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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 불친절, 글만 읽어도 열받네요.

철밥통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18-12-28 14:32:35


... 와이프가 대신가도 되나요?
- 알아서 하세요

 열받아서 상급자 바꾸라고 하니 
- 직접 알아보세요

그랬다네요.

며칠전 엄마가 통신요금 할인받는것 때문에
동사무소 다녀오셔서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나쁘더라고 하셨던게 생각나서 더 열받네요.
저 역시도 한두번 당한게 아니고요.
공무원들 불친절 신고할 경우 불이익 좀 제대로 당하게
할 수 없을까요??? 
꼬박꼬박 내는 내 세금으로 월급 받아가면서 
왜 갈때마다 저렇게 기분 상해야 하는건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93181&vdate=
IP : 121.181.xxx.10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ㅋ
    '18.12.28 2:32 PM (121.181.xxx.103)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93181&vdate=

  • 2. 요즘
    '18.12.28 2:36 PM (121.154.xxx.40)

    공무원 웬만하면 다 친절 한데
    업무량이 많았는지도 모르죠

  • 3. 원글
    '18.12.28 2:49 PM (121.181.xxx.103)

    간혹 요즘 공무원들 다 친절하다고들 하시던데
    친절하다고 느껴본적 단 한번도 없어요.
    여기 대구에요.

  • 4. ㅇㅇ
    '18.12.28 3:10 PM (220.120.xxx.177)

    알아서 하라는 말이 그렇게 가분 나쁜 말인가요?

  • 5. ㅁㅁ
    '18.12.28 3:16 PM (180.81.xxx.136)

    알아서 하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 나쁜 말인가요?22
    문의하러 가는건데 본인이 직접 허가 받으러가는 것도 아닌데 누가갈지 왜 물어보죠?
    그리고 상급자 바꾸라는게 갑질이 아닌가요? 남의 업장 가서 종업원 마음에 안들면 책임자 부르나요?
    그거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거야 말로 손놈 갑질이라 봅니다

  • 6. ——
    '18.12.28 3:2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마음속의 울화를 서비스업종 사람들에게 풀려하지 마세요.
    백화점이나 비행기나 진짜 서비스업종애개 그렇게 갑질하고 또 직원들이 고객 그리 많이 욕하는 나라는 일본 말고 우리가 제일일듯. 사람들이 머무 분노가 많고 갑질을 당해서, 기푀가 있으면 그걸 서비스업 사람들에게 풀거나 보상받으려 해요. 근데 그 사람들도 나랑 동등한 사람들이에요.

  • 7. 원글
    '18.12.28 3:23 PM (121.181.xxx.103)

    알아서 하세요 - 라는 말이 기분 나쁜 말이죠.
    되면 됩니다, 안되면 안됩니다 하면 될 일이지 알아서 하세요라니요.

    175.223님
    저 아무데나 화풀이 할만큼 화 많은 사람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부당한 처사에 대해 얘기한거에요.
    저 역시 서비스업 종사자이기도 하구요.

  • 8. 저도
    '18.12.28 3:25 PM (222.237.xxx.108)

    공공기관 가거나 통화하려면 멘탈무장부터합니다.
    꼭. 반드시. 불쾌한 일을 겪네요.
    정말 싫어요.

  • 9. ..
    '18.12.28 3:35 PM (115.21.xxx.13)

    진심없어보임
    왠 내가 낸세금으로 월급받는대

  • 10. 저는
    '18.12.28 3:40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물어보려했는데
    옆자리분이 받으시더니 담당자분이 출장을 가셨다네요 그래서 그 부서 다른팀원들안계시냐했더니 다같이 가셨데요
    언제 돌아오시냐고 물었더니 모른데요
    그걸 알고계신분이 아무도없고 방법도 없는거죠
    전화받으신분이 제가 답답해하는거 이해하지만 업무가 달라서 어쩔수없데요
    결국 여기저기 한참 검색해보고 제가 원하던답 찾았어요

  • 11. 원글
    '18.12.28 3:40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내는 세금이 그들의 월급, 맞지 않나요?
    그렇다고 제가 뭐 그 사람들한테 굽실거리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서비스 정신은 발휘하라는 취지에서 쓴 글인데
    (적어도 불친절하게 대하진 않아야 할것 아닙니까)
    내가 무슨 대단한 진상질이라도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없어보인다니요? 참 표현도 저렴하시네요.

  • 12. 원글
    '18.12.28 3:41 PM (121.181.xxx.103)

    우리가 내는 세금이 그들의 월급, 맞지 않나요?
    그렇다고 제가 뭐 그 사람들한테 굽실거리라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불친절하게 응대하진 않아야 할것 아닙니까
    내가 무슨 대단한 진상질이라도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없어보인다니요? 참 표현도 저렴하시네요.

