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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이필모편 다시보는데

.. 조회수 : 21,277
작성일 : 2018-12-27 16:53:06
매력 덩어리에요
청소도 열심히 하고 쌀뜨물 모아 화초 물주네요
1년전인데 아기방 고려해서 방하나 비워 뒀다고(여자만 오면 된다는)
무엇보다 수트빨이 정말 좋고
장동건처럼 A급에게만 나오는 아우라같은게 있네요
IP : 210.183.xxx.21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겨
    '18.12.27 4:58 PM (223.62.xxx.90)

    A급에서만 나오는 아우라 ㅋㅋㅋㅋㅋ

  • 2. ㅁㅁ
    '18.12.27 4:59 PM (175.223.xxx.133)

    역시 사람눈은 참 틀려요
    잘 생기고 수트발은 있지만
    뭘해도 살짝 모자란 a급은 절대 못 되겠다 싶던데

  • 3. ......
    '18.12.27 5:00 PM (14.33.xxx.242)

    저는 얼굴이 거무틱틱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게
    사람참... 무기력해보인다 하고 봤는데..

    a급에서만 나오는 아우리는 뭘가요?ㅋㅋㅋ 저도 보고싶네요

  • 4. ...
    '18.12.27 5:01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a급 아우라 없던데요. 실제로도 주연급 아니고요.

  • 5. ...
    '18.12.27 5:02 PM (49.173.xxx.222)

    주말연속극 미니시리즈 주연 많이 하지 않았었나요?
    연기 참 잘하고 진지해보인다 생각했었는데

  • 6. ...
    '18.12.27 5:04 PM (222.239.xxx.8) - 삭제된댓글

    제 눈에는 장동건보다 더 잘생겼어요 지금은 조금 나이들었지만
    솔약국집 나올때 너무 잘생겨서 깜놀했어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매력있어요

  • 7.
    '18.12.27 5:04 PM (175.127.xxx.153)

    자게에서 이런 표현 싫어하는데 죄송하지만 빈티 나요
    나름 폼은 잡아도...
    입만 안열면 조금 낫지만

  • 8. 제눈엔
    '18.12.27 5:06 PM (220.88.xxx.202)

    인상 별론데요...

    잘 생겼지만 왜 지금까지
    장가 못 갔나...
    가 보이는...

  • 9. 제눈에는
    '18.12.27 5:06 PM (220.85.xxx.184)

    잘생겼지만 전혀 매력 없는 스타일.
    차라리 헨리가 더 나아요 진심.

  • 10. ..
    '18.12.27 5:07 PM (106.255.xxx.9)

    저도 참 매력있게 보이던데요
    잘생겼고
    사람 눈은 참 다양하네요 ㅋㅋㅋ

  • 11. ..
    '18.12.27 5:13 PM (221.167.xxx.109)

    잘생긴건 맞는데 있게 생기진 않았어요.
    어딘가 모르게 좀 우울한 느낌도 있고
    그래서 관심 밖이었는데 나혼자산다 보고 관심이 생겼죠.

  • 12. 괜히
    '18.12.27 5:1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이름 안떠오르는 배우로 있는게 아니구나 싶던데요.
    매력없고 더 알고싶은 매력도 없고
    저 분 이필봇이 최고 히트작아닌가요?

  • 13.
    '18.12.27 5:14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캐스팅도 안되고 옛날 배우느낌ᆢ

  • 14. ...
    '18.12.27 5:15 PM (117.111.xxx.164)

    이필모가 쓴 듯......ㅋㅋㅋ

  • 15. 누구야
    '18.12.27 5:15 PM (124.50.xxx.94)

    시커멓기만 하고 무매..
    올해초 나혼산이 살려줌.

