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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오고 있는데.. 보타니컬.. 민화.. 도전 가능할까요?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8-12-25 01:20:43

꽃을 좋아합니다.

꽃꽂이도 몇 년 배웠고 국가공인자격증도 있어요.

더 배우고 싶지만.. 꽃수업이란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꽃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요즘.. 보타니컬 유행이고 문센에서도 저렴이 수업이 있더군요

민화에도 관심이 많구요..


헌데..

노안이 와서 돋보기 없이는 글을 못 읽어요.

일반시력은 1.2이상이구요..


노안이 온 시력으로

그림 수업 시작 가능할까요?

세밀한 그림을 그리면서 눈이 더 나빠질까 걱정되서요..

IP : 110.1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m
    '18.12.25 1:38 AM (122.45.xxx.47)

    시작해 보세요. 어떻게든...

  • 2. ㅎㄹ
    '18.12.25 7:05 AM (125.186.xxx.195)

    저희 엄마 65세부터 붓글씨배우고 70세부터 민화 배우고 계세요. 터고난 재능도 있으셔서 자식과 친지분들 친구들에이 그림 병풍등 만들어달라고 떼쓰구요. 혼자 사시지만 그람그리는 재미에 외로울 틈이 없으시대요. 82세되시니 집중력이 떨어져 세밀한 그림은 힘들다하시더군요. 도전하세요. ~~~

  • 3. 돋보기 끼면
    '18.12.25 8:38 AM (1.236.xxx.238)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안 1.2에 노안인데
    바느질 할 때 돋보기 끼면 문제 없거든요.

  • 4. 레인아
    '18.12.25 12:04 PM (128.134.xxx.85)

    보태니컬은 모르겠고 민화는생각보다 연세 있으신 분들 많아요
    그분들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기도 하시구요
    동양화나 민화 하시는 분들 성향이 그러신지 조용하고
    모임,파벌만들기..이런 것 보다는 조용히 본인 작업에
    열중하곤 합니다
    노안이 오면 확실히 정밀 작업이 힘들어지긴 해도
    집중하며 좋아하는 일 하는데서 오는 만족도는 높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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