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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이라도 끓이고 싶은데요,

...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8-12-27 15:26:43
곧 생신인데 외식해요
저희가 대접하는 것도 아니고 받기만 하는 거 같아서 남편이랑 같이 이번에 미역국이라도 끓여보려는데요
작년 제 생일에 시부모님이 용돈 주시고 미역국 보내셨는데 저희가 지금 많이 어려워서 용돈 10만 원도 드릴 여력이 안 돼요~
미역은 집에 있고 고기는 어떤 부위를 사야 맛있나요?
요리 초보입니다
남편한텐 끓이는 법 검색해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혹시 쓸데없는 행동일까요? ㅠㅠ
IP : 211.36.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27 3:28 PM (116.37.xxx.94)

    양지가 부드러워요

  • 2. 삼산댁
    '18.12.27 3:29 PM (59.11.xxx.51)

    이쁜며느리입니다.비록 서툴드라도 직접 미역국끓여드리면 시어머니 기뻐하실껍니다.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으니까 잘 찾아보시고

  • 3. .........
    '18.12.27 3:30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뭐라고 댓글 달리는지 봐야겠어요. ㅎㅎㅎ

  • 4. ..
    '18.12.27 3:32 PM (175.208.xxx.165)

    양지가 좋은데 한우는 비싸죠 ㅠ 아쉬운대로 사태도 오래끓임 괜찮아요.

  • 5. 그럼
    '18.12.27 3:41 PM (211.36.xxx.233)

    고기는 양지로 하고 레시피 열심히 뒤적여 볼게요
    감사합니다~

  • 6. ..
    '18.12.27 4:38 PM (222.237.xxx.101)

    어머님께서 환갑 지나셨으면 소고기뭇국으로 끓여야해요. 미역국 말구요~

  • 7. .....
    '18.12.27 4:52 PM (210.210.xxx.67)

    시어머님 연세가 60 넘으셨으면 물어 보세요.
    미역국 끓여도 되는지..
    어느 지방은 금기시.. 뭇국으로 대신..

  • 8. 헉~
    '18.12.27 4:58 PM (220.116.xxx.35)

    생일 60 넘으면 미역국 금기시 하는 곳도 있나봐요.

  • 9. ..
    '18.12.27 5:30 PM (110.70.xxx.165)

    저도 환갑넘은 시부모님 미역국 안끓여요
    서울이에요.

  • 10.
    '18.12.27 6:05 PM (222.109.xxx.238) - 삭제된댓글

    미역국이라도 끓여 드리려는 님 마음 고와보이시네여~
    근데 댓글중에 환갑 넘으면 쇠고기 무국이라니~?
    저희 시가에선 나이들어서 생일에 미역국해주면 오래산다고 무국 끓인다고 했는데~~
    그래서 술주사 심해서 고통받으셨던 시모 시부한테 무국 해주시더라고요~^^

  • 11. 하이신스
    '18.12.27 6:08 PM (222.109.xxx.238)

    미역국이라도 끓여 드리는 님 마음 고와보이시네여~
    그런데 댓글중에 환갑 넘으면 쇠고기 무국이라니~?
    저희 시가에선 나이들어서 생일에 미역국 해주주면 오리산다고 무국끓인다고 했는데~~
    그래서 술주사 심해서 고통받으셨던 시모 시부생일 무국 끓이라고....
    그소리 듣고서 차마 못 끓이겠더군요.
    아이 낳고서 몸에 좋긴때문에 미역국 먹는데 나이 들어서 너무 좋은거 먹으면 오래 살까봐 그런게 아닌지 생각했는데....

  • 12. ..
    '18.12.27 7: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 60넘으면 미역국 안되나요? 알려주세요~

  • 13. 알고싶다
    '18.12.28 4:56 PM (221.139.xxx.158)

    저도 알고 싶어요. 60 넘으면 미역국 안되고 뭇국이에요?
    첨 알았어요! 이유가 궁금해요!

  • 14. 지나다가
    '18.12.29 4:53 PM (210.210.xxx.56)

    수험생에게도 미역국이 금기시.
    미끄러진다는 의미가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해당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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