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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공장 오늘은 강원국작가가 대타네요

..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18-12-25 08:35:35
백승권 대표 (백승권 글쓰기 연구소)
김민식 PD (MBC 드라마국) 과 함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나오고 있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라 듣고 있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IP : 1.231.xxx.1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목질
    '18.12.25 8:39 AM (106.102.xxx.154)

    황교상은 안해요?

  • 2. ...
    '18.12.25 8:39 AM (180.229.xxx.94)

    김민싣피디하면 이재명과의 현금연대만 생각나네요 음

  • 3. ..
    '18.12.25 8:40 AM (1.231.xxx.12)

    황교익샘 나오는 날인지는 모르겠네요

  • 4. 피식
    '18.12.25 8:45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본인 농담으로는 시민은 전국구인데 자긴 강원도에서만 통한다던데
    그게 다 이유가 있네요.
    뭐 할 게 없어서 털보 대타를 뛰나요. 노 대통령님 마음 언저리 사납게.

  • 5. ...
    '18.12.25 8:47 AM (218.236.xxx.162)

    오늘 완전 재미있어요~
    강원국님 진행 떨지도 않고 잘하시는데요 ㅋ
    과학하고 앉아있네 역대급 시간확보~
    오늘 코너 하나하나 선물입니다

  • 6. 피식
    '18.12.25 8:48 AM (122.34.xxx.30)

    본인 농담으로는 (유)시민은 전국구인데 자긴 (이름 땜에_ 강원도에서만 통한다더니
    그게 다 이유가 있네요.
    뭐 할 게 없어서 털보 대타를 뛰나요. 노 대통령님 저 세상에서 마음 언저리 사납게.

  • 7. 강원국
    '18.12.25 8:50 AM (106.102.xxx.154)

    친목질에 눈 멀어서ㅜㅜㅜ

  • 8. 강원국
    '18.12.25 8:54 AM (106.102.xxx.154)

    혹시라로 개인적인 일로 사건 터질땐 또 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나오겠죠.
    김정호처럼

  • 9. ..
    '18.12.25 8:56 AM (60.240.xxx.11)

    피식님, 님같은 분들이 현혹되어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강원국이 친목질을 하거나 잘못이 있는게 아니고,
    “같은편 죽이기”에 멋모르고 동참하고 계신 소위 극문분들이 문제죠

  • 10. ..
    '18.12.25 9:00 AM (1.231.xxx.12)

    106.102.xxx.154님
    오늘은 크리스마스 아시죠?
    오늘만이라도 꼬장꼬장하심을 푸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 허걱
    '18.12.25 9:01 AM (218.236.xxx.162)

    원종우씨 코너명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어요
    과학 같은 소리하네 입니다

  • 12. 잔잔하게
    '18.12.25 9:05 A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클로징때 얘기다못하고 끝나네요 ㅎㅎ 그리고 친목질은 나라말아먹은 친일파 이명바그네 삼성 순실 양승태가 진정친목질이지 댓글도배하며 애쓴다

  • 13. 피식
    '18.12.25 9:06 AM (122.34.xxx.30)

    ..님/ 제가 새벽에 이 영상을 보고 이 글을 읽은 터라 더 욱한 감정이 솟구친 게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QhQDXvRY0BA

    뭐 굳이 이런 말까진 안 하고 싶었는데 제가 이 분 (나이 차 많이나는) 과 후배입니다.
    청와대 근무시절부터 '대통령의 글쓰기' 책 나올 때까진 동기들 사이에서 평판이 나쁘지 않았으나
    현재 최악점 찍고 있어요.
    팬분들에겐 그게 뭐~ ? 싶겠으나 동류의 평판이 그 정도면 앞으로의 행보에 확장성은 없다고 봐야.... - -;

  • 14. ...
    '18.12.25 9:07 AM (218.236.xxx.162)

    공존과 관용의 말 그런 말다운 말이 간절한 성탄절 아침입니다
    -강원국의 생각

  • 15. 네이밍질 사절
    '18.12.25 9:10 AM (218.236.xxx.162)

