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의 사랑..이응경씨..모습에 충격이에요.

조회수 : 30,700
작성일 : 2018-12-27 12:49:43
25년전...이응경씨 최수종 상대역으로 나올때 너무 이뻤거든요.
산뜻하고 세련된 도시녀...
그런데 지금 드라마에서 얼굴 망가지고 뚱뚱한 분식집 아줌마로 나오네요..
저런 배역할 분이 아닌데..
지금 재벌 사모님 역할 해야 할 분 같은데..안타까워요.
IP : 183.98.xxx.19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12:51 PM (222.237.xxx.88)

    얼굴 망가진건 모르겠는데요.
    자연스럽게 늙었잖아요?

  • 2. ...
    '18.12.27 12:51 PM (125.177.xxx.43)

    나이가 몇인대요 굶으며 빡세게 관리 안하면 연예인도 우리랑 똑같아요

  • 3. ...
    '18.12.27 12:52 PM (117.111.xxx.188)

    아직 이쁘던데요 ^^; ㅋㅋㅋ

  • 4. ..
    '18.12.27 12:54 PM (175.119.xxx.68)

    뽀글머리 하고 나오신 드라마가 한두개가 아니에요

  • 5. 우아해요
    '18.12.27 12:55 PM (125.131.xxx.8)

    목사님 사모십니다

  • 6. ㅡㅜ
    '18.12.27 1:08 PM (49.167.xxx.131)

    25년전 모습과 비교하다니ㅠ 그정도면 곱게 나이드는거죠

  • 7. 나옹
    '18.12.27 1:14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청순했던 임예진씨 30 살 갓 넘어서 뽀글머리 했잖아요. 정말 예뻤는데 요새 억척 아줌마 역할 하시는 거 보면 우리나라 여성지위가 참 한심해요. 톱 여배우들도 나이들면 극소수 빼고는 아줌마 역할 밖에 할게 없으니.

    그런 의미에서 김혜수씨 롱런했으면 해요. 그리고 스카이캐슬 내용하곤 별개로 예쁘게 나오는 중년 여배우들이 참 반갑고 멋있네요.

  • 8. 연예인이
    '18.12.27 1:15 PM (175.120.xxx.181)

    자연스레 늙는다는건 좀 그렇네요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연기폭이 좁잖아요
    모습이 좋으면 부티도 촌티도 다 낼수 있는거죠
    이응경은 없는 역할만 하게 됨

  • 9. 나옹
    '18.12.27 1:15 PM (223.62.xxx.188)

    그 청순했던 임예진씨 30 살 갓 넘어서 뽀글머리 했잖아요. 정말 예뻤는데 요새 억척 아줌마 역할 하시는 거 보면 우리나라 여성들 지위가 참 .. 톱 여배우들도 나이들면 극소수 빼고는 주부
    역할 밖에 할게 없으니. 

    그런 의미에서 김혜수씨 롱런했으면 해요. 그리고 스카이캐슬 내용하곤 별개로 예쁘게 나오는 중년 여배우들이 참 반갑고 멋있네요.

  • 10. .
    '18.12.27 1:19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마스크만큼은 연기자들중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 11. ㅇㅇ
    '18.12.27 1:19 PM (117.111.xxx.78)

    어릴때 코스모스같아서
    후덕해지니 더 대조되긴하더라구요.

  • 12. .........
    '18.12.27 1:20 PM (112.221.xxx.67)

    핫한 남자배우들 첫사랑역할 엄청했는데

    누구죠...지금도 그배우 핫한데...

    지금은 그냥 어린손자둔 할머니느낌이죠...ㅠ.ㅠ 세월무상하네요

  • 13. ㅇㅇ
    '18.12.27 1:37 PM (58.123.xxx.142)

    진짜 예뻤죠. 그렇게 예뻤으니 그 연기실력에 아직도 나오는거죠.

  • 14. 오히려 좋아보임
    '18.12.27 1:37 PM (115.161.xxx.211)

    역할에 따라 분장하니 어쩔 수 없고
    지금 예전보다 후덕해졌어도 그 나이대 또래에 비해서 실제로 보면 날씬한 정도구요.
    강박증으로 몸매 신경쓰느라 마음대로 못 먹고 체중조절하는 것보다
    마음에 여유 가지고 다양한 역할 소화하는 게 연기자로서 더 나은 삶 같아요.
    미모는 저도 개인적으로 개인 호불호 별로 없이 미인의 표본이라고 생각하는 배우구요.
    (예전 정윤희나 현재의 수지처럼)
    그냥 평생 여리여리한 중년 여배우들보다 훨씬 나아요.

