..캔맥주 하나..
스카이캐슬 하기 기다려요~~8. 그리
'18.12.28 9:58 PM (124.53.xxx.248)저도 연예대상보면서 맥주에 김 멸치볶음 혼술중입니다^^
9. 네
'18.12.28 10:02 PM (121.100.xxx.60)이제 시작합니다. 오늘의 안주는 숏다리예요
10. 부럽습니다.
'18.12.28 10:10 PM (14.41.xxx.80)마음이 시리고 힘든 오늘 한잔하고 싶지만..
사정상 못하고 있어요
두부김치에 막걸리 먹고싶네요.ㅜㅜ11. 음
'18.12.28 11:06 PM (125.132.xxx.156)불금에 티비보며 혼술하니 넘 좋네요 ㅎㅎ
모두 좋은밤 되세요ᆢ. 건배! ^^12. 음
'18.12.28 11:06 PM (125.132.xxx.156)앗 바로 윗분, 상황 잘 정리되어 두부김치 막걸리 어서 즐기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