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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면 아직도 사춘기 인가요?

흐미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8-12-25 00:32:25
핸폰문제로 좀 다투기는 했지만.
며칠전부터 집에와서 말한마디 안하고.
속터지네요. 여학생이에요.
저두 않걸기는하지만.
오늘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났는데 서로 아는척도 안했네요.

문닫고 방에 틀어 앉아서 핸폰만 밤새 쳐다보고.
오늘도 또 그러고 있네요.
신랑도 한숨.저두 한숨.둘다 한숨만 쉬고 있는데.
늙네요. 사람이. ,.

공부하고는 담쌓으려는건지. 담을 벌써 쌓은건지.
내비둬야하는지. 핸폰단속을 해야하는지.
집안에 상전이 따로 없어요.
어찌들 대처하시나요.
IP : 14.48.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둬요
    '18.12.25 12:56 AM (110.14.xxx.175)

    얼마전에 잔소리했더니
    깨워주는거 학원끊어주는거 밥차려주는거로 생색좀 내지말라길래
    공부도 안하면서 너나 공부하는 유세좀 그만 떨라고 맞받아쳤네요
    공부하는거 힘들겠죠
    근데 학생이면 해야지 서울의대가라는것도 아닌데
    아침에 깨워주고 한술이라도 먹이고 늦으면 데려다주고 뭐가 잘났다고
    공부해서 엄마한테 효도할거면 잘난척하고
    너 밥벌이해서 살정도면 적당히좀 하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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