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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비싼 코트 샀더니 극강 추워져서 패딩 검색중 ㅠ

....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18-12-27 15:42:50

워낙 코트만 수십벌이에요 코트를 좋아해서..

올해는 꼭 패딩을 장만하려고

(몇 해전에 산 노비스는 너무 무거워서 못입고 몽클은 비싼 돈 들여서 추워서 못입고

버버리는 냄새도 좀 나고 역시나 추워서...;;)


그런데 그만 유혹에 빠져 코트를 덜컥 사서 그저께 받았는데

어제부터 엄청 춥더니

오늘은 장난 아니네요 ㅠ

앞으로는 더 추워진다는데..

정신없이 다시 패딩 검색 들어가네요


IP : 175.113.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3:43 PM (59.17.xxx.227)

    롱패딩이 최고예요.

  • 2.
    '18.12.27 3:44 PM (116.36.xxx.198)

    영하 십몇도일때는 무거워도 노비스가 짱입니당
    있는거 입으세요ㅎ

  • 3. 원글
    '18.12.27 3:46 PM (175.113.xxx.77)

    노비스가 따숩긴 한데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다 아프더라구요 ㅠㅠㅠㅠ
    갑옷같아서 헐떡대다가 작년에 거의 포기했어요 ㅠ
    제일 화나는건 버버리..

    모양도 맘에 안드는데 따뜻하지도 않고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나서
    도대체 그 돈 주고 왜샀는지 제일 돈 ㅈ ㄹ 같은 옷...ㅠㅠㅠ

  • 4. ㅎㅎ
    '18.12.27 4:02 PM (112.165.xxx.120)

    가볍고 따수운게 최고
    저도 작년에 산 롱패딩인데 야상처럼 생긴거...너무 무거워서 어깨가아팠어요
    올해 가벼운걸로 하나 샀는데 오늘 얇은니트하나 입고 모직바지 입었는데
    패딩으로 가려지는 부분은 하나도 안추워요
    가벼운게 최고!!!!!!!!!!!!

  • 5. wii
    '18.12.27 4:06 PM (220.127.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코트 하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어요, 혹한에는 못 입고 무릎 위라 비교적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건데, 사이즈가 빠진 곳은 세일을 무지막지 하고. 사이즈 있는 곳은 세일폭이 작아서 망설이고 있어요.
    어차피 이번 겨울엔 외출할 일이 별로 없어서 사봐야 한두번도 못 입을 거 같긴 한데, 내년엔 저 색상이 안나올까 싶기도 해서 고민 중이에요.

    올해 헤비 패딩 하나 사려고 노비스 입어봤는데, 중간길이 임에도, 입고 서 있는 1-2분 사이에도 어깨가 짓눌려서 바로 포기했어요.
    그래도 오래 입는 건 몽클, 아주 혹한이 아닌 날에는 가볍고 편해서 손이 자주 가요. 명불허전입니다.
    버버리는 핏이 안 어울리니 고민 할 것도 없고요.
    저는 혹한에는 네파패딩으로 버팁니다. 예쁜 색 나오기 전에 베이지색 샀더니 잘못 보면 개장수 같은데 노비스보단 가볍고 몽클보단 따뜻하네요. 롱패딩은 유행해도 썩 마음에 드는 걸 못 찾아서 패스.
    지금은 2월쯤 입을 숏패딩 하나 보고 있어요. 경량보단 두껍고 가볍고 퍼없이 간단한 걸로요. 예쁘고 실용적인 것으로 잘 사보아요.

  • 6. 세개째 패딩
    '18.12.27 4:18 PM (1.237.xxx.156)

    5년전에 코스트코에서 100만원 주고 산 몽클레어 롱패딩을 주구장창 입었더니 번들거리고 해지고 무엇보다 안따뜻해서 작년에 디스커버리에서 49만원에 라쿤털로 모자 두른 덕다운을 샀어요.
    얘는 따뜻하긴 한데 너무 무거워요.노비스보단 한참 양반이지만 그랴도 무거워서 이런저런 헤비패딩 롱패딩 엄청 보다가 이달 중순 행사때 무지에서 15만원 구스 후드점퍼를 샀어요.허벅지 중간쯤 덮고,가볍고,제가 기피하는 가로누빔줄도 없어서요.
    오늘 면티 얇은 가디건 얇은경량패딩 위에 입고 30분 거리 마트 걸어갔다 왔는데 바람 맞는 얼굴만 좀 시리지 옷입은 몸은 하나도 안추웠어요.

  • 7. wii
    '18.12.27 4:21 PM (220.127.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싼 코트 하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어요. 완전 정장은 아니고 그나마 편하고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건데, 겨울초반부터 사이즈가 빠진 곳은 세일 많이 하고.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 있는 곳은 세일폭이 작아서 망설이고 있어요. 이번 겨울엔 외출할 일이 별로 없어서 사봐야 한두 번도 못 입을 거 같긴 한데, 내년엔 저 색상이 안 나올까 싶기도 해서 고민 중이에요.

    올해 헤비 패딩 하나 사려고 노비스 입어봤는데, 중간길이 임에도, 입고 서 있는 1-2분 사이에도 어깨가 짓눌려서 바로 포기했어요. 그래도 오래 입는 건 몽클, 아주 혹한이 아닌 날에는 가볍고 편해서 손이 자주 가요. 명불허전입니다. 버버리는 핏이 안 어울리니 고민 할 것도 없고요.
    저는 혹한에는 네파패딩으로 버팁니다. 예쁜 색 나오기 전에 베이지색 샀더니 잘못 보면 개장수 같은데 노비스보단 가볍고 몽클보단 따뜻하네요. 롱패딩은 유행해도 썩 마음에 드는 걸 못 찾아서 패스. 지금은 2월쯤 입을 숏패딩 하나 보고 있어요. 경량보단 두껍고 가볍고 퍼없이 간단한 걸로요. 예쁘고 실용적인 것으로 잘 사보아요.

  • 8.
    '18.12.27 4:37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패딩 덜컥 사서 맘에 안들어하지 마시고 히트택 겹쳐입던지 얇은 스웨터를 패딩안에 입으세요. 그게 훨씬 따뜻해요.

  • 9. 애들엄마들
    '18.12.27 6:58 PM (39.7.xxx.175)

    너무 추워서 벤치다운 입고 나왔어요. 오늘같은 날씨엔 정답입니다..

  • 10. 흠..
    '18.12.27 8:05 PM (125.138.xxx.190)

    전노비스없는 겨울은 상상도안되는데 무거운건맞지만 입고 일하는것도아닌데 또사지마시고 걍있는거입으세요~
    버버리는 안따땃한데 핏이이뻐 가끔입어요~

  • 11. 도대체
    '18.12.27 10:17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패알못이라
    도대체 노비스가 뭔지 검색좀해야겠어요.

  • 12. 미미
    '18.12.27 10:5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전 자견부터 벤치패딩을 교복처럼.....
    가볍고 뜨시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구요

  • 13. ..
    '18.12.28 1:19 AM (42.82.xxx.148)

    가볍고 따뜻하긴 등산복 브랜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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