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 주변에 시시콜콜하게 자식자랑 하는 사람들 보통 이렇죠?
자식자랑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남의애 잘난 자랑은 못들어주더라구요???
그게 표정으로 드러나는 사람들은 표정이 뒤틀리고 일그러져요
그 모습 보면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데 어떤가요
1. ...
'18.12.27 1:41 AM (117.111.xxx.118)자랑도 겸손떨면서 해야죠.
으스대면서 자랑하면 재수없잖아요.
자랑하실때는 겸손 꼭 챙겨다니세요^^2. 그것도
'18.12.27 2:00 AM (111.118.xxx.4)그것도 있고 남의 자식 무시도 잘해요..
3. 한심하다
'18.12.27 2:01 AM (39.7.xxx.224)생각합니다.
4. 자식자랑 엄청
'18.12.27 3:05 AM (94.219.xxx.171)하는데...남의 자식한테 막말작렬.
우리회사 아줌마인데 치과의사 남편이랑 이혼했음.
심지어 그 전남편 돈 많이 번다는 얘기도 서슴없이 함.5. ,,,,,,,
'18.12.27 7:57 AM (1.240.xxx.100) - 삭제된댓글체육센터,어떤이도 ,자기아들자랑,,*성 정신과의사,,,자랑할 만 한가요? 연애결혼한 며늘인 밉다구,,,,,전업이라 애만 키운다나,,,,,,자기아들자랑 매일 ,,레지던터쟎아~ ~~~길거리서 만날 때,,,, 마다 ,,매일 어제한 말 또,,,,레지던트쟎아,,허 허....
운동끝나 ,,샤워 할 때도 옆사람 다 듣게 아들자랑,,,어제 뭐햇다 전업인 며늘인 밉다....떠벌리구...,누가 듣고싶답디까...다같이 커피한잔 할때도 옆사람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가로 막고,,,자기말 만 아들자랑,,,옆사람 쳐다보지 않고,,맨날,,어제도 오늘도 ,,,,,,커피한잔 더러워서~~ 상대도 안 함,,,
저 아는 모임 엄마들은 정말로 젊쟎다,, 변호사,, 변리사,, 의사 ,,대학교수 전부대기업 다님......,더 더 더 인텔리들임,,,,아들며늘이 4명모두 스카이대 출신의사,,,한마디 자랑도 안 해요,,건너건너 들은말,,인데 그 분도 대학교수하셧던분,,,,우리랑 하하호호 ,,일상적인 대화 넘넘 고급스런 모임이라 전... 복 받은 거 같아요....6. 남자식
'18.12.27 8:23 AM (211.227.xxx.137)남의 자식 은근히 까는 것에 달인이죠.
7. ....
'18.12.27 8:30 AM (1.240.xxx.100)운동 시작전 사워 할때도 아들자랑...~~레지던트 쟎아~ 전업며늘인 밉다,,뭐도 못하구~~.. 옆사람 다 들리게 또 자랑...어제뭐햇다,,며늘이,,, 운동 끝나고 샤워 할때 또 아들자랑,,옆사람 다들으라구 맨날...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도 ,,레지던트쟎아~~....운동후 여럿이 커피 한잔 할때도 자기말만~~ 내가 좀 늦게 나와 커피 한 잔햇더니,,,바로옆 쳐다보지도 않고 ,,내 가 말하려니 ,,딱 가로 막아서 또 어제한말 늘어놓구 아들자랑 남편자랑,, 허허
커피도 더러워서,외면해요 ,,그리고 저번엔 그무리들 의아줌마들랑 나를 왕따시키고 저리저리 가 더라구요...샤워 할 때 도 맨날 만나 는데 내가 쳐다 보지도 않아요...인간이 되야지,,,뭐람8. 나보다
'18.12.27 9:30 AM (203.228.xxx.72)좀 떨어진다 싶은 사람에게 자랑하는 사람들.
아예 개무시가 정답.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7975 | 방학중 고등아이 과외시간문의 13 | ,. | 2018/12/27 | 1,016 |
887974 | 유럽여행 가이드 3 | 바이드 | 2018/12/27 | 1,122 |
887973 | 러브레터 보는데요 1 | 나마야 | 2018/12/27 | 719 |
887972 | 우리집에 나일롱환자있어요 5 | 독감 | 2018/12/27 | 1,907 |
887971 | 운동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10 | ㅜㅜ | 2018/12/27 | 2,491 |
887970 | 이수역 폭행 조사 결과.. 남자가 똥밟았네요.. 27 | ㄴㄴㄴ | 2018/12/27 | 5,845 |
887969 | 목운동화는 어떻게 검색해야 될까요? 1 | 신발 | 2018/12/27 | 519 |
887968 | 식당에서 있었던 일 5 | 어제 | 2018/12/27 | 2,069 |
887967 |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우주가 찢어지는 듯한 그런 예감을 느꼈죠 16 | tree1 | 2018/12/27 | 4,230 |
887966 | 사자헤어 디자이너추천해주세요 9 | 사자 | 2018/12/27 | 4,814 |
887965 | 붉은달 푸른해 범인은 혹시 6 | ... | 2018/12/27 | 2,455 |
887964 | 광화문 씨네큐브건물에 식사할 곳 있나요? 6 | ... | 2018/12/27 | 982 |
887963 | 최화정 튀김냄비 vs 뚜껑있는 전기튀김기 뭐가 나을까요? 2 | 튀김 | 2018/12/27 | 1,970 |
887962 | 매주화요일 할 때 매주의 품사가 뭔가요? 3 | . | 2018/12/27 | 965 |
887961 | 발사믹식초 레드와인 비네거 2 | 즐거운맘 | 2018/12/27 | 825 |
887960 | 월든 어느출판,번역을 읽을까요? 2 | 월든 | 2018/12/27 | 775 |
887959 | 이재명지지자들 진짜 징그럽네요..어휴~ 18 | 와~ | 2018/12/27 | 1,031 |
887958 | 카톡 삭제기능 짜증나요@ 6 | ㅔㅔ | 2018/12/27 | 3,881 |
887957 | 중세시대 영화 추천해주세요 3 | ~~ | 2018/12/27 | 816 |
887956 | 김영철 동네한바퀴 7 | ... | 2018/12/27 | 2,319 |
887955 | 제가 잘못한걸까요 28 | .. | 2018/12/27 | 5,200 |
887954 | 수술하러 들어갈때 또는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예감이 왔죠..인생.. 6 | tree1 | 2018/12/27 | 2,764 |
887953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데요 | 사랑으로 | 2018/12/27 | 688 |
887952 | 가난에 관한 댓글 읽다가 울었네요 19 | ... | 2018/12/27 | 7,336 |
887951 | 나경원 "靑특감반, 문재인대통령 탄핵감 28 | 행복마음 | 2018/12/27 |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