  • 13. ㅇㅇ
    '18.12.28 3:44 PM (220.120.xxx.177)

    세금 뭐 얼마나 내시길래요
    그 사람들도 세금 내요
    식당 가면 서빙한테도 내가 낸 음식값으로 니가 월급받는데 하세요?
    병원가서 진료내면서도 의사한테 내가 낸 진료비로 니가 벌어먹고 사는데 하세요?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하는 공무원,
    님이 작년에 천만원 세금 냈으면 총 0.3초 시간은 살 수 있다네요
    0.3초동안 온 힘을 다해서 욕하세요.
    그리고 님네 집 불났는데 소방대원이 불 0.3초만 꺼도 님이 낸 만큼 돌려받은거니 딴 소리 마시구요

  • 14. 솔직히
    '18.12.28 3:47 PM (218.153.xxx.41)

    예전 7,9급 공무원글과는 다르게
    기본 학벌 인서울 중위권 이상에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합격하니까
    친절하기 힘든 스팩은 아닐까요?? -_-;;;

  • 15. 사람 상대하는
    '18.12.28 3:51 PM (1.233.xxx.115) - 삭제된댓글

    곳은 양쪽말을 들어봐야 할것 같아요 공무원이 이유없이 불친절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16. 원글
    '18.12.28 3:58 PM (121.181.xxx.103)

    뭐 다들 안당해봐서 모르시는걸 어쩌겠습니까.
    220.120님 글은 그냥 안본걸로 할게요.

  • 17. ㅡㅡㅡ
    '18.12.28 4:05 PM (223.38.xxx.124)

    공무원의 불친절은 얼마든지 까도 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샤람들 어쩌구 하는 정신나간 소리는 하지맙시다.
    그 사람들도 님들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서비스나 노동을 해서 받는 거죠.

  • 18. 공무원들이
    '18.12.28 4:22 PM (121.154.xxx.40)

    만능이 아닙니다
    자기 업무 외에는 모르는게 맞아요
    자기 업무 파악만 하긷ㅗ 얼마나 힘든데
    다른 업무까지 물어 보면 당연 모르는 거고
    다른 부서로 발령 나면 또 그 업무 파악 하느라 날밤을 새야 합니다
    집안에 새내기 공무원 자녀 두신 분들은 이해 하실 겁니다
    부서 담당 직원이 출장 가면 당연히 다른 사람은 그 부서일 모르는거고
    공무원들 출장이 많아요
    그냥 앉아서 놀고 먹던 옛날 옛적 공무원들 아니예요
    공무원들 다른 부서 발령 날때마다
    새로운 업무 익히느라 얼마나 공부 하는데요
    공무원이 만능 인줄 아는건 착각 입니다

  • 19. 법원직
    '18.12.28 4:24 PM (112.158.xxx.60)

    공무원이네요.거긴 법원서기가 본인이 판사쯤 되는줄알구요.ㅋㅋ
    같은 공무원이 공문갖고 가도 엄청 틱틱거려요.ㅋㅋ
    그리고 사법부 소속이라 민원 안무서워해요.

  • 20. ...
    '18.12.28 4:25 PM (125.182.xxx.211)

    아니 공무원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아니었어요
    사람에게 친절하기 그렇게 어려우면 세금으로 월급 안받는 다른 일을 하던가

  • 21. 저는2
    '18.12.28 4:45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출장간거 이해하죠 근데 언제 돌아오는지도 모르면 그건 문제아닌가요?교육청 중고등 입학관련 문의였어요

  • 22. 언제
    '18.12.28 5:14 PM (121.154.xxx.40)

    ㄴ돌아올지 모르는거 당연해요
    업무가 끝나야 돌아오기 때문에 퇴근 시간 지나서 오는 사람도 있어요
    특히 사회복지쪽 장애인쪽 사회 소외 계층쪽 등
    요즘은 놀고 먹는 공무원 없어요

  • 23. ㅇㅇ
    '18.12.28 5:22 PM (175.223.xxx.161)

    일베나 다름없는 보배드림 글을 열심히 퍼나르네요. 82에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 24. 진상민원
    '18.12.28 5:27 PM (114.124.xxx.20)

    우리나라처럼 많을까요
    난 저 글 안믿어요
    앞뒤만 사정 다 떼내고 딱 자기 비위에 거슬린 말만 써놓은게 태반이고.... 툭하면 공무원 밥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처럼 공무원에게 갑질 많이 하는 국민 드물죠
    세계에서 제일 친절하고 신속한게 우리나라인데
    이탈리아 나 미국 싱가폴 공무원 겪어봐야 우리나라 공무원 인상이 싹 물갈이 될듯

    일전 공무원 불친절 전화 통화 내용도 티비 뉴스에 나왔는데 그게 앞 뒤 다 잘라 보도 된거라고 나중에 밝혀졌어도 그냥 넘어 갔죠
    절대 남의 사장 바로 믿는 바보짓 그만해야죠
    진실은 영쪽말 다 들은다음 판다놰야지 우리나라 열혈 오지랖에 감정이입 이제 현실을 국민도 웬만큼 겪고 깨달아 알아요

  • 25. 저는2
    '18.12.28 5:4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저번달 한창 고등원서쓸때였구요
    여행일정짜느라 예비소집일 물어보느라 전화했어요

    경기도교육청에 전화하니 용인교육청은 따로 전화하라해서 했더니 담당부서팀원들이 몽땅 출장갔고요
    언제돌아올지 모른다고 하시고 내일다시전화하라는 말씀없으셔서 며칠간거로 이해했어요
    퇴근시간문제가 아니라요

    암튼 출장가면 업무까지는 아니더라도 언제 전화하면 알수있다정도는 알면좋겠네요
    그날 경기도교육청은 대표상담번호 누르니 경기도권은 바로 알려주더라구요 용인도 포함이냐 물으니 따로 용인교육청에 문의하라했구요
    이 정도 바라는것도 무리인가요?

