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2올라가는데 미술을 시켜도 될까요?

입시때문에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8-12-27 14:07:19

딸애인데 공부를 못합니다.

대학을 보내야 하는데 도저히 공부로는 안될것 같아서요ㅠㅠ

혹 지금이라도 미술을 시켜 입시를 치루면 가망이 있을까요?

홍대앞 미술학원에서 상담받았는데 열심히하면 건대까지는 갈수있다고,,,,

선긋기부터 해야하는데 학원말을 믿어도 될런지ㅠㅠ

저같이 미술해서 대학보내신분 있으신가요?


IP : 211.106.xxx.2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dan
    '18.12.27 2:10 PM (1.225.xxx.243)

    요새 미대도 성적으로 가요. 성적만 좀 꾸준하고 그림 어느정도 감각만 있으면 시작이 늦은건 아닙니다

  • 2. 미술은
    '18.12.27 2:12 PM (124.49.xxx.27)

    더 어려울텐데요.........
    1년을 그냥 보내서 3학기동안
    관련봉사 공모전 등등....
    재능없으면 하지마세요
    대학이 끝이 아니라 졸업후 더 힘들수도

  • 3. .....
    '18.12.27 2:12 PM (14.33.xxx.242)

    어느미술학원에서 고2에 시작해서 건대를 보낼수있다하지요??

    고2면 너무 늦고 그리고 공부도 못하면 어려워요
    괜히 돈버리고 전문대정도 갈듯싶은대요.

  • 4. ...
    '18.12.27 2:12 PM (220.126.xxx.36)

    건대요?
    못갑니다.
    미대 성적 자체가 예전과 달라요.
    최하 3등급은 돼야 인서울 원서 써요.
    그 등급이 그림 엄청 잘 그리면 합격합니다.
    그런데 공부 못하고 그림도 아직 안그렸다면
    인서울은 힘들어요.

  • 5. ㅇㅇ
    '18.12.27 2:13 PM (39.7.xxx.233)

    미술학원장 양심없네요

  • 6. hip
    '18.12.27 2:13 PM (14.138.xxx.106)

    요새 공부못하면
    좋은 미술학원에서는 안 받아줘요.
    괜히 학원 명성에 누가 되니까요.
    지방미대는 모르겠네요

  • 7. ..
    '18.12.27 2:15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 늦었어요 친척중 그렇게 해봐서 알아요.ㅠㅠ
    돈은 돈 대로 들고 애들 겉멋 들고.
    지금해선 그림 실력으로 전문대도 못 가요..

    그냥 공부시키시고 수시로 전문대 보내세요.
    그게 더 가능성이높아요.

    정말 남일 같지 않아 조언 드려요.

  • 8. 운동잘하면
    '18.12.27 2:18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차라리 체대를 보내세요
    여대체대요
    물론 요즘에는 체대도 성적좋아야 하지만
    공학보다 여대체대는 조금 수월할수있어요
    체대는 주로 정시로뽑으니
    딱 들어가는 과목만 준비시키세요
    실기하면서.
    실기도 학교마다 다르니 아이가 잘하는 종목 파악해서 준비하면 좋아요

  • 9. ...
    '18.12.27 2:19 PM (220.126.xxx.36)

    그나마 지금 시작해서 대학 갈 수 있는 건 체대밖에 없는데
    체대도 점수 장난 아니고 4~5등급에 운동 잘하면
    가천대정도 갑니다.
    운동에 소질 있으면 차라리 체대를 준비하세요.
    미대는 진심 불가능이에요.

  • 10. hi
    '18.12.27 2:28 PM (14.138.xxx.106)

    엄마가 이리 정보도..없고 무식해서야.ㅠㅡ

  • 11. 헐...
    '18.12.27 2:30 PM (182.227.xxx.92)

    문준용씨도 예체능 중에는 수능1프로 안에 들었는데 건대 충주 디자인과인가 간 걸로 압니다. 지금은 더 성적이 중요하구요..성적 안나오는데 화타나 피카소라면 모를까 지금해서 인서울 미대 못갑니다.
    그 학원은 정말 양심이 없네요.

  • 12. ......
    '18.12.27 2:32 PM (125.129.xxx.114)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딸이 중학생인데 미술 전공시키려고 미술학워 상담했어요
    아이가 중간 정도의 성적인데
    미술학원 원장님 말씀이
    지금은 미대도 공부를 잘해야 간다고.....
    성적 올리고 다시 오라고 했대요
    공부 잘해야 미대 갑니다.

  • 13. ....
    '18.12.27 2:39 PM (211.36.xxx.21)

    입시미술이야 지금부터 시켜도 가능한데(소질이 있고 흥미가 있다면) 성적 안 되면 건대는 꿈도 못 꿔요
    인서울하려면 수능 최소 3등급은 돼야 안정권이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게 최소한의 수능성적이 전제됐을 때 얘기예요
    원장이 이 말도 하던가요?