  • 15. 이쁘기만 하구만
    '18.12.27 1:44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지금 역활이 그런거고 그와중에도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어디 안가고 피부도 좋은게 하희라와 나란히 서면 하희라 동네 아줌으로 만들판

    나이가 50대임에도 자연산 얼굴이며 좋은 체형 어디 안가고 살아있네요 7080이 되도 고운 할머니로 남을듯

  • 16. 질투에서
    '18.12.27 1:49 PM (211.186.xxx.162)

    진짜 단아함 갑이었죠. 또래와 다른 성숙미도 있고

  • 17. 질투
    '18.12.27 1:57 PM (223.38.xxx.52)

    질투에서 너무 이뻐서 눈이 휘둥그레 했던 기억이..
    그에 비해 나영희씨는
    그 나이에 진짜 세련된 사모님 역할 잘 어울려요
    별그대 억척스러운 엄마 역할도
    그리 아줌마 스럽지 않고..
    역시 살 관리가 중요한가봐요 ㅠㅠ

  • 18.
    '18.12.27 2:08 PM (113.118.xxx.201) - 삭제된댓글

    25년전과 비교를..

  • 19.
    '18.12.27 2:14 PM (183.98.xxx.197)

    맞네요..질투...최진실씨도 같이 나왔는데 고등학생 제 눈에는 최진실씨보다 이응경씨가 훨씬 이쁘더라구요..

  • 20. 나마야
    '18.12.27 2:37 PM (122.35.xxx.26)

    애인에서 유동근 와이프
    황신혜보다 더 이뻤어요
    저눈에는 ㅎ

  • 21. ㅎㅎ
    '18.12.27 2:50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한때 미모로 탑이었는데요
    지금도 그냥 맡은 역할에 충실할뿐 ㅋㅋ
    여기서 충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여전히 미모로는 더 나을거 같은데요 뭘~
    그러다 맘먹고 체중만 감량하면 여전히 이쁠거 같음

  • 22.
    '18.12.27 4:23 PM (121.167.xxx.120)

    드라마고 역할이잖아요
    실생활에서 차리고 나서면 괜찬을거예요
    얼굴이나 몸매는 25년전과 변했지만.

  • 23. ..
    '18.12.27 4:38 PM (175.119.xxx.68)

    질투 말고 90인가 91년도에 최명길이랑 장서희 나온 드라마 에서 더 이뻤어요

  • 24. ㅌㅌㅌ
    '18.12.27 4:45 PM (203.144.xxx.235)

    20년전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에서 봤어요.

    백옥같이 희고 너무너무너무 예뻤어요. 진짜 최고.

  • 25. ..
    '18.12.27 4:47 PM (182.216.xxx.234) - 삭제된댓글

    예쁘지만 정말 연기는 못하심ㅠ

  • 26. 콘트라베이스 전공
    '18.12.27 4:52 PM (1.241.xxx.19)

    딸이 30대중반 되지 않았나요?

  • 27.
    '18.12.27 5:34 PM (121.147.xxx.13)

    예전에 충격적인 미모였는데 후덕해도 여전히 이쁘긴하든데요

  • 28. ㅇㅎ
    '18.12.27 5:42 PM (222.234.xxx.8)

    역할에 충실하게 분장? 한거고 예쁘고 우아한 역할도 잘하셨어요

  • 29. 화장품모델
    '18.12.27 5:55 PM (211.36.xxx.95)

    햇죠.. 그여자네집에서 김수미딸로 냉미녀엿는데
    이렇게 변할줄 ㅎㅎㅎ

  • 30. 끝까지
    '18.12.27 5:56 PM (218.39.xxx.44) - 삭제된댓글

    끝까지 사랑에서 이영아 엄마로 지금 나오는데 이쁜거 같아요
    나이에비해 피부 곱고 53세지만 고와요 살도 예전보다 쪘지만 나잇대비해 찌진않았네요

  • 31.
    '18.12.27 6:04 PM (222.117.xxx.59)

    연기경력이 얼마인데 아직도 연기는 어설퍼요
    그래도 아직도 일을 할수 있는건 이뻐서인듯 한데요?

  • 32. 영우
    '18.12.27 6:12 PM (122.60.xxx.197)

    신인이었을때 이신우패션의 영우 라는 브랜드 모델했었는데 카달로그에 나온 그녀
    너무 이뻤어요, 옷도 잘 소화해서 그당시 영우옷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미모는 여전한거같아요.

  • 33. 서민형캐릭터
    '18.12.27 6:22 PM (125.134.xxx.134)

    하면서 너무 이뿌고 날씬하게 나오는것도 좀 그렇잖어요 또 귀부인이나 재벌사모님 역하면서 쫙 빼입으면 사람이 달라보일수도 있죠. 그. 나이대 아주머니들하고 비교해보면. 우월하죠. 연기가 좋거나 대체불가 캐릭터가 있었거나 하면 이 나이에도 크고 좋은 배역 맡을수있는데 장미희 차화연 나영희 이런분들은 드라마를해도 비중이나 배역의 힘이 크잖어요 아깝긴하죠

  • 34. 음?
    '18.12.27 6:52 PM (211.224.xxx.142)

    그 나이대 탤런트들 중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이쁘던데요? 이분 나이 그닥 안많은데 비슷한 또래 황신혜나 심혜진보세요. 얼굴 건드려서 더 이상하잖아요. 이분은 자연스럽고 이쁜거 아닌가요?

