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대학 시험 합격할때
또는 그외 기타 저는 홍식이 만나러 갈때
등등
뭔가가 준비된 길이 강력하게
길이나 운이 열린거 같은
그래서 그길을 걸어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 적은 인생에 몇번 안되는데
그때마다 엄청 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갈때 기분이 너무 좋구요
기분 좋다 이런 거는 아니고..
그냥 천상의 느낌이라 할까
아무튼 그런 일상에서 느낄수 없는
그런 차원의 생기
우주의 느낌이라 할까
그런게 있었어요..
ㅎㅎㅎ
그외 대학 시험 합격할때
또는 그외 기타 저는 홍식이 만나러 갈때
등등
뭔가가 준비된 길이 강력하게
길이나 운이 열린거 같은
그래서 그길을 걸어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 적은 인생에 몇번 안되는데
그때마다 엄청 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갈때 기분이 너무 좋구요
기분 좋다 이런 거는 아니고..
그냥 천상의 느낌이라 할까
아무튼 그런 일상에서 느낄수 없는
그런 차원의 생기
우주의 느낌이라 할까
그런게 있었어요..
ㅎㅎㅎ
천상의 느낌..
님헌테 전해받았으면 좋겠네요.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