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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나일롱환자있어요

독감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8-12-27 10:47:22
중1 남자아이 24일날 독감확진받고 집에 놀고 계십니다...흠...
어제부터 똘망똘망하게 밥도 한그릇 뚝딱하고 멀쩡하게 집안을 배회하는걸 보자니 그러네요
학교도 안가 학원도 안가 아주 살판 났습니다.
의사샘이 이번주 금욜까지 가지말라하니 자동방학이네요

아침에 친구들 안보고 싶어?하니...그럴리가 하네요..컥
IP : 115.2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10:50 AM (122.34.xxx.59)

    우리 집에도 있어요~

  • 2. T
    '18.12.27 10:51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증세가 그만하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전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평생 그렇게 아팠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 3. 울집
    '18.12.27 10:53 AM (121.148.xxx.251)

    울집은 엄마 아빠 중1 아이까지 셋이 독감으로 사이좋게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각자 방에서 콜록콜록 기침소리만...
    우린 해지나고 1월2일 등교. 억지로 자체 방학이네요.
    나도 환자니까 밥 안하고 싶은데..

  • 4. dd
    '18.12.27 10:5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작년에 독감 걸렸었는데, 밥 잘 먹고 멀쩡해진 줄 알고 외출했다가
    다시 증세가 심해져서 개고생했어요. 거의 한 달을 앓았어요.
    의사가 가지 말라고 했으면 학교 안 가는 게 좋아요.
    그리고 다 나은 거 같아도 하루 이틀은 더 쉬어야 해요.

  • 5. ,,,,
    '18.12.27 10:58 AM (115.22.xxx.148)

    크리스마스날 아파서 아무데도 못가고 선물도 못받았다고 소급해서 좀 해달라고 아침에 출근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조르네요...ㅡㅡ;; 거실에 전기장판 켜놓고 대자로 누워있습니다. 티비도 봐야되고 공유기 가까워서 좋다고...

  • 6. ㅈㅇ
    '18.12.27 11:52 AM (122.42.xxx.215)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요..
    멀쩡하게 보여도 학원도 보내지 마세요.
    약 먹는 5일동안 절대 보내면 안되는데
    남 생각안하는 사람들은 대책 없더라구요..
    그러니 더 독감이 확산되는거구요..;;

  • 7. dlfjs
    '18.12.27 1:21 PM (125.177.xxx.43)

    올초에 우리도 고3 멀쩡한데 독감이래서 ㅎㅎ
    약간 감기증세로 소아과 가니 바로 검사하고 독감입니다 하대요
    쌍꺼플 수술 병원에 연락해서 미루고 정신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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