  • 35. ㅇㅇ
    '18.12.27 7:00 PM (121.168.xxx.41)

    고등 졸업 앨범 사진 보면 흑백사진에 짧은 커트머리를 하고 있어서
    평범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뚜렷한 이목구비에 어디 하나 점수 깎을 곳이 없어요

  • 36. ㅡㅡㅡ
    '18.12.27 7:07 PM (220.95.xxx.85)

    타고난 동양적인 자연미모였죠 정말 단발이 너무 이쁘게 어울렸어요 ~ 몇년 전만 해도 날씬해 보였는데 요즘 살이 쪘나 보네요 그래도 뭐 유전자 어디 안 가니까요

  • 37. 봉다리
    '18.12.27 8:20 PM (221.160.xxx.182)

    끝까지 사랑 아닌가요?
    최고의사랑에서는 이응경씨 출연 안했었는데요.....

  • 38. ..
    '18.12.27 10:28 PM (111.101.xxx.97)

    예전에 청순한 외모에 가냘픈 목소리에 그런 비디오 찍은거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 39. 읏샤
    '18.12.27 11:48 PM (1.237.xxx.164) - 삭제된댓글

    저위에... 우아해요님... 목사 사모면 다 우아한가요?
    개나 소나 다 목사하는데... 목사 사모면 면죄부 주고고 다 훌륭한가요?

    예전에 돌던 이응경 포르노도 본 사람으로써 그녀의 그 부분까지 본 사람으로
    우아하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네요.
    술에 취한 건지 약에 취한건지 취해서 치부를 벌려가며 웅얼거리던 그 모습이 있어서
    이응경 드라마 안봐요.

  • 40. 읏샤
    '18.12.27 11:49 PM (1.237.xxx.164) - 삭제된댓글

    저위에... 우아해요님... 목사 사모면 다 우아한가요?
    개나 소나 다 목사하는데... 목사 사모면 면죄부 주고 다 훌륭한가요?

    예전에 돌던 이응경 포르노도 본 사람으로써 그녀의 그 부분까지 본 사람으로
    우아하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네요.
    술에 취한 건지 약에 취한건지 취해서 치부를 벌려가며 웅얼거리던 그 모습이 떠올라
    전 이응경 드라마 안봐요.

  • 41. 읏샤
    '18.12.27 11:49 PM (1.237.xxx.164) - 삭제된댓글

    저위에... 우아해요님... 목사 사모면 다 우아한가요?
    개나 소나 다 목사하는데... 목사 사모면 면죄부 주고 다 훌륭한가요?

    예전에 돌던 이응경 포르노에서 그녀의 그 부분까지 본 사람으로
    우아하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네요.
    술에 취한 건지 약에 취한건지 취해서 치부를 벌려가며 웅얼거리던 그 모습이 떠올라
    전 이응경 드라마 안봐요.

  • 42. 읏샤
    '18.12.27 11:51 PM (1.237.xxx.164)

    이응경 이쁜 건 인정합니다. 아직도 이쁘죠. 이쁘게 나이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우아??? 이건 아니죠.

  • 43.
    '18.12.27 11:57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영우 라는 브랜드 모델했었는데 카달로그에 나온 그녀 ㅡ> 거기서 첨 봤었고 기억하는데 너무 예뻤어요. 얼굴선이나 이목구비가 선이 곱고 단정하면서 분위기도 있었죠. 외인구단2인가 영화에서 엄지로도 나왔나 그랬던 거 같은데. 화장품모델 할 때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샘플 준다길래 무심코 따라 섰는데 차려입은 가냘픈 여성이 있길래 보니 이응경씨더군요. 그래서 얼결에 사인 받았는데 나중에 눈 마주쳤는데 뭐랄까 그 땐 그닥 밝은 인상은 아니었고 조용한 성격 같았어요. 나중에 기혼인 거 알고 놀랐었는데 이혼기사 나고 그런가 보다 했었네요.
    여하튼 화장품 사인회였지만 화장기가 별로 없었는데도 깔끔하고 예뻤어요.

  • 44.
    '18.12.28 2:29 AM (211.206.xxx.180)

    이응경, 김혜선 좀 관리 안하는 연옌에 속하는 거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후덕하게 나이드는 듯.

