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여섯인 집의 막내인데 소개들어왔어요ㆍ
개인음식점 하고있고 나이는 사십중반이네요.
아들셋인집 아들도 놀랐었는데 여섯이라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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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여섯 막내 어때요?
눈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8-12-26 19:18:35
IP : 117.111.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12.26 7:32 PM (121.167.xxx.120)시댁 인품이나 가풍 가정교육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부모 위에 형 형수합해서 12명의 시댁식구가 있으니 여러가지로 신경 쓸일이 많으실거예요
그래도 만나 보세요
마마보이나 보수적인 남자 아니면 괜찮을수도 있어요2. T
'18.12.26 7:3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누나 다섯에 막내도 있는걸요.
3. 살아보니
'18.12.26 7:45 PM (116.123.xxx.113)외아들이 나은거 같아요.
형제 많은집=자식많은집 바람 잘 날 없어요 ㅠㅠ
그래도 만나보세요4. 막내면
'18.12.26 7:56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사랑만 받겠죠
장남도 있는데
6형제 막내가....자기들만 잘살면 될거같고요
경조사가 좀 많겠지만 주고받는것이니....5. 늙고 병든 시부모
'18.12.26 8:3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막내차지되는 경우 많습니다
6. ..
'18.12.26 8:53 PM (1.227.xxx.232)누나 8명 밑에 막내봤어요
누나 두셋인 집도 아님 아들 셋인 집도 동서간에 시끄럽긴하더만요 장점은 혼자 책임안져도되서 좋지요 서로 돌아가며 안부전화하고 밥사드려도 돌아가며하니까요7. 제가
'18.12.26 10:25 PM (121.208.xxx.218)아들삼형제의 막내며느리인데
시어머니가 셋이네요.
옛말에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참아도 동서 시집살이는 못 참는다는 말이 있어요.
참고하시기를.8. 싫어요..
'18.12.26 11:30 PM (49.167.xxx.225)아무리 남자라지만..
시누같은 형님도있을거같네요..
시누하나인데도 힘드네요..
자기는 시댁식구싫어하면서 자기는 시집식구아닌줄알며 질해주는줄아는 시누..
거기에 얌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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