    친목의 아름다운 확장이 연대죠

  • 16. ..
    '18.12.25 9:47 AM (219.248.xxx.230)

    네이밍질을 사절하거나 말거나 친목이 연대가 되기도 하고 카르텔이 되기도 하는거죠.
    고색창연한 이름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연 지연 패거리 문화 있는 거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만의 리그고 잘하면 응원하고 아니면 손절하고 그런 거죠. 김어준 부류의 민낯을 잘 확인한 거 올해의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18.12.25 10:04 AM (175.114.xxx.36)

    강원국씨 잼나는데
    다시듣기 가야겠네요.

  • 18. 김어준
    '18.12.25 10:05 AM (125.139.xxx.167)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 다시는 귀한 사람들 잃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않게되기를.. 노통이 왜 그렇게 외롭게 가셔야 했는지 권 머시기부류 보니까 알겠더구만. 8.16광복군들 설치는 모습보며 느슨해진 전의를 다시 동여맵니다. 문통의 당선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겠죠.

  • 19.
    '18.12.25 10:11 AM (211.36.xxx.168)

    확실히 김어준이 없으니 뉴스공장이 활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내용이 괜찮았다니 꼭 봐야겠어요^^

  • 20. ...
    '18.12.25 10:15 AM (218.236.xxx.162)

    제3기 민주정부 실감나는 아침이었어요~

  • 21. 오호
    '18.12.25 10:32 AM (106.102.xxx.210)

    오늘 재밌겠네요. 이따 점심먹고 나가면서 차에서 들어야겠어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22.
    '18.12.25 11:05 AM (174.238.xxx.142)

    외국인데 김민식피디 책 파업할때 서서 읽다가 말았는데
    현금연대 기분 나빠서 버렸어요

  • 23. ......
    '18.12.25 11:06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찌읒카르텔 멤버.

  • 24. 친목이 고생한다
    '18.12.25 11:1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친목의 아름다운 확장이래

    네이밍질은 누가더 잘 하나?
    내로남불

  • 25. 털보
    '18.12.25 12:0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알리바이?
    도망?
    작전세력?

  • 26. ...
    '18.12.25 12:10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어준 총수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 다시는 귀한 사람들 잃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않게되기를.. 노통이 왜 그렇게 외롭게 가셔야 했는지 권 머시기부류 보니까 알겠더구만. 8.16광복군들 설치는 모습보며 느슨해진 전의를 다시 동여맵니다. 문통의 당선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겠죠.22222222222222222222

  • 27. ...
    '18.12.25 12:17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다스뵈이다 지지난주에서 문대통령에게는 내가 있잖아! 하고 외칠 때 정말 고맙고 든든했어요.
    이제 유시민님까지 함께 하면 훨씬 힘이 나겠죠.
    자한당, 삼성 쓰레기들과 뜻을 함께하는 이 시대의 친일파 기회주의자들은 반드시 청소될겁니다.

  • 28. 사생활 알아보자
    '18.12.25 12:1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문프님 방패막이로 돈벌이 고마해요
    노통님 능욕한 정통들과 친목한주제들
    아니요 그자들 말이요

  • 29. ...
    '18.12.25 12:21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다스뵈이다 지지난주에서 문대통령에게는 내가 있잖아! 하고 외칠 때 정말 고맙고 든든했어요.
    이제 유시민님까지 함께 하면 훨씬 힘이 나겠죠.

    자한당, 삼성 쓰레기들과 뜻을 같이하는 이 시대의 친일파 기회주의자들도 반드시 청소될겁니다.

  • 30. ...
    '18.12.25 12:22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총수가 다스뵈이다 지지난주에서 문대통령에게는 내가 있잖아! 하고 외칠 때 정말 고맙고 든든했어요.
    이제 유시민님까지 함께 하면 훨씬 힘이 나겠죠.