  • 16. ..
    '18.12.27 5:1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 보는 눈 없더라고요. 젊음이 얼마나 소중한데 중년 남자와 왜 결혼을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이도 저도 없이 젊음만 있는 처자가 돈 많읏 늙은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늙음을 상쇄할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 17. ...
    '18.12.27 5:18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전 그렇게까지 잘 몰랐다가, 나혼자 산다보고 별로였어요
    까페앞에서 메모에 적던 오글거리는 글들이 최고였네요
    설정이라고 해도 너무 이상했던 장면이였어요
    그리고 자뻑이라고 해야하나, 본인이 너무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했어요
    보통 잘생긴 사람은 아무리 잘생긴걸 알아도 몰라야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이 분보다 더 잘생긴분들은 이보다 더 하려나요? - -;

  • 18. ...
    '18.12.27 5:18 PM (203.233.xxx.130)

    전 그렇게까지 잘 몰랐다가, 나혼자 산다보고 별로였어요
    까페앞에서 메모에 적던 오글거리는 글들이 최고였네요
    설정이라고 해도 너무 이상했던 장면이였어요
    그리고 자뻑이라고 해야하나, 본인이 너무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했어요
    보통 잘생긴 사람은 아무리 잘생긴걸 알아도 모른척해야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이 분보다 더 잘생긴분들은 이보다 더 하려나요? - -;

  • 19. ㅡㅡ
    '18.12.27 5:24 PM (1.237.xxx.57)

    연애의 맛 보면서 느낀건
    가정적일 거라는 거였어요
    솔직히 미모에 비해 못 뜬듯요
    외모에 비해 순박한 스타일이더라구요

  • 20. ....
    '18.12.27 5:24 PM (58.124.xxx.80)

    데이트 첫날 오리집만 생각나게 하는분

  • 21. 무명
    '18.12.27 5:26 PM (112.76.xxx.163)

    술을 어마무시하게 마시던데...가정적? 아닐거 같아요.

  • 22. ㅡㅡ
    '18.12.27 5:27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나혼자 보고 자뻑이 심하고
    촌스럽게 보이더라는

  • 23. ㅎㅎ
    '18.12.27 5:31 PM (125.134.xxx.243) - 삭제된댓글

    이필모씨가 82쿡 하는줄은 몰랐네요

  • 24.
    '18.12.27 5:33 PM (121.147.xxx.13)

    외모가 좀 느끼해요 트로트가수삘

  • 25. 저는
    '18.12.27 5:56 PM (124.53.xxx.190)

    전에 황우슬혜랑 같이 커플되는
    주말극에서 윤미라씨 아들 우진으로 나왔을때
    너무 좋아해서
    죽~~응원 하던 분^^

  • 26. 주위사람들이
    '18.12.27 5:58 PM (112.152.xxx.82)

    배우로는 매력이 있고없고는 개인취향이지만
    그냥 남자로만 봤을땐 진국인듯 해요

  • 27.
    '18.12.27 6:10 PM (223.33.xxx.159)

    ㅋㅋㅋㅋ A급 아우라에서 웃으면 되나요.

    솔직히 빈티나요 많이..2222222

  • 28. ..
    '18.12.27 6:10 PM (222.237.xxx.101)

    장동건과 미스터빈도 한끗 차이예요. 이필모는 미스터빈 쪽에 가깝죠..

  • 29. ..
    '18.12.27 6:25 PM (223.38.xxx.29)

    이필모씨 본인 등판인가요?

  • 30. ..
    '18.12.27 7:06 PM (211.224.xxx.142)

    연예인은 누가 밀어줘야 뜨는거 아닌가요? 그냥 배우로만 승부본거 같은데요. 자기 신념이 좀 있는 스탈같아요. 똥고집. 약간 사차원스럽던데 결혼해서 자기가족한테 잘할것 같고 잘살것 같아요.

  • 31. 연애의 맛
    '18.12.27 7:06 PM (175.114.xxx.3)

    에서 눈물흘리면서 청혼할 때

    그냥 사랑에 빠진 자신의 모습과 사랑에 빠진 듯 하더라구요

    아가씨 참해보이던데...잘 살길 바래봅니다

  • 32. 질투는 나의힘?
    '18.12.27 7:12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또 누군가가 판을 깔았군요...
    할 일 되게 없다
    남이 좋은 일 생기면 배가 아프신가?
    선남 선녀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왜 이리도 오지라퍼들이신지...님들 자존감 마이 낮네!
    축하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이필모씨~ 축하합니다 ! 행복하세요~

  • 33. 연기좋아요
    '18.12.27 8:26 PM (117.111.xxx.254)

    배우는 배우죠.
    연기만은 장동건보다 매력있어요.