  • 45. ...
    '18.12.28 3:27 AM (218.50.xxx.121) - 삭제된댓글

    읏샨지 뭔지 저 인간 쓰레기는 주제에 나불거리는 꼴이란..
    양심이란 게 있으면 댓글 삭제하죠?
    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감.
    그런 동영상 찾아 보는 것도 그렇지만 양심에 대한 가책도 없이 이런 공개 게시판에 품평씩이나..
    범죄자 주제에 누가 누굴 지적해요?

  • 46. ..
    '18.12.28 4:52 AM (124.58.xxx.138)

    예전에 참 예뻤는데.. 검색해보니, 지금은 그냥 평범하고 푸짐한 아짐으로 변했네요.

  • 47. 한심
    '18.12.28 7:36 AM (59.28.xxx.92)

    25년전과 비교를 하다니 ..
    본인 25년 전을 생각 해 보세요
    성형으로 도배해 논것 보다 인간적이구만

  • 48. 이응경
    '18.12.28 10:09 AM (61.80.xxx.52)

    이승연 조민희 임예진 박준금 왜케 노안일까요.
    다들 보기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닙니다.
    저는 박주미, 김혜수, 김남주, 황신혜처럼 빡세게 관리하는 중년 여배우들이 보기좋아요.

  • 49. ㅁㅁ
    '18.12.28 12:09 PM (47.232.xxx.225)

    25년전까지 안가도 몇년전이긴 하지만 드라마 나인 에서 조윤희 엄마로 나올때 참 예뻤는데
    그사이 많이 달라졌나요?

  • 50. ㅁㅁ
    '18.12.28 12:11 PM (47.232.xxx.225)

    최고의 사랑 - 요즘 드라마에요? 옛날 김숙 김정수 나오던 예능이랑 구애정(공효진) 독고진(차승원) 드라마 말고 또 있나요? 보고싶어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 51. 기본이 있으니
    '18.12.28 12:30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꾸미고 살 빼면 이뻐지겠죠
    촤화연인가 그분도 처음 쉬다가 나올때 살찌고 얼마나 촌스러웠는데요
    어느날 부터 이뻐지고 관리 잘 받는것같던데요

  • 52. 이응경
    '19.10.10 11:28 AM (218.50.xxx.154)

    요즘 나오나요? 정말 최수종이랑 나올때 신중에 신이었는데요.. 얼굴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도시적, 세련, 단아,ㅣ 청순 다 갖췄는데 안타깝게 변했나보네요 ㅠㅠ

  • 53. 이런
    '19.10.10 11:31 AM (218.50.xxx.154)

    https://www.youtube.com/watch?v=HyCl7PkxAgE

    종교방송에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42 에일리 - 헤븐 DJ 08:16:59 36
1591141 여행가야하는데 장대비ㅠ 6 ㅇㅇ 08:02:58 747
1591140 막내 때는 왜 그렇게 늘 졸렸을까요? t010 07:53:59 268
1591139 변우석은 노래도 어쩜 이리 잘하나요 1 ... 07:50:55 348
1591138 비가와서 집앞 파라솔에서 비오는 소리듣고있어요 1 ㄱㄴㄷ 07:37:20 608
1591137 영재고 준비한 과정 11 07:31:07 891
1591136 늙을수록 부부싸움이 살벌해진다는데 8 07:19:56 1,413
1591135 아들이 강남애서 사립초 ㅡ 중학교 ㅡ 자사고 츨신인데 7 ㅎㅎ 07:16:26 1,681
1591134 댄스 강사가 박치예요... 5 대환장 07:16:10 1,171
1591133 도서관책 4 유스 07:13:48 398
1591132 노인분들 이사하면 치매 8 나이나 07:02:55 1,622
1591131 케이팝의 아성을 하이브가 다 망치고 있어요 12 ㅡㅡㅡㅡ 06:45:53 1,573
1591130 비트코인 처음 사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06:35:32 265
1591129 snl 기안. ㅋㅋ 환장하것네요. 06:35:03 2,301
1591128 30후반이상 노총각들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9 새벽반 06:34:11 1,142
1591127 아들 여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이에요 15 ㅇㅇ 06:25:17 3,198
1591126 요즘 자녀 결혼비용 9 ㆍㆍ 06:24:40 1,594
1591125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6 …. 06:11:49 1,451
1591124 새벽시간의 고요함 2 고요 06:03:06 780
1591123 Elton John - Sixty Years On 일요DJ 05:08:37 342
1591122 하객룩 색조합좀 봐주셔요 4 .. 05:07:15 1,085
1591121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1 컬투 04:48:49 2,282
1591120 노래 한 곡 ㅇㅁ 04:35:50 228
1591119 넷플 영드 베이비 레인디어 7 ……… 04:22:28 1,654
1591118 새벽에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 지르는 이웃남자 ㅡㄷㅈㅇ 04:07:50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