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반위에 떨어진 물건을 코에 정통으로 맞았어요 ㅠ

dma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8-12-28 10:15:42

사무실 캐비넷 위에 누가 무겁고 길죽한 네모난 물건을 올려놨었는데

 못보고 그 밑에 깔린 종이를 꺼내다가

그게 얼굴에 떨어져서 정통으로 코 한 군데를 맞았어요


정말 코뼈 부러진줄 알고 놀랐는데.. 눈물 펑펑 나올정도로 아팠는데

코피도 안나고 뼈 부러진건 아닌거 같아 다행인데

코 중간에 커다랗게 피멍이 들었네요 ㅠㅠㅠㅠ


누가 얻어맞았냐고 할만큼 너무 웃기게 커다랗게...

도대체 이 속 피멍을 빨리 가라앉히려면 뭘 발라야 할까요 ? ㅠㅠㅠ

한해 다 가기 전에 당해서 다행이라 해야하는지.. 별 일이 다 있네요

IP : 175.113.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10:28 AM (210.210.xxx.208)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단 받아 보세요.

  • 2. 전 나무박스가
    '18.12.28 10:33 AM (182.226.xxx.200)

    떨어진 적이 ..코에 ㅋㅋㅋ
    아니 누가 믿겠냐구요
    반듯하게 흉터 남았어요

  • 3. 그거...
    '18.12.28 10:36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실금 갔을 수도 있어요. 가까운 사람 중 그런 경우 있었어요.
    금 갔으면 약 2주정도 만져도 안 되고 코도 풀면 안 돼요.
    병원 가서 확인해보세요.

  • 4. 나나
    '18.12.28 10:45 AM (125.177.xxx.163)

    저 작년에 슬로우쿠커 선반에서 꺼내다가 그 내솥에 광대 얻어맞고 정형외과 갔더니
    핸드폰 떨궈서 코뼈 부러진 사람도 있다고 부끄러워하지말라더라구요 흔하대요

  • 5. ..
    '18.12.28 10:46 AM (211.203.xxx.68)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세요.콧뼈가 의외로 약하더라고요.
    전 이십여 년 전에 친구 아들이 던진 커다란 하드커버 동화책에 코를 맞아서 퍼렇게 멍들었었어요.
    다음날 병원가서 괜찮다 소리 듣고 왔어요.

  • 6. 원글
    '18.12.28 10:59 AM (175.113.xxx.77)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네요.. 윗님 핸드폰 떨어뜨려 부러진 경우는 웃프네요 ㅠㅠ
    동료가 집에서 부부싸움 크게 했냐고 묻는데 도대체 코 한복판이라 반창고를 붙일수도 없고
    얼굴 중앙에 남사스러워서..ㅠㅠㅠ

    만약에 실금이라도 갔다면 뭐 약먹거나 주사라도 맞아야하는걸까요? 무서워요 ㅠㅠ

  • 7. .....
    '18.12.28 11:15 AM (222.108.xxx.16)

    일단 수술도 가능한 정도 규모의 성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금갔는지, 부러졌는지... 등등 보시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26 기독교식 장례 조문 갔다가... 당황해서 그.. 11:10:05 1
1786825 자전거 타기 젤 좋은 데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서울경기권 11:09:13 12
1786824 보일러교체해야하나? 추워요 11:07:43 40
1786823 사직의사 밝힌 직원 연차생성되나요? 2 ... 11:03:54 117
1786822 강훈식, "이혜훈 후보자 지명, 대통령의 의지이자 도전.. 5 .. 11:03:44 235
1786821 꿈 해몽 부탁 드려요 부탁 11:03:00 54
1786820 의원이기전에 전문가가 말하는 AI 2 ^^ 11:00:51 151
1786819 양념게장 남은 양념 활용법 있을까요? 1 ... 11:00:47 63
1786818 베네수엘라 총독에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 2 어질어질 11:00:07 231
1786817 악쓰고 분탕질하는 댓글들 한국인 맞아요? 6 악쓰고 10:57:30 155
1786816 주식 얘기 없다고 해서 씀 2 .... 10:57:07 402
1786815 암으로 많이 생을 마감하네요 7 10:56:43 732
1786814 안성기 마지막 길 ‘영화인장’으로…이정재·정우성 운구 7 123 10:51:20 880
1786813 친정부모님과 카페 2 저수지 10:51:11 457
1786812 등산 동호회 7 10:50:59 333
1786811 아까 통장에 모르는 돈 입금 되었다는 글 1 ... 10:50:13 508
1786810 알싸한 감자 그맛 ... 10:49:31 81
1786809 That's Amore 딘 마틴 깐쏘네 10:47:49 52
1786808 쏘카 이용해 보신 분 4 ㅇㅇ 10:47:36 198
1786807 etf월배당금 어떻게 하시나요? 퇴직자 10:45:31 199
1786806 토스 자유입출금 통장 이율이 낮아서 cma로 갈아탔어요 1 ㅇㅇ 10:44:23 197
1786805 린클과 미닉스중 어떤게 좋을까요 1 .. 10:43:02 117
1786804 어쩔수가없다는 넷플에 언제 올라오나요 .... 10:42:41 95
1786803 주식이야기가 없네요 11 .. 10:42:29 840
1786802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왔네요 1 .. 10:42:07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