  • 34. ㅎㅎ
    '18.12.27 11:02 PM (125.31.xxx.9)

    A급 아우라에서 웃으면 되나요.
    솔직히 빈티나요 많이33333

  • 35. ㅡㅡ
    '18.12.27 11:21 PM (116.37.xxx.94) - 삭제된댓글

    잘생겼어요
    교회 노래잘하는 오빠는낌

  • 36. ㅡㅡ
    '18.12.27 11:21 PM (116.37.xxx.94)

    잘생겼어요
    교회 노래잘하는 오빠 느낌

  • 37. ...
    '18.12.27 11:30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언론의 박근혜 정부 지지와 평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2952&reple=19057032

  • 38. 예전에
    '18.12.27 11:58 PM (221.159.xxx.134)

    솔약국집 아들들에선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얼굴도 잘 생겼었어요.그 막내동생으로 나왔던 그 유명한 지창욱얼굴도 안들어왔을만큼요..세월이...나이가 죄네요.많이 늙긴했더라고요..제 눈에 20년전 오대규님도 참 키도 크고 잘 생겼었는데..자주 보면 좋겠어요.
    아우라가 좀 부족하긴하죠..
    공유,주지훈,이병헌,이민호등등 ..처럼 배우는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아우라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 39. ...
    '18.12.28 12:10 AM (58.148.xxx.5) - 삭제된댓글

    요즘 나혼자산다 재방송으로 이필모씨 자주 해주더라구요. 연애의맛 때문이겠죠?
    저도 오늘 해주길래 마침 봤는데


    다시보니 더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잘 살겠죠
    여자가 너무 아까운 마음이 드니 죄송...

  • 40. 실물
    '18.12.28 12:14 AM (182.161.xxx.217)

    3-4년 전 바로 앞에서 봤는데
    실물이 Tv화면과 전혀 달라 놀랐었어요
    드라마에선 까맣고 광대 있고 빈티나보인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우와...곱상하고 부드럽게 넘 잘 생긴거에요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전혀 빈티안나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주연도 하고 비중있는 조연도 하고 그랬구나 싶었어요

  • 41. 저는
    '18.12.28 1:14 AM (116.123.xxx.113)

    그 연애프로는 못 봤고
    나혼자 산다에서 보니 왜 혼자 사는지 이해 가던데..

    근데
    나이들어 결혼하면 대부분 와이프,애들한테 잘 해요.

  • 42. ..
    '18.12.28 1:15 AM (42.82.xxx.148)

    실제론 본 일인추가요.바로 코 앞서요.
    티비랑 달라요.뽀얗고 귀티나요~~
    황정민씨는 화면이랑 똑같은데 옷이 동네서 너무 화려해 연애인 맞네..이세영양은 고3때 동네서 문제집 보며 내려가던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그나마 최근 본 연애인 후기.

  • 43. 근데
    '18.12.28 1:37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이사람은 왜이렇게 까이나요??
    일본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많이 닮은듯...

  • 44. 푸하하
    '18.12.28 2:44 AM (93.82.xxx.156)

    라스보세요. 완전 머리 텅비고 허세가 너무 기가 차요.
    뭔 공부를 잘해서 수학 공식도 새로 발명했다는데
    근의 공식도 몰라요 ㅎㅎㅎㅎ.
    너무 허세라서 이건 오그라드는 수준을 넘던데요?

  • 45. ...
    '18.12.28 5:49 AM (175.119.xxx.68)

    예능에서 나온건 한번도 안 봤고
    주말드라마에서만 많이 봤는데 전 괜찮아 보여요
    그분 나온 드라마는 다 재미있게 봤어요
    빛과 그림자 그런거 말고
    예전풍의 주말드라마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 46. 에구..
    '18.12.28 7:11 AM (125.183.xxx.172)

    결혼 앞 둔 남의 베필에게 이렇게
    막말들도 어지간히 해야지
    예비신부나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분 더러울 듯...
    인간들 진짜 못 됐다.

