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마음이 힘들까,,생각해보니
돈에 대한 욕심.
남과 비교하는 것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고
신랑이 잘안하면 비교하고
아이들이 내욕심 안따라주면 화나고,,
모든것이 물질적인것에대한 욕심과 남과 비교하는거에서 나오는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것들에서 자유로워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찰수 있을까요.
왜이렇게 마음이 힘들까,,생각해보니
돈에 대한 욕심.
남과 비교하는 것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고
신랑이 잘안하면 비교하고
아이들이 내욕심 안따라주면 화나고,,
모든것이 물질적인것에대한 욕심과 남과 비교하는거에서 나오는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것들에서 자유로워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찰수 있을까요.
본인이 지금 하고있는 일 자체에 만족하지 못해서 아닐지
그렇게 못해서 계속 수행하는겁니다 ㅎㅎ
되면 해탈의경지인데
누구 방법 좀......
제 일에대한 만족과는 별개던데요 ㅜㅜ
자기스스로 이룬 성취감으로 살아야지 주변(남편,자식) 을 남과 비교하며
살려니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 먹고살만하니까 그런거 같아요.
오늘도 돈 벌러 나온 저는 남과 비교질 할 시간도 없어서 그런거 모르고 삽니다.
나쁜 감정도 본능이니까 필요해서 있겠지,
샘이 나면 분발하는 계기로 하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인정하고
남들도 비슷하게 갈등하면서 사는거겠지 하면서
측은하게 연민하고 그러면 이해도 되고 그런거 같아요.
친절한 마음이 종교의 본질이라니
친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저런 게 아예 없거든요.
그러니 버리는 것에 성공했다고는 못하겠네요.
애초에 가져본 적이 없으니.
욕심.질투.샘 이런 건 좀 기질인 것 같아요.
태생적으로 더 심한 사람, 덜한 사람 존재해요.
이게 많으면 스스로도 괴롭지만, 주변도 피곤...
저도 제 일에 바뻐 남 생각할 시간이 없고 그런데 시간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음.
어느순간 남들이 별관심이 없어졌어요
내가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럽고 ㅋㅋ
미쳤나봐요 사는건 그저그런데 별로 불행하지않고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거워요
윗분들 어떤 상화인지 모르겠지만..
욕심 비교 질투는 본성 아닌가요.
내색 안하고
다스리려고 노력하냐 안하냐 차이죠
타고나는 것도 작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명상이니 뭐니 하죠...ㅜ
위에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다는 분 부럽네요 ^^
본인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외적인 조건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부터 느끼는 연습을 하세요
내가 조건이 좋아서 상황이 좋아서 내가 예뻐서 내가 돈이 많아서 남편이 잘해줘서 애들이 성공해서
내가 행복한게 아니라...
내 존재(이 세상에 존재함) 자체가 기쁨이 되야 해요
내 건강(어디 아프지 않음이 감사) 자체가 행복하다고 느껴져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도 버릴줄 알아야 하지요
그런 마음도 늘 연습하고 습관을 들이면 되요
세상 사람들이 높이는 가치관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등등)
사람들이 남들이 좋다고 높이고 바라는 것들
을 무조건적으로 나도 좋아하고 추구하지 말고
좀 관조적인 제 3자의 입장으로 떨어져서 생각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이해는 하지만)
자신 만의 소중한 가치를 스스로 결정해서
자신만이 기쁨이 되는 즐거움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들 보다는
나만의 가치관에 집중해서 살면되요
욕심 질투가 본성이 될수 있다면
욕심없음 비교없음도 본성이 될수 있어요
모든것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달려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해요
비교 질투는 마음의 평화와는 거리가 멀어요
논어나 부처님말씀, 자주 들여다 보는 것도 도움이 되요.
앱으로도 있어요. 현재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겠고..
전 어떻게 극복했냐면
주변이 못살고 힘들게 사는것보다
잘되고 잘사는사람 많은게 낫다...생각함
근데 자랑 심하게 하는 사람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