    자한당, 삼성 쓰레기들과 뜻을 같이하는 이 시대의 친일파 기회주의자들도 반드시 청소될겁니다.

  • 31. ...
    '18.12.25 12:28 PM (211.36.xxx.212)

    어준 총수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 다시는 귀한 사람들 잃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않게되기를.. 노통이 왜 그렇게 외롭게 가셔야 했는지 권 머시기부류 보니까 알겠더구만. 8.16광복군들 설치는 모습보며 느슨해진 전의를 다시 동여맵니다. 문통의 당선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겠죠.3333333333333

    이 글에 악플다는 찌질이들도 오늘만은 메리크리스마스^^!!

  • 32. ..
    '18.12.25 12:38 PM (219.248.xxx.230)

    이명박을 겪었으나 또다시 박근혜를 선택했듯, 정동영을 경험했는데 우리 또 다시 그 길을 정녕 가시렵니까? 그게 최선입니까?
    이재명을 제끼고 가자는 거에요. 그걸 쉴드치는 이상한 흐름이 주류라 다 멘붕인 겁니다. 전선은 명확하고 간단해요.
    똥파리고 작세 쩌리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니 안 좋습니다.
    이게 뭡니까? 극문?들이 뭘 했어요? 이재명에 대해 문제제기한 겁니다. 이걸 덮고 가자고 이 사단들이에요?

    태백산맥에 손승호라는 인물이 있어요. 해방공간에서 이념에 경도되지 않고 휴머니즘을 실천하는 초등교사에요. 결국 전선이 첨예화될 때 선택을 하게 됩니다. 빨치산이 되고 결국 죽게 되죠.

    김어준이 이재명 건에 왜 등장해서 처맞는가?를 안타까워 하시는 심정들을 어느 정도는 알겠습니다. 벙커에서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는 언론인이라서 보호하시고 싶은가요?

  • 33. ...
    '18.12.25 12:47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이재명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목소리 높여 오직 이재명만 외치는 건 매우 이상하게 보입니다.
    더 심한 적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유치원 3법 통과에 자한당이 얼마나 발목을 잡고 있는지, 삼바 분식회계에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에도 그 열정을 쏟아주시실

  • 34. 김민식pd
    '18.12.25 12:49 PM (218.48.xxx.197)

    이재명이가 파업할 때 이천줬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났을까나""

  • 35. ..
    '18.12.25 12:58 PM (219.248.xxx.230)

    김어준은 이미 거대한 언론권력이 되었어요. 말 한마디에 수십수백억을 모을 수 있었고 조선일보처럼 막강한 스피커가 됐습니다. 정치인들이 줄대고 빨대 꼽을 만큼 컸어요.
    그 스피커 잘 듣고 예뻐한 적 있었죠.

    뒤에서 처맞는 등짝이 더 아프듯이... 고개를 갸웃갸우하다 털어버리니 그 부류의 오만함이 보입니다. 킹메이커 노릇을 해보겠다는 것! 자기 판단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움직여 보겠다는 것! 잘 먹혀왔으니 계속 해보겠다는거죠.

    그게 시대정신과 민심과 맞으면 괜찮죠. 당연히 응원합니다. 삑사리가 나고 어긋나니 시끄럽죠. 진짜 김어준이 영리했다면 문파들과 함께 갔을 텐데.

  • 36. ...
    '18.12.25 1:15 PM (211.36.xxx.212)

    김어준이 쉬운것만 하고자했다면 지금 이재명으로 난리치는 자칭극문파들과 같이했겠죠. 그렇지 않아서 김어준이 더 믿음이 갑니다. 누구나 봐도 뻔한 쉽고 편한길 안가는거 정말 대단하죠. 비겁하지 않은 김어준이 좋습니다.
    김어준의 언론권력이 정말 좃선처럼 그리 대단한거면 좋겠네요. 문재인정부에 큰힘이 될테니까요.