  • 14. ....
    '18.12.27 2:41 PM (211.36.xxx.1)

    아무튼 시작하기 아주 늦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공부를 못해서 미술 시키겠다는 생각이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 15. 공부못하면
    '18.12.27 2:45 PM (1.240.xxx.41)

    인서울 힘듭니다.
    공부 잘해야 인서울 미대갑니다

  • 16. ㅇㅇ
    '18.12.27 3:03 PM (175.119.xxx.66)

    원장정말양심없네요 요즘은 학원상담해도 그리 확언안합니다. 저희아이가 고맘때 미술시작했고 고3올라가는데 4등급이던 성적 5등급으로 떨어졌어요 그림그리는 시간만큼 공부할시간이 적으니까요 저희아이같은경우 그림수준은 좋은데 시간이 관건이에요 늦게 시작한만큼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려 제한시간내 완성을 못할때가 있어요. 저희 같은경우 남자아이고 저나 남편이나 스카이나와 대기업다녀보니 그런인생 기름틀에 짜이는거같고 별거없어서 소질있고 하고싶은일하며 자유롭게 사는것도 좋겠다싶어 밀어주는경우인데...단순히 공부 못해서...는 생각해보셔야할듯요.아,다른 과목은 잘하는데 수학만 못한다이면 괜찮을수도 있어요 수학점수안봅니다

  • 17. 건대
    '18.12.27 4:48 PM (211.109.xxx.76)

    건대 가기힘들어요. 홍대 떨어지면 가는덴데요. 성적높아야하구요. 그 미술학원은 절대 보내시면 안될듯 ㅡ ㅡ 그리고 문준용씨는 건대 서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데나 대학만가면 된다 싶고 미술에 취미와 관심이 있고 집에 돈도 좀있다하시면 괜찮을수있습니다.

  • 18. 학원원장
    '18.12.27 5:22 PM (115.21.xxx.228)

    미술학원 원장들 거의 사기꾼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부모의 절박함을 미끼로 성적도 실력도 안되는애들 무조건 합격가능하다고 받아놓고는 무책임하게 재수 삼수. .시켜서 자기들 돈벌이에 이용합니다.
    여러군데 상담다니다보면 좀 알게 되니까 호구 안되려면 미리 미대입시 공부좀 하고 상담 가세요
    요즘 인터넷에 정보가 널렸는데 왜 공부들을 안하시는지...

  • 19. 211님
    '18.12.27 5:23 PM (182.221.xxx.55)

    중요한 건 아니지만 문준용씨는 건대 충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11 민생지원금 기초수급자분들이 60만원 받는거예요 ㅡㅡ 15:37:08 32
1803710 10년동안 경제적 안정만을 생각하고 살았어요. ... 15:33:44 147
1803709 어제 팔았다 쓴 사람임.오늘은 샀어요 3 단타장 15:31:52 354
1803708 민생지원금 많이 받는 집은 240만원 받네요 14 15:25:49 926
1803707 70대 초반 되신 할머님인데 1 일전에 15:24:46 309
1803706 4월 둘째주에 등산갑니다 4 알려주세요 15:24:05 141
1803705 천정보고 누워서 목 살짝 들고 있기 30초 쉽게 되시나요? 3 ㅇㅇㅇ 15:19:57 384
1803704 임신중인데 태아어린이보험가입할까요 1 82 15:18:50 109
1803703 최경영 어려울때 마음써주던 김어준에게 4 ... 15:16:49 524
1803702 동네엄마의 이런 행동은 무슨 뜻이죠. 13 . . . .. 15:14:49 777
1803701 Gs편의점에 왕뚜껑 가격좋네요 라면 15:13:31 258
1803700 벚꽃보러 나가려고 했더니 다지고 없네요? 8 ㅇㅇ 15:11:23 786
1803699 [속보]이란 응답."영구적으로 싸울것" 20 .... 15:11:03 1,628
1803698 맛있는 거 먹고싶을때 배달 뭐 시켜먹나요 14 ㄹㅇ 14:58:53 874
1803697 디트로이트미술관 명화52점 전시 얼리버드티켓 4 ... 14:57:32 330
1803696 두산 에너빌리티 사고싶은데 가격어떤가요 8 82쿡 14:56:59 952
1803695 정부 "원유 5천만 배럴 확보…호주 가스 수출제한 영향.. 2 응원한다 14:55:32 752
1803694 또람푸 단타치나 봐요. 17 . . 14:53:17 1,869
1803693 블라우스 입을때마다 5 14:50:15 810
1803692 고위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 해외출장 없어져야함 5 14:50:12 439
1803691 부모 이혼한거 결혼전 꼭 말해야 하나요 27 하.. 14:47:33 1,855
1803690 미친 시장. 매일 사이드카 2 돌겠다 14:47:19 1,360
1803689 부부상담센터 잘하는 데 좀 알려주셔요. 3 힘들어요 14:43:56 174
1803688 장경태 의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되고 탈당했더군요. 8 ㅇㅇ 14:32:37 944
1803687 튀김 기름을 많이 써야 할 때 어떤 기름 쓰시나요? 6 잘될 14:29:50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