  • 26. 본인확인
    '18.12.28 5:52 PM (211.221.xxx.227)

    어떤 서류는 본인이 꼭 와야하기 때문에 물어본건데 알아서 하라는 대꾸는 적절하지 않네요. 상대가 나이대가 있는 남자라도 그렇게 대꾸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해요. 직접 알아보시라는 대꾸는 완전 시비조네요. 당사자가 기분 나쁜 건 당연하죠. 이런건 갑질 문제가 아니에요. 그 공무원이 사회에서 관습적으로 지켜오는 기본 예의를 무시한거죠.
    그리고 요즘 공무원들 거의 친절하던데 그 분은 어쨌든 독특한 공무원이네요.

  • 27. ***
    '18.12.28 6:23 PM (175.223.xxx.8)

    세금 낸걸로 유세 마세요 공무원들도세금 냅니다

  • 28. 요즘 완전 불친절
    '18.12.28 6:25 PM (125.183.xxx.190)

    저도 동사무소 직원때문에 열받아서 여기에 글 올릴까 생각했었네요
    어찌나 태도와 말투가 거슬리는지 거기서는 참고왔다가 그 다음날 동사무소 다른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참고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가 그렇게 하기싫으면 5급 행정고시 패스를 하던지!!

  • 29. ......
    '18.12.28 8:32 PM (124.56.xxx.39)

    공무원들은 세금 안내나요?ㅋ

  • 30. 공무원 총출동?
    '18.12.28 8:43 PM (1.239.xxx.28)

    알아서 하세요가 아니라 절차대로 대답해줘야죠.

    근무시간에 마트에서 장보다가 퇴근 하시는 주민센터 직원을 봐서... 좋게 얘기하고 싶어도 그럴수가없어요. 물론 대부분은 안그러시겠지만요.

  • 31. 댓글중
    '18.12.28 9:57 PM (211.244.xxx.26)

    거긴 법원서기가 본인이 판사쯤 되는줄알구요.ㅋㅋ ---> 이런 댓글은 안 맞는거같아요.
    판사나 검사면 불친절해도 되나요?
    공무원은 그보다 낮으니까 무조건 기어야한다는 논리잖아요?
    글로 쓴건 모르는거에요. 말투나 눈빛이나 어조에서도 다 느껴지는건데.. 상호적인 어떤것이 있었을거에요. 공공기관에서 사람 상대 좀 많이 해봤겠나요?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남의 일. 직업을 존중 안하는 경우가 많죠.

  • 32. dma
    '18.12.28 10:14 PM (125.178.xxx.93)

    근데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라고 하시는데 그 사람들도 다 세금내며 사는 사람들이고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우리가 물건 팔아주는 회사 직원들한테도 내가 사준 물건값으로 먹고 사는 회사원이라고 표현해도 괜찮겠네요?
    보배드림 내용을 읽어봤는데 솔직히 보배드림은 일베나 마찬가지인 사람들도 많고
    분명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짜증나는 공무원임은 틀림없지만 이런 얘기는 솔직히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요..
    가끔 성격 이상한 공무원 만날때도 있긴 하지만 그건 그 사람 성질머리가 이상한거지 전체 공무원을 욕할게 못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글구 공무원이 친절해야 하는건 맞지만 일방적인 친절을 배풀어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33. 211님
    '18.12.28 11:20 PM (112.158.xxx.60)

    법원직 원래 대부분그래요.그리고 검찰직도 본인이 검찰인줄알구요.판사검사는 친절할 필요성이 없죠.그냥 일을 할뿐.
    그래도 법원직 검찰직도 친절하게 일처리안해요.서류도 잘안가르쳐줘요.샘플보고 알아서 하라그러지...

  • 34. 공무원들
    '18.12.29 12:56 AM (112.164.xxx.185)

    옆직원 출장가면 언제 오는줄 몰라요.
    각자 자기일 하느라 바쁘거든요
    대충 무슨일로 출장가는줄은 알지만
    진행사항은 모르니 정확하게 언제오는줄 모릅니다.
    우리나라 몇몇분들 대충 말했다가 틀리면
    그냥 안넘어 가시쟎아요.
    원글도 그냥 넘어가진 않을것 같네요
    세금 운운 하는걸보니~

  • 35. ㄴㄷ
    '18.12.29 6:13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공무원한테 세금 타령 진짜 후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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