  • 37. ...
    '18.12.25 1:20 PM (218.236.xxx.162)

    김어준 문파와 같이가고 있어요~

  • 38. ..
    '18.12.25 1:23 PM (219.248.xxx.230)

    김어준이 이재명을 털고 가지도 않고 오히려 옹위하면서 온몸으로 철갑방어를 하죠. 이상할 정도에요. 대체 왜?
    김어준이 가장 나쁜 건 작세타령!. 자기 생각에 동의 안했다고 유사이래 최대작전세력운운하면서 이재명 비토 목소리를 밟아버리려고 했던 것인데

  • 39. 2부에는
    '18.12.25 1:23 PM (218.236.xxx.162)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나와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세 분의 말씀과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세 분의 가장 감동적인 연설 부분도 직접 들려줘서 오늘 크리스마스 아침에 멋진 선물 받았어요~

  • 40. ..
    '18.12.25 1:29 PM (219.248.xxx.230)

    이게, 저기 빨갱이가 있다 잡아라!!!는 매카시와 뭐가 다릅니까? 일개 언론인을 정치인 혹은 리더처럼 이해하고 받아들이니까 매번 호구가 되는 겁니다.

  • 41. ㅇㅇ
    '18.12.25 1:36 PM (175.114.xxx.36)

    무조건 이재명으로 묻었니 어쩌니
    옹호했다고 보지 않으면 손꾸락이네어쩌네
    그건 빨갱이와 뭐가 다른가요?

  • 42. ..
    '18.12.25 1:40 PM (219.248.xxx.230) - 삭제된댓글

    계속 호구가 되실 분들의 선탁도 존중하겠습니다. 전선은 명확하지만... 선택하지 않아도 선택을 이미 한 결과도 있는 법입니다.

  • 43. 오수정이다
    '18.12.25 1:40 PM (112.149.xxx.187)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44444444444444

  • 44. ..
    '18.12.25 1:58 PM (211.172.xxx.154)

    뻑하면 휴가...

  • 45. ..
    '18.12.25 2:01 PM (219.248.xxx.230)

    김어준이 이재명에 대해 보이는 태도는 명백한 옹호니까 뭐 다른 말 하실 게 없습니다. 그리고 작세타령은 아무 근거도 없으니까 그 스피커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 그 언론인이 지하운동 지도자처럼 떠받들여지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 이 제 판단입니다.
    이재명 문제를 털고 가자 민주당에서 떨구고 가자 이겁니다.

  • 46. 유튜브
    '18.12.25 2:01 PM (61.73.xxx.9)

    로 봤어요~
    너무 신선한 방송
    재밌어서 다시보려고요.

    그래도 총수가 얼른 돌아오길~

  • 47. 유시민도
    '18.12.25 2:35 PM (211.108.xxx.228)

    곧 친일매국자한당 앞잡이 무리들에게 물어 뜯길거에요.
    우리 스피커 우리가 지켜야죠.
    김어준 화이팅

  • 48. ,,
    '18.12.25 3:43 PM (207.189.xxx.194) - 삭제된댓글

    스피커? 언론인? 웃기시네
    그냥 성공한 드루킹일 뿐
    정치자영업자
    조만간 그 가면 벗겨질 겁니다

  • 49. 신비로운
    '18.12.25 8:48 PM (122.40.xxx.135)

    어준 총수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 다시는 귀한 사람들 잃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않게되기를.. 노통이 왜 그렇게 외롭게 가셔야 했는지 권 머시기부류 보니까 알겠더구만. 8.16광복군들 설치는 모습보며 느슨해진 전의를 다시 동여맵니다. 문통의 당선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겠죠.5555555

  • 50. 친일매국조선일보
    '18.12.25 11:41 PM (50.99.xxx.195)

    어준 총수 잘견뎌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신발끈 묶고 달려봅시다. 다시는 귀한 사람들 잃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않게되기를. 문프의 당선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겠죠.6666666

    문프 내년에도 문재인 보유국의 멋진 행보 기대합니다. 김총수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든든해요. 뉴스공장 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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