  • 47. 예전
    '18.12.28 8:27 AM (222.112.xxx.86)

    mbc 경찰청사람들에서 강간범으로 나왔던 첫모습이 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마 신인때라 배역 가리지않고 연기한것같은데 자꾸 그때 이미지가 겹쳐서 느낌이 참 안좋아요
    연애의 맛도 봤는데 좋게 보면 진중하지만 전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이 그윽하게 쳐다보는것같아 넘 느끼하더라구요
    선남선녀 결혼해서 잘살겠지만 여자분이 아까운맘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 48. 빙고
    '18.12.28 9:11 AM (1.237.xxx.57)

    연예인은 누가 밀어줘야 뜨는거 아닌가요? 그냥 배우로만 승부본거 같은데요. 자기 신념이 좀 있는 스탈같아요. 똥고집. 약간 사차원스럽던데 결혼해서 자기가족한테 잘할것 같고 잘살것 같아요.22222

  • 49. 가을
    '18.12.28 9:17 AM (218.157.xxx.92)

    에이 그정도 아우라면 벌써 대표작 한두개쯤은 있겠죠, 나이가 벌써 마흔 중반인데 솔직히 배우로서 존재감은 없잖아요ㅡ
    큰언니말로는 예전 배우였던 한지일인가? 에로비디오 젖소부인 시리즈 만들었다는 배우있다던데
    그배우랑 완전 닮아서 이미지가 별로라고,,
    여자가 너무 아깝네요,,

  • 50.
    '18.12.28 11:46 AM (125.140.xxx.192)

    사람들 참 나쁘다.
    원글님이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자유지요.
    다른 생각이면 반대 생각을 좀 정중하게 표현하면 좋으련만.
    마음에 드는 짝을 만나 좋은 일 앞두고 있는 사람한테
    왜이리 못돼게 구는지 참.
    필모씨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서 악플 단 사람들 보란듯이
    승승장구 하시길!!

  • 51.
    '18.12.28 12:24 PM (122.46.xxx.63)

    저도 나혼자 산다에서 허세 부리는 것 보고 오글오글 ㅋㅋㅋㅋ

    뭐 순수한가봐요 ㅎㅎ

    그리고 윗 댓글에 "그냥 사랑에 빠진 자신의 모습과 사랑에 빠진 듯 하더라구요"---에 격하게 공감 ㅋㅋ

  • 52. ??
    '18.12.28 12:5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필모가 진짜 별로예요.
    잘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상쾌하지 않아요. 20프로쯤 부족한 인상ㅠㅠ

    이번에 연애프로 보면서도 여자가 많이 아까와요.
    너무 재미도 없고 대화내용도 빈곤하고..
    여자가 그런 이벤트를 해주는데 그 썰렁한 반응은 뭔지...
    맨날 '좋구만' 이말밖에 ....어찌 배우를 하는지 놀라울 정도의 빈곤한 리액션이예요.고맙다던가...따뜻하거나 사랑스럽게 그윽하게 쳐다봐주면 좋을텐데..보는 내가 다 민망하고 썰렁하고...같이 살면 되게 재미없을듯..
    나쁜 사람같지는 않으나 머리는 별로 안좋을듯..

    허나 의외로 성실한 면은 있어보여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은 드네요.
    이상 남자보는 눈 좀 있는, 그래서 결혼 잘한 아줌마의 시선이였습니다.

  • 53. 역할이
    '18.12.28 1:02 PM (175.120.xxx.181)

    참 중요한 듯
    솔약ㅈ국에서 얼마나 밉상이던지 딱 싫네요
    거무티티한 피부가ㅈ그리 꼴뵈기 싫게 느껴질 정도

  • 54. 와...
    '18.12.28 1:04 PM (121.130.xxx.55)

    사람들 정말 심보 고약하네요.
    ㅋㅋ 거리면서 욕하고...
    당신들 남편이나 아들은 그 뒷꿈치라도 따라갈 줄 아나...
    어쨌든 결혼하는 커플이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인데
    만인에게 공개되었다해서 이런식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구업쌓지마세요.

  • 55. 실제로
    '18.12.28 3:05 PM (1.240.xxx.41)

    앞에 있으면 아무말도 못할거면서...유치하네요.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나 잘못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이는 생김새나 느낌만으로 구구절절한 싫은 이유 적는 분들~ 주변에서 그렇게 님들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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