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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과 모사 그리고 이간질에 특화된 인간 본 적 있어요?

계략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18-12-28 05:01:11
이런 사람들은 타고나는걸까요?



학창시절에도 저런 사람이 몇 있었어요

뒷담이야 안하는 사람 찾기 힘들 정도로 누구나 하는 거라지만

남 욕 듣고나면 그걸 고지곧대로 믿는 경우도 적고

믿는다고 해도 자기들이 나서서 뒷담의 주인공을 같이 따돌리긴 쉽지 않죠

하지만 선동을 누가 했느냐에 따라 그 어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곤 해요



한동네에서 오래 산 편인 제가 본 바론

따돌림이 특기인 사람은 

운이 나빠 모든 것이 들켜 결국엔 자기가 역으로 따돌림의 쓴맛을 맛보게 된 후에도

새학년새학기때나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환경에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함과 동시에

그 버릇을 못버리고 또 다시 누군가를 피해자로 만들더군요



광희 매니저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고 (계략에 능한 지인이 알고보니 유명한 일진이였다는 댓글 등)

오래 전 부터 이해하기 힘든 이 주제가 생각나서 글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일진이였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편이신데

제가 본 바로는 그런 부류들 중에 공간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얌전한 경우도 있었고

선생님들에게 뭇사랑을 받는 모범생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집안 환경이나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한 보편적 인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의 집 상황이라 자세히 안다고 자신할 자격은 없지만

성격이상자가 받아온 양육방식이나 자라온 가정환경이 비정상적일거란 보편적인 인식과는

정 반대의 화목한 가정의 잘 자란 자식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다른 이들을 설득하기 쉬운 입장이였겠군요)



보통의 나쁜 행동은 소문도 비교적 자유롭게 나는 편이지만

이런 소시오패스들의 행동은 직접 당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은 제 3자의 경우에도 

남들에게 선뜻 피해를 큰 소리로 호소하기도 쉽지 않은것이 일반적이더군요

그래서 '학생(혹은 직장인)끼리의 사소한 다툼'이란 이름으로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아요
IP : 111.11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5:0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타고 난 거죠?
    마음과 머리가 그것을 위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걸 못 느끼고요.

  • 2. ...
    '18.12.28 5:10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타고 난 거죠!
    마음과 머리가 그것을 위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걸 못 느끼고요.

  • 3. ...
    '18.12.28 5:11 AM (108.41.xxx.160)

    타고 난 거죠!
    마음과 머리가 그것을 위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나쁜 짓이라는 걸 못 느끼고요.

  • 4. ...
    '18.12.28 5:18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당해 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냐 아니냐 사기꾼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하게 되니 힘이 쎄보이는 소시오패스에게 붙는 겁니다.

  • 5. ...
    '18.12.28 5:19 AM (108.41.xxx.160)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당해 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냐 아니냐 사기꾼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하게 되니 힘이 쎄보이는 소시오패스에게 붙는 겁니다.

  • 6.
    '18.12.28 6:56 AM (112.187.xxx.170)

    그런 사람들 보면 질투, 샘이 엄청나더라구요 자기보다 잘난 꼴을 못보는 거죠 질투는 살인을 할만큼 너무 무서워요

  • 7. 소시오패스
    '18.12.28 8:50 AM (115.161.xxx.211)

    그런 사람들을 정신병리학적으로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거에요.
    나쁜 것 임을 알면서도 계략적으로 본인이익 위해서 타인 이용하고 속이는 거.
    반면 싸이코패스는 잘못 되었다는 거 조차 모르고 그런 판단기준 없이 행하는 거구요.

  • 8. 뱀같은 인간
    '18.12.28 10:24 AM (223.38.xxx.45)

    너무너무 징그러움.........

  • 9. 독사같은 인간
    '18.12.28 4:39 PM (115.22.xxx.202)

    항상 사람들을 몰고 다니더군요. 그 무서운 질투심은 결국 사람까지 죽이더라구요. 죽고싶게 만들어 놓고는 제일 구슬피 웁디다. 목표물이 무너지거나 죽는 꼴 봐야 잠깐 멈짓했다가 다른 목표물을 향해 또 접근해서 파멸시킵니다. 악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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