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ok1221/9Zdf/1431080?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저희 엄마 연배 분들이신데..
마음이 아프네요 ..
마음에 묻었다는 이야기부터 펑펑 울었어요
다들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 눈물나는거 아니죠?
ㅇㅇ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8-12-27 14:54:03
IP : 116.39.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27 5:18 PM (211.178.xxx.54)ㅠㅠ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눈을 떠도 봉사처럼 살았고, 귀가 안먹어도 귀먹은사람처럼 살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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